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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그 말에 준우는 놀라 입만 뻥긋뻥긋 거렸다. "왜, 내 친딸이 아니라 놀랐냐?" "그것도 그건데 왜..."
그렇게 월이 나가버리고 자신의 것이 묻은 가방을 빤히 보다 버리려고 가방을 들어 내용물을 다 바닥에 쏟아내고 새로운 가방으로 바꿔줄 생각으로 가방은 버리고 잠깐 쏟아져 있는 내용물을 봤는데 거기엔 작가 지망생이라도 되는지 노트 몇 권과 필기구, 작법서 같은 것들이 들어있었다.그 외에는 물티슈, 지갑, 핸드폰…. 핸드폰이 있었다.지갑에 핸드폰까지 두고 뛰쳐나...
아버지가 감을 잃었다. 아니, 역시나 조금 늙으신 건가. 그래도 얼굴을 때린 적은 없었는데. 조준을 잘못한 건지 왼쪽 뺨이 눈에 띄게 부어올라 퍽 난감했다. 학교에서 때리는 애들도 혹시나 선생들에게 걸릴까 싶어 얼굴은 건드리지 않았는데. 제법 시선 좀 끌겠다싶어 피곤할 생각에 저절로 한숨이 나왔다. 익숙하게 뻐근한 어깨관절을 살살 돌리곤 얇은 교복마이를 걸...
나는 싫은 게 많다. 더럽고 못생긴 게 싫고, 축축하고 찝찝한 상황과 힘든 일, 역겨운 영화, 맛 없는 음식, 불편한 길, 소음, 얼룩, 쓰레기, 궂은 날씨가 싫다. 싫은 사람도 많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통틀어 백나겸이 제일 싫다. 그 새끼와의 악연은 존나 쪼끄맣던 어린시절로 돌아간다. 나는 그 때 할머니의 손에 질질 이끌려 간 유치원에서 백나겸을 만나...
"그래 x발 포기해" 쓰레기 더미 사이로 몸을 파묻혀 누웠다. 눈을 질끈 감았다. 그 상태로 시간은 흘렀다. 평소와 같은 시간, 평소와 같은 집과 평소와 같은 차림이였다. 주변은 바뀐 것 하나 없는데 괜한 감정만 날뛰었다. "… 나 이렇게 뒤끝 심한 사람이였나?" 무슨 일이던, 짚고 넘어간 적이 없었다. 흘려보냈다. 무슨 일이 생겨도 그저 그러려니 했다. ...
제 6화승급"나 떨려..... 잘 할 수 있겠지..?" "있잖아요" "응?" "그러면, 왜 소멸하신거래요" "인간을 계약자로 뒀어" "네?" "인간을 만나는 건 되지만 정체를 알리는 건 안되는걸 알고 있지?" "이라여크는 인간과의 공존까진 힘들어도 자유롭게 인간을 만날 수 있는 사랑...... 계약에 제약을 없애고 싶어 했어" "그리고 그러다, 진짜로 인간...
먼저 내가 혼자 산다는 걸 밝히고 시작할게. 나는 연립주택에 혼자 살고 있고, 키를 가진 사람은 나밖에 없어. 스페어 키는 내 차 글로브 박스에 있고, 지금까지는 스페어 키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때문에 지금 상황이 이해가 안가는거야. 지난 일주일 간 집 곳곳에서 포스트 잇이 발견 되었어. 찾을때마다 옮겨 적어 놓았지. 시작은 저번 주 수요일부...
그의 어둠속에서 빛나는 두 눈은 두꺼비같은 금색 빛 같았어. 그게 내가 처음으로 본 그의 모습이었지. 내 새로 산 침대 아래의 아주 어두운 공간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두개의 점. 그 침대는 밝은 핑크색 커튼이 달린 커다란 캐노피 침대로, 우리 가족은 바로 전 날 이 집으로 이사를 왔고 우리 아빠는 곧바로 그걸 내 방안에 들여줬어. 우리 부모님은 붙박이장이나 ...
1. 오후 8시가 되면 문을 잠그고 무슨 일이 있어도 6시까지 사무실 밖으로 나가지 마시오. 식사 등 용무는 그 전에 다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음식물 반입은 금지됩니다. 2. Hank씨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출구와 가장 가까운 책상이 그의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든 관계없이, Hank씨를 포함한 그 누구도 그 컴퓨터를 건드려서는 안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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