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설정' 한번만 해두면, 매달 정기적으로 자동 정산받을 수 있어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실함을 무기로 그림을 그리는 현대예술가 지예송입니다. 지나가는 예술인 송씨로서 많은 사람들과 예술로, 예술과 관련된 대화를 많이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저희 웹진에 원고를 투고하시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전공인으로서 준비하고 있는 작품들이 아닌, 제 일상이자 모두의 일상인 드로잉들을 공유하고 싶어 투고하게 되었습...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책을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만큼 책의 언어를 잘 다루지 못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늘 있었습니다. 억겁의 시간 지나 현재는 조금 다른 결의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치열함과 열렬함을 안아 들며 여전히 성장 중입니다. 저희 웹진에 원고를 투고하시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본래 칼럼을 연재했는데, 그때 느꼈던 연재의 기쁨을 다시...
🔎 무소속 4개월 📍 남영역 💘 취향 태풍의 눈에 있는 때는 주변의 비바람이 느껴지지 않는다. 설령 저 멀리서 요동치는 태풍이 보이더라도 내 일로 여기기 어렵다. 내가 선 곳이 맑고 고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순간은 오래 가지 않는다. 태풍의 눈은 빠르게 이동하고 머물던 자리는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치기 시작한다. 덕질의 모습도 그렇다. 푹 빠져있을 때...
🔎 무소속 6개월 📍 종로5가역 🧘🏻♀️ 삶 지현과 만나기로 한 날은 비가 내렸다. 추적추적 내리는 정도가 아니라 바람과 함께 세차게 내려서 옷이 꽤 젖었다. 좁은 입구를 통해 들어간 카페는 마음을 내어준 사람에게만 허락된 다락방 같았다. 어둡고 특유의 냄새가 나고 곳곳에 놓인 아이템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하는 다락방. 소파에 나란히 바투 앉아 흘러가는 대...
안녕하세요, 글쎄입니다. 비 오는 저녁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자 인터뷰가 공개되지 않아서 의아하시리라 예상해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이번 인터뷰는 쉬어가게 되었어요. 이번 이야기를 기다려주신 분들께 미리 말씀드리지 못한 점 죄송해요. 이제 2/3 지점을 넘어, 5분의 이야기가 남았어요. 여태 그래왔듯 저는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데 힘을 쏟으려 해요. ...
🔎 무소속 2년 📍 교대역 💘 취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월호 스님은 불교에선 속세에 있는 심신을 아바타라 칭하고 아바타를 관찰하는 진짜 ‘나’가 있다고 했다. 그 말인즉, 고통받는 건 나의 아바타이지, 진짜 나는 고통스럽지 않다는 의미였다. 짧은 시간 내 받아들이기 어려운 개념이라 가능한 일일지 의문만 남았다. 시간이 흘러 혜민을 ...
팬·구독자와 소통하고 홍보하는 6가지 노하우
🔎 무소속 3개월 📍 목동역 🧘🏻♀️ 삶 삶은 참 얄궂다. 갈망할 때 사라지고 원치 않을 때 들이민다. 특히 인연이 그렇다. 사는 동안 누구나 경험하는 이 통속적인 표현 앞에 ‘시절’을 붙여보자. “시절인연이란 서로 다른 길을 가던 두 사람이 어떤 강한 촉발에 의해 공통의 리듬을 구성하게 된 특정한 시간대를 뜻한다. 일종의 매트릭스 같은 것이다.” (&l...
🔎 무소속 7개월 📍 화곡역 🗂️ 일 “모든 삼각형에는 이름이 있다는 거 아세요? 세 변의 길이가 같으면 정삼각형, 세 변의 길이가 다르면 부등변 삼각형, 두 변의 길이가 같으면 이등변 삼각형, 예각이 있으면 예각 삼각형, 둔각이 있으면 둔각 삼각형, 직각이 있으면 직각 삼각형…. 어떤 학자가 아무런 특징이 없는 평범한 삼각형 작도법을 연구했는데 그 평범한...
🔎 무소속 2년 📍 교대역 💘 취향 칠교라는 놀이가 있다. 정사각형 평면을 일곱 조각 내어 다양한 모양으로 조합하는 방식이다. 조각은 각기 다른 크기의 삼각형 6개, 평행사변형 1개로 구성돼있다. 가짓수가 적고 룰이 단순함에도 만들 수 있는 모양이 1만여 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칠교를 삶으로 비유해 얼개가 되는 큰 조각들로 삶을 구성하고 작은 조각들로 취향...
🔎 무소속 3개월 📍 문래역 🧘🏻♀️ 삶 연필을 쥐고 글 써본 때를 더듬어본다. 연필은 다른 필기구보다 느리며 불편하고 온 신경을 집중해야 한다. 사용할수록 심이 무뎌져 적당한 때에 다듬어야 하고, 육각 몸체를 손에 익숙하게끔 만들려면 시간도 필요하다. 너무 힘을 주면 심이 뚝 부러져버리고 힘을 주지 않으면 연필을 놓치거나 글씨가 옅어진다. 연필을 쥐고 ...
🔎 무소속 1년 3개월 📍 안국역 🗂️ 일 지구자기장은 지구 내부의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자기장으로, 지표면으로부터 상당히 먼 우주 공간까지 뻗쳐있다고 한다. (출처:한국물리학회) 나는 사람에게도 고유한 자기장이 있어서 사람과의 관계부터 일, 삶의 모습에서 그 모양과 방향이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어떤 상황과 공간에서 자연히 인력과 척력을 느끼는 순간이 오는...
"사랑은 크나큰 고통을 남길 것이다." ("Love will cause you great pain.") <블라이 매너의 유령>과 <힐 하우스의 유령>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빅토리아 페드레티는 이미 필모그래피에 몇 독립 영화 커리어를 갖고 있었지만, 넷플릭스의 유명 공포 시리즈 <힐 하우스의 유령>에서 엘리너 "넬"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