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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작은따옴표는 귀신의 대사입니다. * 비속어 주의 왕이보는 샤오잔과 친구 한걸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었다. 쉬는 시간만 되면 자신을 찾아오는 건 기본, 점심시간에는 찰싹 붙어서 떨어질 줄 몰랐기 때문이다. "샤오잔" "응?" "너 이러다 화장실까지 따라오겠다?" "그럴까?" "미쳤냐?" "그치? 내가 생각해도 멀리 가긴 했어" "이렇게까지 따라다니는 이유가...
일곱 번째 이야기 좀 닥쳐봐, 방금 잠든 애 깨우고 싶어서 환장했어? 차분한 어조와 험악한 표정이 어우러져 다분히 위협적이다. 도착과 동시에 왁자하게 수다를 늘어놓던 이수와 왕난이 흠칫 굳는다. 잠깐의 정적 뒤 이수가 묻는다. '방금 잠든 애=밤'이냐고. 밤이지 그럼 누구야, 쿤이 심드렁하게 대꾸한다. 이수는 어쩐지 숙연해진 왕난을 데리고 방에 들어가며 응...
-급전개 조심!! 개연성 그지 같음 조심! 하얀달에게 이 글을. * 옛날에는, 그러니까 호랑이가 담배를 펴도 아무도 상관 안하던 그때에는 말이다 모든 산에는 산군이라 불리는 이들이 있었단다. 네 말대로 산에서 가장 쎈이가 그 산 전체를 관리하는것이지. 모든 산에는 흑黑과 백白인 이들이 있어 낮에는 밝고, 밤에는 어두웠지. 그러나 딱 한산만, 밝아야 할 낮에...
w.단하루 "베스트... 혹시 요즘 걸프한테 무슨 좋은 일 있어?" "네? 좋은일이요?글쎄요...제가 알기로는 별다를께 없는데요" "그래? 그럼 뭐가 달라진건 없어?" "평소랑 똑같...아! 하나있다" "있어?" "네 달라진거라고 해도 이동패턴이 하나 다른거라서..." "이동패턴?" "요즘 걸프를 저녁에 제가 안데려다 주잖아요!" "저녁..엇? 그러고보니"...
* BGM과 함께 감상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 사진 출처는 00님의 블로그입니다. 나의 세상 "옷이 좀 클텐데 괜찮겠어?" "그 긴 세월동안, 집에 여인 한 번 안 들였나봐?" "그대 기다리는 세월동안 여인은 단 한 번도 없었어." 동매가 단호하게 말하며 자신의 것 중에 가장 편한 옷을 골라 건네주었다. 쑥스러운지 제 눈을 피하며 무심하게 말하는 사내의 ...
어렵사리 말문을 틀었다. 천천히, 바들바들 떨리는 목소리로 입을 여닫았다. '' ..가족 같은 이가, ..돌아왔대요. 다시,.. 옆에서,. '' 흡, 하고 누군가 헛숨을 들이마셨다. 그에게서 느껴지는 깊은 절망감과 끝없는 허무함에 저절로 목이 메었던 것이다. 약한 촛불처럼 작은 바람 한 번에 소리 없이 무너질 것만 같은 케이가 그런 그들의 눈에 비쳤다. 반...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 ( Trigger Warning : 자해, 우울증,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 본 소재에 민감할 경우 시청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 " 송현우! " 다급하게 그의 이름을 외쳤다. 주변에 있는 사람이, 송현우 하나뿐이었기에 망정이었지. 누군가가 제 이런 모습을 보았다면 무척이나 당황스러워했을 것이다. 빈진호가 저렇게 큰 소리도 ...
서러운 잠을 잘때 눈물흘리는 내옆에 머무는 건 그리운 네가 아니다. 내 눈물을 바라보며 다정하게 눈짓하는 사람은 내옆에 없다. 내 옆에는 부드러운 고양이가 머문다. 눈물이 많아 베개가 적셔질때면 고양이 내 머리맡에 앉아서 그 체온으로 베개의 눈물을 마르게 한다. 조용하고 부드러운 고양이의 다정한 시선이 눈물달린 내 시선의 끝에 머문다. 나는 죽으면 고양이로...
10.26. 복습하다 보니 레나랑 세음이 사이 삐끗한 게 현실 시간으로 2달 넘게 진행됐었음... 길긴 길었구나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의신이 저번 이계공격대 실습 후에 제출한 레포트에 너무 완벽하고 바른 말만 써 있었어서 함근형쌤은 그거 읽다가 의신이에게 그때 무슨 이유가 있었어서 그렇게 행동한 거 아닌가 눈치 깠었으면 좋겠다. 그치만 그래도 위험한 ...
이 원고는 2019년 주최, 진행하였던 GX 요쥬 앤솔로지 <모두의 히어로, 나의 히어로> https://20194810forever.creatorlink.net/ (*트위터 계정은 잠기는 바람에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에 참여하였던 원고입니다. * 앤솔로지 및 엽서의 재고는 매진되어 재판 예정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원고는...
차가운 숨이 형태를 가지고 흐트러지는 겨울날, 계절과는 너무나도 맞지 않는 옷차림으로 리아트의 저택을 두드리는 다프네를 가장 먼저 발견한 것은 메르체데스가 아닌 알리사였다. 누군가 온 것 같다는 전속 시녀의 말에 메르체데스는 읽고 있던 책을 덮고 창 밖을 내다보았고, 그대로 놀라 일어섰다. 갑자기 일어난 탓에 무릎에 덮고 있던 담요가 그대로 떨어졌고, 메르...
바다야 바다야 넘실대는 파도야, 어젯밤도 네 꿈을 꾸었단다. 내 속도 모르고 웃으며 춤추던 나의 바다야, 그 모습에 난 베개를 적셨단다. 바닥이 비치는 투명한 바다야, 나는 너를 동경한단다. 네 파도에 옅게나마 비친 내 모습이 너무나도 두려워서, 나도 모르게 네 몸처럼 짠 눈물을 흘렸단다. 바다야, 투명한 바다야. 나는 너를 갈망한단다. 내 마지막 들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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