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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 마차가 드디어 아름드리 나무가 중앙에 서 있는 광장에 점차 가까워지고 있었다.마차를 호위하듯 감싸고 있던 기사들은 행인의 편이를 위해 조금 더 간격을 두고 이동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행인의 시선이 잔뜩 쏠렸다. 너무...부담스러웠기때문에 애써 창을 향해 고개를 돌리지 않으려 노력했다. 「부담스럽다면, 기사에게 명을 내리도록 하겠다.」 "그럴 필요 없...
'신령스러운 기운'이 느껴지는 곳, 그러니까 성소나 성물 따위에는 그 기운의 원천인 신령이 깃들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신령의 자아가 흐리고, 의사 표현이 명확하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사실을 아는 이는 같은 신령들을 제외하고는 드물다. 힘과 자아가 강한 신령이 외부와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를 지닐 때, 신령은 소통에 알맞은 형태를 취할 수 있게 된다. ...
그로부터 약 한 달이란 시간이 흘렀다. 난 평소와 똑같이 지냈다. 언니의 출근길을 배웅하기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티비를 보고 웃고..평범하게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가 문득문득 떠올랐지만, 시간이 지나니 버틸만 한 듯 했다. 제일 큰 문제는 밤이었다. 그때, 아플 때 꾼 악몽을 그 이후로 매일 꿨다. 똑같은 장면, 똑같은 감정으로 매일 매일 꾸고 있다. ...
“잘했어! 듀이 넌 최고의 똥 쟁이야.” 리치의 감탄과 함께 일행은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신두인은 괴성을 지르며 항의했다. 아닐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어깨를 들썩일 뿐이었다. 신두인이 자리를 떠나자 아이는 배 위로 올라왔다. 이때 덱스터 선장도 갑판으로 나왔고 빠르게 상황 파악을 하는 중이었다. “어떻게 된 겁니까?” “듀이가 서류를 태웠어요. 신두로 ...
천막들 사이를 돌아다니다 막 알포밋 가의 문장을 찾았을 때, 폭죽 소리와 함께 웅장한 금관악기의 음색이 울려퍼졌다. 이 화려한 입장을 보아하니 황족의 출현인듯 했다. 알리사는 이동하던 걸음을 멈추고 소리가 들린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어수선하던 분위기가 순식간에 정돈되고, 악대와 기사들을 대동한 행렬이 사람들 사이를 가로질렀다. ‘주인공의 등장이 따로 없네...
“약간 그런 감은 있네요. 사람의 속 이야기를 듣기란 좀처럼 쉽지 않거든요. 찬형 씨도 자기 얘기 누구한테 잘 하나요?” “그럼요. 저는 뼛속까지 솔직한 사람입니다.” 매실은 고개를 갸우뚱거렸지만 이내 “그래요?” 하며 그에게 웃음을 보였다. 웃어넘기긴 했지만 매실이 보기에 찬형의 눈은 어딘가 불안해보였고 마음의 문은 노크를 해도 쉽게 열어주지 않을 것 같...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싸, 싸우지 마세요...!" "싸우시는 건가요? 그럼 전 이쪽 분이 이긴다에 오 갈레온 걸죠! 내기하실 분?" "... 보통 내기할 사람을 찾고 돈을 걸지 않습니까?"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어떻게든 뜯어 말려야죠!" 하지만 진짜로 말리는 놈은 하나도 없다. 씨발. 아무리 요즘 사회가 개개인 간의 관계를 존중해 준다고 해도 커뮤까지 이럴 필요는...
마력이 존재하는 세계에 사는 2대 용사. 종족은 하이엘프. 머리카락은 부드러운 베이지색이고 꽤 긴 머리칼을 가지고 있지만 제법 귀찮음이 많아 대충 묶고 다닌다. 앞머리가 눈을 찌른다는 이유로 앞머리도 가위로 싹둑 잘라버려 가지런하지 않다. 보통은 숲속에서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에 나무 위로 올라가 있는데, 그 때문인지 나뭇잎을 머리에 계속 달고 다닌다고. 누...
정말 얼마 지나지 아니해서 주막이 나왔다. 한새와 태수는 주막과 조금 떨어진 나무 뒤에 숨어서 울타리 너머의 주막 풍경을 바라보았다. 이른 아침인데도 주막에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태수는 손으로 한새에게 조용히 하라는 표시를 한 후 발소리를 죽여 주막 쪽으로 다가갔다. 한새도 그 뒤를 숨죽여 따라갔다. 마침 장정 여럿이 주막 안으로 들어가고 있기에 둘은 그...
“그럼 221호점에서 뵙겠습니다.” 새하얀 머리의 여자가 짧게 말하고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여자가 사라진 후 흐르던 정적을 깬 것은 헤일이었다. “왜 남겠다고 한 거야?” 이야기 관리국의 직원이 돌아가겠냐고 묻자, 작가들과 독자들은 서로를 잠시 바라보며 뭐라고 이야기를 하더니 입을 모아 지금은 돌아가지 않겠다고 대답했다. 아직 록사나와 살바토르가 아무 일도...
문 밖으로 나가는 것이 영 꺼려진다. 익숙하게 몸은 허공으로 띄운 나는 우선 방 밖으로 나가려던 것을 멈추고 방 안을 휙 둘러보았다. 벽을 뚫는 것은 영 별론데...... 전에 수학여행 가서 놀다가 실수로 벽 뚫었는데 뭔갈 잘못 뚫었는지 건물이 그쪽으로 무너졌었다. 음, 역시 벽은 안 뚫는 걸로. 남은건...... 나는 '이리로 나가세요'라고 외치는 것마냥...
[주의] -작화가 왔다갔다 하는데 정도가 심해요.. -즉흥적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스토리에 억지가 있을 수 있습니ㄷㅏ. -열심히 그린 컷이 단 두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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