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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xxriri0102) 판섢rps 블로그
이상하게도 사랑 이야기에는 여름이란 계절이 자주 쓰이는 것 같다. 신기하게도 여름의 사랑 이야기는 거의 다 첫사랑에 관련된 내용인데, 소나기라던가 아이스크림이 줄줄 흐르는 정도의 더운 날씨에 옷이 살에 달라붙는 습도라던가. 하여튼 여름은 첫사랑과 어울리는 계절인가, 하고 생각했던 것 같다. 아니 사실 나는 여름이 돌아올 때마다 생각했다. 이 더운 여름 불쾌...
“선물이야.” 집에 다녀온다던 셜록은 일주일 내내 자리를 비웠다. 방학이니 그럴 법도 했지만. 존은 꽤 큰 집에, 달그락대던 시끄러운 셜록 홈즈의 소음이 사라지니 그만큼 더 지루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몸서리쳤다. 그래, 보고 싶을 만도 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집까지 따라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 건…… 물론 셜록의 가족과 모르는 사이도 아니지만, 집에 몇 ...
"선배, 이건 아니죠. 예?" 문화부 유일의 비흡연자 황민현이 복도 끝의 흡연실까지 따라 들어왔다는 것부터 그가 이 상황에 갖는 거부감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잘 알려주고 있었지만 빌어먹을 수직사회에서 어중간한 윗대가리를 차지하고 있는 송부장은 그걸 딱히 해결해 줄 능력을 가지고 있지는 못했다. "저 이번달 기획기사 지금 겨우 두 꼭지 나갔다고요! 아직도 ...
※공포요소, 불쾌 주의※
무슨 얼어죽을 가족여행이야. 대학까지 가놓고 아직도 사춘기가 끝나지 않은 이동혁은 앞에서 도대체 뭐가 신난 것인지 알 수 없는 가족들을 두고 궁시렁댔다. 장남에게 시집 온 덕분에 평생 명절때면 지긋지긋한 전부치기에 매달려 있던 엄마는 거진 삼십년 만에 전부치기에서 해방된 것이라며 즐거워 했다. 명절 때 해외 나가는 사람이 진짜 조상 덕 입은 사람이래. 동혁...
모순적인게 너무나도 많다. 권위적인 당신들은 싫지만, 그런 당신들을 가려내는 나도 이상한것 같다. 어릴때부터 알아야 할것들이 많아 외면하고 싶어도 진실은 항상 내눈앞에 있었다. 신도 무심하시지 진실을 알아도 그것을 옳게 바로세울 능력 따윈 나에게 없었다. 나는 보다 똑똑해야 했고 한수 앞서야 했으며 감정을 조절하고 타협할수있어야했다. 루안의 모든 거짓들이 ...
W r i t t e n b y ; 서희 20c 초, 대영제국의 리버풀에서. 6325자 ※실제 20세기 초 영국에서 있었던 여성 참정권 운동을 일부 참고하였으나 상당부분이 창작된 픽션입니다! 20세기 초, 리버풀의 빈민가에는 꽤나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는 애초 사람의 범위에 마약상인들이나 갱들을 포함하지 않았음을 숙지해야 한다. 몇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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