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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아하하... 손이 커서 듬직하다는 말 듣고 기뻐할 여자는 많이 없지 않으려나.'' 나츠키의 손바닥에 저의 손바닥을 맞대고는 만지작거리던 미조레는 그 말을 듣고 손을 거두었다. ''...미안...'' 머리를 푹 숙인 채 사과하는 미조레의 얼굴을 어루만진다. ''...'' 처음엔 시선을, 서서히 고개를 올리며 나츠키를 쳐다본다. 볼을 쓰다듬는 손에서는 애정...
''뭐를!?'' 하고 외칠 뻔 한 요시카와 유코지만, 다행히도 미조레의 손에 들린 폿키 덕분에 주어가 상상했던 그것이 아님을 깨달을 수 있었다. 아니, 딱히 불건전한 무언가를 상상한 건 아니지만. ''미조레가 하자고 하면 분명 해줄거라고 생각하는데.'' 카사키 노조미라면 분명 능청스럽게 도중에 일부러 부러뜨리겠지만 말이다. ''......응...'' 작게 ...
''응?'' 어깨에 기댄 미조레의 느닷없는 질문에 잠시 넋이 나간다. ''...노조미?'' 어떤 의미를 담아서 말한 걸까. 혹시. 초조함을 애써 숨기고 미조레에게 웃으며 되묻는다. ''무슨 뜻이야, 미조레?'' 우리, 제대로 사귀고 있는 거 아니었어? 목에 걸린 말을 다시 삼킨다. ''...잘 모르겠어서.'' 보드라운 살결이 머리카락과 함께 어깨에 닿는다....
잠결에 찬 이불이 머나먼 천축국이라도 찾아 떠났는지 몸이 차게 식어 자신의 연인을 부른다. 앓는 신음에도 아무 답변이 없자, 이내 현실을 깨닫는다. ''아, ...미조레... ...이제, 없지...'' 식은 몸보다 더 차게 식은 가슴이, 머리가, 두통을 일으킨다. ''...싫다, 혼자라는 거...'' 카사키 노조미가 그 누구보다 사랑했던 그녀는, 이제 곁에...
''그러고보니 요즘 폰 게임 잘 안 하시지?'' 전에는 쉬는 시간에는 항상 폰 만지셨는데. 험담도 무엇도 아닌 가벼운 잡담 속에서 들려온 자기 단짝에 대한 얘기에 귀를 쫑긋 세운다. 자신이 없었을 때 있던 미조레 이야기는, 저의 생각 이상으로 신경쓰였다. 그렇다고 직접 물어보고 다니자니, 매번 그럴 자격은 없다며 자신을 다그치게 된다. ''미조 선배~'' ...
''누~구게~!'' ''아......!'' 갑자기 눈을 가려지는 바람에 깜짝 놀라서 손에 든 복어 먹이 봉투를 떨어뜨릴 뻔 했지만, 다행히도 잘 붙들어 내려놨다. ''...노조미...'' 놀라긴 했지만, 이러한 장난이야말로 요로이즈카 미조레의 항상 긴장된 마음을 풀어주는 마사지였다. ''정답~ 참 잘했어요 도장 꾹~'' 쪽. 볼에 닿는 촉촉한 감촉과 귓가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노조미.'' 모두 모여있는 장소에서, 우리 둘만의 신호. 내 약지를 두 손가락으로 쥐어잡고 내 이름을 부르는 미조레만의 신호. ''아, 응. 있다 봐.'' ''...응.'' 제 머리카락을 만지고는 귀갓길에 오른다. 손을 흔들며 배웅해주니 곧 유코가 묻는다. ''너네 또 뭔 일 있었어? 어제도 같이 가더니.'' 평소에는 눈치 참 빠르시던 분이 왜 이럴 때...
''그럼 울면 되잖아? 내 품에 안겨서 실컷 울라구~'' 격렬하고 열정적인, 가슴 가득 감동과 전율이 벅차오르는 라이브가 끝났다. 여전히 무대에 울려퍼지는 함성이, 귓가에 맴도는 박수가, 아직도 눈을 감으면 눈꺼풀에 아른거리는 조명의 빛이 마음을, 몸을 쉬게 두지 않는다. ''리사 언니...'' 기쁨에 겨워 흘리는 눈물은 보기에도 좋아, 마치 눈에서 보석을...
''아아, 로미오. 당신은 왜 로미오인가요?'' 뭐든지 잘 하는 줄은 알았지만, 설마 연극마저 잘 할 줄은 몰랐다. 카오루 씨의 부탁으로 연극 연습에 어울리게 된 코코로는 참 본격적으로 의상까지 입고 즐겁게, 그리고 애절하게 연기했다. 절대 볼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코코로의 눈물은 분명히 눈물샘에서 나왔을텐데도 마치 보석공예라도 한 듯 아름답게 흘러내렸다....
ㅡ최근 들어서 좋아하게 됐지만. 길고 검은 머리를 세심하게 땋아주며 그녀의 콧노래를 감상한다. 눈을 감은 채 자신에게 모든 걸 맡기고 자아내는 그녀의 노래는 마치 그녀가 치는 피아노의 선율처럼 아름답게 들린다. 창가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서서히 축제의 떠들석함을 실어와 시간을 알린다. ''슬슬 나가야겠네...'' 어째서일까. 축제에 가기 위해 정성스레 단장했...
더위로 머리가 이상해진 걸까, 속이 뜨거워서ㅡ 답답해서, 가슴이 죄여와서. 결국, 조금씩 쌓여온 불안이 폭발해서. 성을 내고 말았다. 북받쳐올라오는 설움에 울음이 터진다. 네가 내 마음을 모르는 것에, 내가 널 사랑해버리고 만 것에. 그럼에도 너는 웃음을 지우지 않고 내게 다가온다. 네 빛이 너무나도 눈부셔서 그만 고개를 숙이고 만다. 언제나처럼 즐거운 일...
마츠바라 카논은 결혼을 생각해 본 적도 없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자신, 레드카펫을 걷는 자신, 전통의상을 입은 자신... 보통 한 번쯤은 상상해보는 그러한 모습조차 드라마를 보더거나 누군가의 결혼식에 가더라도 단 한 번을 상상한 적이 없었다. 그것과는 반대로 연애는 여러 차례 상상해봤지만, 언제나 자신은 연애같은 건 못하리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엄마아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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