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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밤은 뱀의 혓바닥이다.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뱃가죽이 끌리는 소리를 남기며 좌우로 아래위로 흔들거리면서 달을 더듬고 별사이를 떠돈다.글을 쓴다는건 밤을 잘라 먹는 일- 뱀의 혓바닥을 잘라낸다대가리를 움켜쥐고 눈웃음을 지으면서 니 친구는 나뿐이야 곁에 있을께 혼자 두지 않을께. 헛바닥을 잘라낸다왜 먹고있는지 정의 할 수 없다.왜 쓰고 있는지 그 이유(理由...
『Perfect sun』오늘은 오래간만의 오프. 그러나 기쁘지 않다. 원래라면 좀 좋아했었는데, 오늘은 이상하다. 일단은 일어나서 씻고, 밥을 먹었다. 조금 귀찮지만 설거지도 완벽하게 끝내두었다. 자, 그러면 이제 뭘 해야할까. 오랜만에 햄조하고 좀 놀아줘볼까. 으음, 사육장을 들여다보니 햄조는 지금 쳇바퀴 돌리기에 여념이 없다. 억지로 꺼내면 싫어할테니까...
TEMPEST RPS 웅섭 활혁 탤찬 etc TWITTER(twitter.com/wwss_rps)
“여기로 들어갈까요?”히나타는 벌써 5번째 질문에 지쳐있었다. 이제 이곳이 아니면 들어갈 카페도 없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우시지마는 고개를 저었다. 히나타는 두 손에 얼굴을 파묻었다. 아, 진짜. 히나타는 솟구치는 화를 가까스로 억누르며 우시지마에게 물었다.“왜 그러는데요?”이유라도 묻지 않으면 여기서 첫 데이트이고 뭐고 다 망가뜨려버릴 것 같았다.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나는 너에게 있어 과거야.하지만 현재의 나는 미래인 너에게 모든 것을 걸지 않아.너를 바라보고 있지만 나는 지금을 열심히 살고 있을 뿐.아마 너는 분명 지금 내가 추억하는 것들 중 많은 것을 잊고 있겠지.앞서가는 네가 흘리고 있는 기억들을 하나하나 주워갈꺼야.너는 지금의 나보다 강하지만 나도 약하지 않아.너의 강함은 나의 노력. 지금의 나도 빛나고 있어.궁...
끼를 부리지 않아도 끼가 넘치는 남자. 민혁을 지칭하는 말이었다. 태생이 그런 걸 어쩌겠어. 라고 도도하게 민혁은 말하곤 했다. 수많은 경험이 만들어낸 결과물. 민혁은 남자 그리고 여자도 멋대로 조절할 수 있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민혁에게 사랑이란 단지 게임이라는 것이었다. 간절한 것도, 나쁜 것도 없다. 간편하지만 참 도덕적으로 봤을 땐 개같네...
“야, 저기 봐.”“뭐야, 진짜 예쁘다. 말이라도 한 번 걸어볼까.”“뭔데, 뭔데?”그날은 사람 하나 죽일 것 같던 더위가 대충 가신, 꽤나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오랜만에 기분 좋은 어느 날이었다. 그래, 분명 그랬었다. 단정하게 교복을 빼입은 학생들 사이로 한 남학생의 목소리가 들려옴을 시작으로 순식간에 주변이 시끄러워지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자신에게 ...
선배는 왜 여기서 이러고 계세요? 술 대신 사이다를 놓고 앉은 맞은편에서 혼자 두 병째의 이슬을 딴 재환이 슬쩍 혀가 꼬인 소리로 그렇게 물었을 때 민현은 섣불리 입을 열어 대답하지 못했다. 기자가 몇 명씩 달라붙는 인기 종목들 다 제쳐두고 혼자 수십개나 되는 비인기 종목을 담당하는 사수를 만나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별 재미도 없는 취재를 용케 잘 따라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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