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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세 쿠키들 사이에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아니, 실상은 검은 가죽을 뒤집어 쓴 쿠키와 홀리베리 쿠키 간의 2파전이었다. 와일드베리맛 쿠키는 그들 사이의 신경전에서 배제됨을 느꼈다. '내가 이 중에서 가장 약하기 때문이겠지.' 와일드베리맛 쿠키는 머리를 굴렸다. 일촉즉발의 위험한 상황, 멀리에서 들려오는 쿠키들이 비명소리. 싸움터는 홀리베리 성이었기 때문...
눈보라치는 자이언트아이싱 끝자락의 다크카카오 왕국,그곳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우유마을에서 한 쿠키가 태어났다. -여자쿠키네요! 귀여워라. 여기저기서 환호하는소리,따듯한품,그리고 그 쿠키는 연유맛 쿠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그 쿠키는 어느새 성장하고,요리솜씨가 좋으며,마을 쿠키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어서 마을에서 평판이 좋았다. 어느날,연유맛쿠키가 소리도 없...
크런치가 젤리를 얻으러 나간 후,연유맛쿠키는 의자에 걸터앉은채로 짧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왜 크런치 초코칩 쿠키는 여기를 들른걸까...' 짧은생각도 잠시,그녀는 과거를 천천히 돌아보기 시작했다. -연유맛 쿠키! 또 우유 우물에 가는구나! 들뜬듯 부르는 목소리,따스한 눈길,누구였을까? "응! 이번엔 연유 말고 크림을 만들까 해서." 얼마나 갔을...
쿠키런 킹덤 벨벳케이크맛 쿠키🍪 를 그려봤어요ㅋㅋ 그리는 과정은 인스타와 유튜브에 올렸어요!
벨벳케이크맛 쿠키의 스킨...!! 사실 스케치에서만 끝내려했는데 그러기엔 좀 아쉬운것 같아 기본색만 입혀서 올려봅니다
오얼모얼 님, 독사 님
"체리맛 쿠키! 쿠키앤크림맛 쿠키한테 이 간식 좀 갖다드리고 와줘. 오후 간식이랑 야식이야~" "싫어! 할머니 집은 지루해! 할머니 집에서 폭탄놀이해도 돼?" 벚꽃맛 쿠키가 가기 싫다고 툴툴거리는 체리맛 쿠키에게 바구니를 들려주었다. 체리맛 쿠키가 바구니에 덮인 천을 들춰보고 환호성을 질렀다. "우와! 할머니 간식 말고도 떡도 들어있네?" "그래~ 입맛이 ...
어, 뭔가 빠졌어. 그냥 나무가 쓰러졌을지도, 아, 아니잖아. 인간이야. 인간은 여기 있으면 죽을 텐데. 어떡하지? 그래도 죽게 둘 순 없어. 유연하면서도 힘 있는 꼬리가 물을 갈랐다. 얼음장같이 차가운 물은 숨이 아니라 체온까지 앗아갈 것이다. 발버둥치며 아래로 가라앉아가던 인간이 놀란 듯 공기방울을 내뱉었다. 물 속에서 잡는다면 인간의 손도 그리 뜨겁지...
라디오에서 전 애인의 목소리가 들렸다. 세계를 무너뜨린 재앙이 없었다면 라떼는 분명 아나운서가 되었으리라. 에스프레소는 오늘 치 식량을 한술 떠 입에 넣었다. 도무지 먹고 싶지 않은 맛이었지만 살려면 먹어둬야 했다. 앞에 앉은 마들렌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방송은 끝없이 이어질 것 같았다. 워커들이 점령한 지역부터 시작해서 무너진 대피소 소식, ...
태초에 빛이 있었다. 혼돈과 공허 속에 언제부턴가 빛 한줄기가 내렸다. 어둠 속에 살던 자는 타는 듯한 광명에서부터 도망쳤다. *** 눈발조차 잘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이었다. 검을 찍어가며 산을 올랐다. 갈증과 비슷했지만 필사적인 갈구에 가까웠다. 무디기 짝이 없는 기도가 눈발에 묻혔다. 명예는 허물어졌지만 죽음은 제법 전사다운 모양이었다. 한기조차 아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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