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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이 글은 픽션입니다. ※ 욕설 有 대통령이 바뀌고, 정부가 바뀌었다. 규칙이 바뀌고 법이 바뀐 뒤 이 나라는, 이젠 너무나 어지러운 나라가 되어버렸다. 애매한 법이 생길 수록 '밖에 나가고싶다' 라는 생각이 저절로 지워지고 이 세상과 단절되고 있었다. " 씨발 이게 아닌데? " " 아- 역시 작가는 무리인가 " 작가라는 꿈을 가진 나는 세상과 단절되어 살기...
아름다움이여 그래를 사모합니다. 아름다움이여, 그대는 눈이 부시지요. 아름답게 빛나는 그대여. 그대의 가시에 내가 찔리지 않게 해주소서. 아름답게 빛나는 그대여. 아무것도 아닌 내가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아름답지 않은 것들은 결국 모두 버려져야 하나. 내게 있어 아름다움은 결국 무엇인가. 시름, 앓으며 생각해보니 결국 세상 모든 것은 지고 말 것일 뿐이라...
믿는다는 것은 고통이 따른다. 믿기에 견뎌내야할것 또한 늘어난다. 그럼에도 누군가를 믿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마는 것은 아직 내 마음이 고독해서일까. 아니면, 있는 그대로 믿음을 나눠 줄 수 있는 이를 찾은 것임까. 모르겠다. 하지만 서로 신뢰할 수 있다는 건 마음 깊이 있는 우물에서 물한바가지 꺼내 나눠마실 수 있다는 것. 단순하지만, 단순하게도. 믿고 ...
그 별이 지던 날에 네가 태어났다. 별이 너무 찬란히 내려가 버려서 모두 다 그것을 축복이라 여겼다. 빛보다도 찬란하고 어둠보다 깊은 너야. 너라는 존재가 너라는 소중한 것이 나에게 와서 나와 함께해서 나는 몹시도 행복하다 나는 그리도 행복하다. 너에게 행복만을 전하고 픈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가.
나의 사랑은 저 큰 정원에 가려진 하나의 이름모를 작은 꽃. 당신은 크고 기백이 가득한 소나무라는 이름을 가진 나의 운명. 허나 혼자하는 사랑이 늘 그렇듯, 잘난 사람 좋아하는게 늘 그렇듯. 당신을 좋아하는 화려한 꽃다발사이로 가려져 버린 이제는 시들해져버린 그런 나란 꽃.
날이 맑다고 해서, 마음까지 피어나는 것은 아니었다. 마치 푸른 하늘에 내리는 여우비와도 같이. 소소하고 일상적인 것들은 내게 전달되지 못하고 옷길을 스치듯 젖혀 결국 우물에 잠기듯 적신. 혼란스럽고 혼미한 혼돈만이. 왈칵가슴을 두드려 고독과 마주하며 속을 털어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그저 그렇다는 듯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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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실망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스스로에게 따듯한 말을 건네기로 결심했다. 살랑거리는 모든 것들을 사랑할 수 없지만 영원을 견디지 못하고 소멸해가는 헤어짐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걸음마 부터 하나하나 이어지듯. 마음을 비우고 시작하기로 했다. 어느 순간, 어느 날. 내가 미쳐 날 죽여버리기전에. 처음으로, 그렇게. 다짐이란 것을 했다.
미치지 않고서야 사랑에 빠질리 없잖아. 네가 떠났다는 말을 듣고서 나는 울었어. 우리는 오래전 헤어졌고 한때는 행복을 꿈꿨는데 결론은 불행만을 안겨. 하지만 아직도 나의 심장은 일부는 너에게 반응하고 떠나가는 뒤 언저리 바라보지만 헤어진 자들이 숙명으로 짊어져야할 숙명인 모호함 일뿐.
슬픔은 빗소리와도 같아서 울려퍼지고 만다. 그에 반해 행복은 태양과도 같아서 침묵한다. 같은 감정이란 파도를 지닌 건데 어찌 다른 소릴낼까. 그대여, 아는가. 강렬한 불행뒤에 오는 행복이 꽤나 달디 달다는 걸. 가뭄이 지나 내려오는 비내림처럼. 그렇게 차디찬 비에 따스한 행복이 묻어 있었다.
돌고 돌아 나는 글이라는 기차에 탔습니다. 이 기차가 올바른 곳으로 갈지, 그곳에서 온전해질 수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저지른 온갖 악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날, 엉망으로 만들면 어떡할지 두렵습니다. 독자께서,주위사람들이,세상이,우주가 나를 버리면 어떡할까요. 미래가 와서 아무도 읽지않는 글 따위 버리라면 어떡하죠? 마침내, 내가 글을 져버린다면...
사랑한다고 말해놓고 뒤돌아 섰습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이 좋았습니다. 예쁜 옷도, 항상 차분한 머리도, 매일 하던 반지도. 그런데, 나는 당신의 무엇을 사랑하던 걸까요. 겉으로 드러나는 에메랄드같은 당신만을 바라 보았던 걸까요. 사랑합니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내가 싫어서 펑펑울고 싶을 때가 많아. 차라리 욕심이 많아서 그러면 좋으련만. 기피 하고 싶은 스스로. 어디로 도망치든, 나는 나를 따라다녀. 그게 난 싫다. 그저 착하기만 했던 시절도 순수함뒤에 가려진 순진함도 모두 다 바보 같이 여기고 있었다는 걸. 웃어도, 웃지 않아도 나의 앞니는 돋보여. 그래서 나는 개가 싫어. 한참이나 한숨 저렸지. 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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