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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님, UPGRADE 님
‧ 3월 통판으로 진행된 약 58000자 내외 (후기 : 556자)의 소설입니다. ‧ 예전에 쓴 썰의 소설 버전입니다.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음으로 공개 부분을 꼼꼼하게 읽어주세요. ‧ 삿치와 마르코 요소가 있다 생각하고 썼으나 직접적인 대사/장면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말하지 않으면 모를 정도라, 그런 요소를 기대하신다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Marco h...
神隠し 아이나 젊은 여성 등이 갑자기 실종되는 일. 산신이나 텐구의 짓으로 믿어졌다. 행방불명을 뜻한다. 요즘 인간들은 신을 우습게 안다. 공물도 안 바치고, 참배도 안 하고, 신사 관리도 하지 않는다. 옛날 같으면 신이 벌을 내릴 거라고 겁에 질려서 후다닥 왔을 것들이 이젠 신 같은 건 없다며 무시한다. 신사에 오지도 않고 소원도 빌지 않는다. 인...
이 트윗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러프를 1월에 그려놓고 귀찮아서 그냥뒀다가 4월 6일 오야지 생일에 뭐라도 올리려고 완성했다만 이걸 생일을 명목으로 올려도 되는건지 아무튼 ....... 만화 잘 몰라요 어색해도 그런가보다 지나가주세요
인생이 처음이라 서툴러도 빛 날 수 있었다. 나도 그 때는 도전적이었고 두려움따위 없었고 희망을 가졌고 꿈을 꿨으니까. 그걸로 충분한 때가 있었다.근데 이제 난 처음이 아니잖아. 난 이미 오래 살았고, 그만큼 지쳤고, 고단하고, 포기하는 법을 알아버렸다. 그러다보니 마지막엔 그저 미련만 남았거든. 그러니까 나는 서툴러서도, 실패해서도 안돼.내게 번복된 시간...
평소와 같은 바람이 부는, 제법 쌀쌀한 밤의 가로등을 몇 개 지나, 편의점을 지나치고 계단을 몇 개 올라가면 나오는 집은 오늘도 불이 꺼져 있었다. 작은 한숨과 함께 공동 현관의 출입문을 지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현관의 비밀번호를 누르면 찰칵, 열리는 집은 싸늘하기 짝이 없었다. 외출 모드로 돌려진 보일러는 아주 미약한 온기만을 남긴 채라, 삿치는 ...
마르코는 제 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리며 길게 한숨을 내뱉었다. 과거의 자신이 왜 그런 사고를 쳤는지,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어이가 없었다. 흰 수염은 술 대용으로 쥐어진 차를 홀짝이며 그런 마르코를 내려다보았다. “안 할 게냐?” “...할 거구먼... 해야제...” 죽상을 하고서 허탈한 목소리로 대답하는 마르코의 모습에 흰 수염이 그라라라-하고 웃음을 터...
오얼모얼 님, 독사 님
장편 B - (5) 전편 - https://posty.pe/rd2bxz "평소에는 뭐하면서 지내요?" "으응?" 어느새 새로 사 온 옷으로 갈아입고, 소파 위에 누워있던 에이스가 물었다. 에이스의 표정은 조금 나른해보이기도 했다.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들킬 걱정없이 한 외출은 그만큼 즐거웠고, 좋았다. 분명 나가기 전엔 점심이 조금 넘었을 때였는데, 들어올 ...
냅다 파파고 돌려서 읽기 때문에 실제 문체나 섬세한 뉘앙스...같은 건 고려하지 않음 제목 (원문 제목) by 작가 닉네임특히 재밌게 읽었던 소설은 볼드체 제목 (원문 제목)요약은 대부분 내가 임의로 적은 내용* 미완결작 표시, 커플 표시 (일부만 적음, 원문 소설의 태그 확인 필수) ▶ AO3 1. 낡아빠진 (Threadbare) by Depths 낡고 ...
단 한 순간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다. 단 한 순간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내 시선은 항상 너를 쫓았고, 내 귀는 언제나 네 목소리를 좇았다. 내 시선 끝에는 네가 있었고, 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리면 항상 네가 웃으며 날 보고 있었다. 나는 언제나 너를 찾았고, 너도 언제나 내게 와주었다. 하지만 우린 서로에게 우선이 될 수는 ...
"아따 좋은 말로 할 때 따라나와잉." "아 싫어!! 내가 배 지킨다잖아!!!" "워메 기차 화통을 삶아먹었나!! 또 납치당하기 전에 나오는 게 좋을것이야!!" 아 미치겠네 진짜. 모비딕은 아무런 문제 없이 메스메스 섬에 돛을 내렸다. 그런데 지난번 납치소동(사실상 납치도 아니었지만)의 여파로 선원들은 날 배에 두고 갈 생각이 없어보였다. 애들은 칼이고 총...
정적이 흐르는 마르코의 집무실 안. 2번대 대장과 2번대 대원은 사이좋게 1번대 대장이자, 불사조 마르코에게 혼나고 있었다. 진짜 내가 왜 에이스 대장이랑 싸워서.... “으윽...미안.” “대장..진짜 죄송...” 뭐? 내가 잘 못들어서요이. 마르코 대장의 싸늘한 물음에 나와 에이스 대장은 고개를 푹 숙인체 용서를 빌수밖에 없었다. 마르코 대장은 화나면 ...
나의 절망을, 고독을, 슬픔을 알려주진 않을거야. 그래도, 지나간 일 이라고 해서 아프지 않은 건 아니거든. 잊혀지는건, 아니거든. 그러니까 그냥 고생했다고, 수고했다고- 나 좀 칭찬 해주면 안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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