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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출간 예정 삭제) - 요즘이야 ‘손금을 봐주겠다’는 식의 대사는 그야말로 한물간, 구식의 작업 멘트로 통하곤 하지만... 이때는 좀 달랐을까요? 문득 궁금합니다. 혹시 실제로 저런 멘트를 들어본 적이 있는 분도 계시려나요? - 월요일이 휴일이어서인지, 꼭 월요일 같은 화요일이네요. 이 한 편이 오늘도 함께 해 주시는 분들께 작은 즐거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주의 사항 우마무스메 아그네스 타키온과 트레이너(여) 이야기게임판 아그네스 타키온 개인 스토리 + 아그네스 타키온 육성 스토리 기반으로 있음.(애니판 설정과 차이점 있음) 트레이너의 과거 설정은 완전 오리지널 날조 설정. 타키온과의 만남 관련은 인게임 개인 스토리에 나옴.앞으로 몇 편 더 이어짐. 아마도 타키온(>>>)><<...
*귀신에 대한 간접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11. 승관아 승관아 뭐하니 승관아, 승관아. 나 과자 먹고 싶어. 승관아, 승관아. 나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 승관아. 승관아. “아 쫌!” 결국 카페 안에서 버럭 소리를 내지른 부승관은 주변 사람들의 놀란 눈초리에 헉,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연신 사과부터 해댔다. 그래도 핸드폰에 이어폰을 꽂고 전화를 할 수 있는...
야, 타. (탈탈탈) 사랑은 경운기를 타고 말도 안돼. 이럴 수가. 이럴 수는 없는 거다. 세상이, 아니 정확히는 문명사회가 나를 버린 느낌. 대략 한 시간쯤 전에, 광활한 대자연 보며 느꼈던 그 버림받은 느낌을, 석진은 경운기 위에서도 다시 한 번 느껴야만 했다. 엉덩이 부서질 것 같은 느낌 받으며 경운기에 실려오던 석진은 설마 설마 두 눈을 몇 번이나 ...
----- 해당 소설은 팬픽에 해당하지 않으며, 알페스와 엮어내지 않습니다. BDSM 성향 소설처럼 '체벌' 을 소재로 다룬 자극적이고, 마이너한 창작 소설입니다. 성향이 전혀 없는 분들은 '이게 뭐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미리 소재에 주의를 바랍니다. ----- 과거 카페에 올렸던 글의 인물과 문체를 수정해서 가져왔습니다.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계...
"잘 자요, 서운 씨." 오서운은 돌아누운 상태 그대로 눈을 질끈 감는다. 유하늘은 바보다, 바보 멍청이 해삼 멍게 말미잘..., 무슨 말이냐면 그 나지막한 굿나잇 인사에 잠이 몽땅 달아났다는 얘기다. 오서운이 제 얼굴을 종이짝처럼 꾸깃꾸깃 구기든 말든 그에게 보이지 않을테니 상관은 없었다. 잘 자요, 서운 씨. 그 문장을 곱씹고 있자면 당신을 처음 본 순...
※공포요소, 불쾌 주의※
♣ Moon river ♣ 마샤는 좁은 길을 따라 걸으며 테헬렛의 말을 들었다. 맞장구를 치기도 했고, 어느 순간에는 제가 더 신이 나 재잘거리기도 했다. 둘의 옆으로 늘어진 나뭇가지들을 치우고, 이따금 보이는 다람쥐나 매미, 사슴벌레 따위에 또 한참 열을 올리기도 하고, 그리 걸어서, 마샤가 이야기했던 자두가 많이 열리는 곳에 도달한다. 새들이 많은 곳이...
안녕하세요 예화입니다 이제 달빛도 거의 끝나가고 있는데 새로운 글을 구상 중인데 두개가 있어요 여러분들이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1. 제목:꽃샘바람 고전물이며 산에서 사는 정국과 반역으로 인해 죽을 위기에 처한 지민이 예전 부모님간의 약속으로 정략결혼을 하고 산에서 지내는 이야기 장점:제가 고전물을 한 적이 있기에 그나마 장르는 자신이 있습니당 단점...
비가 내린다. 오서운은 컴컴한 방 안에서 문득 눈을 감았다 떴다. 커튼을 내린 탓에 창 밖 하늘을 볼 수 없다. 이렇게 어두운 방은 며칠 만인지 모르겠다. 어쩌면 몇 개월 만인지도 모른다. 오서운이 도담심리상담센터의 류혜화 선생을 만나고 난 이후부터, 네모난 분홍 서방정을 먹기 시작하고부터 오서운은 점점 볕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무기력하게 푹신한 침대 안...
스테파니비앙 총을 다루는 데 많이 익숙해진 것 같네. 총의 큰 장점은 적에게 접근할 필요가 없다는 거지. 당연히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드래곤족에게도 효과적이야. 하지만 낡은 전통에 얽매여 있는 이슈가르드인들은 검과 창을 든 '기사'만이 전장의 꽃이라고 생각하지.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전형적인 기사님 납셨군. 전형적인 기사 아아…… 코를 ...
사운드 체크 🔊 스터디도 안 나오고 진짜 나 안보려구요? 나는 어딘가 심란한 얼굴로 민윤기에게서 온 문자를 읽어내렸다. 벌써 민윤기를 지독하게 피해 다닌지 일주일 째였다. 지난 일주일 동안 민윤기에게서 온 첫 연락이었다. 민윤기가 그동안 연락을 안 했던 이유는 아마 내가 불편할까봐 끝까지 기다린 것일지도 몰랐다. 그런데 진짜 이렇게까지 피해다닐 줄은 몰랐겠...
매몰차게 뿌리친 동혁의 손길이 생생했다. 헬기를 타고 본부로 복귀하는 이제노는 격전지에서 갑작스레 전해진 소식을 전해 들은 이후 내내 멍한 상태였다. 무전기에서는 알 수 없는 암호와 사인이 난무하고 발신기 쪽에도 문제가 생긴 것인지 전달하는 목소리조차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머리 위를 크게 돌아가는 헬리콥터 날개의 둔탁하고 일정한 소리는 이제 자신의 머릿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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