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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드림캐처'라는 것이 존재한다. 이미 알고 있었다고? 글쎄, 내가 말하는 드림캐처는 당신이 알고 있는 깃털 장식 달린 원형 물건이 아니다. 천사, 어쩌면 요정과도 비슷하게 생긴 생물을 말하는 것이다. 드림캐쳐, 일명 '천사'들은 잠에 든 사람을 수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것은 물건 드림캐처의 역할과도 비슷한데, 사람들이 악몽을 꾸지 않게 해준다거나...
2022.09.30. 이렇게 제과를 미쳐 좋아하는데도 왜 나는 파티쉐가 아닌가.. 왜냐하면 나는 기술자가 아니라 감정을 꺼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Because I’m someone who pulls out her emotions very limitlessly and unskillfully without rules or fixed schedule under ...
청춘이라고 하면 누구나 '생'의 절정을 떠올리지만, 이 드라마의 '청춘'은 언제나 '죽음'과 연결되어 있었다. 윤진명의 가난, 강이나의 과거, 정예은의 사랑, 유은재의 가족. 극과 극은 통한다고 했던가. 사실 생의 절정이라고 함은 그만큼 치열하고 또한 잔인하게 빛나는 것이기에, 그들에게 드리운 죽음의 그림자는 더욱 그 그늘을 선명하게 굳혔는지도 모른다. 송...
내가 볼 땐 저 배우보다 네 아빠가 더 주책맞아. 티브이 프로그램을 보던 엄마가 말했다. 내가 봐도 그랬다. 결혼을 하고 이십 년이 넘는 시간동안 함께 살았지만, 부모님은 금슬이 좋아도 너무 좋았다. 엄마가 떠나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주말만 되면 버릇처럼 가족 여행을 떠났다. 옥수수가 먹고 싶다, 갯벌에 가고 싶다는 엄마의 말에 강원도, 전라도 할 것 ...
2022.11.17. 아무런 소용이 없는 짓을 계속 하고있는 것만 같습니다 아무런 결과도 나오지 않고 인생에 아무런 변화도 가져오지 않는 일을 하고 또 하고 또 기대하고 실망하고 실망한 것을 잊고 다시 기대하고 다시 하고 또 하고 그런 소용없는 짓만을 계속 하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2.11.18. 이야기 나는 영국 런던에 있었다 11월 이었다 그럴듯하...
2018~2022 어디선가 보고/들어서 메모지에 적어두었던 여러 문장들 혹은 노래 가사 혹은 어느날 떠올랐는데 써두고 잊지 않으려고 했던 말들 ---- "Take your broken heart, and make it into art" "인생은 대전제로만 움직인다. 내가 스스로 결정하고 믿는 그 대전제로만." "흘러가는대로 부는 곳으로 바람이" "Diffi...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이름은 ○○에 성은 ○이었지? 친절하기로 유명했잖아, 그 애. 전에 기억 나? 내가 방과 후에 커다란 과자 한 박스를 받아서 처음 보는 그 친구한테 잠시만 들고 있어 달라고 했는데, 집 가는 길에 깜빡하고 못 돌려받은 거ㅋㅋㅋ. 그때 전화번호까지 주고받았는데 과자는 새까맣게 잊고 있었어. 기억 안 나? 19XX년 한 보육원, 여기 있는 아이들은 전부 부모가...
두 개의 꿈을 꿨다. 1. 집에 가기 위해서 버스 정류장까지 뛰어 갔는데 버스 정류장을 지나쳐서 더 멀리까지 갔다. 그리고 특정 번호의 버스를 타기 위해 다시 버스 정류장까지 뛰어오는 꿈이었다. 이 일은 몇 주 전 학교에 지각했던 일과 관련이 있는 듯싶다. 학교에 가는 버스는 두 개가 있는데, 예를 들어 abcd, ebcf 이런 식으로 번호가 매우 비슷하다...
* 이 글은 '강도민 선생님' 주인공들의 번외 입니다. 은우의 꿈에서 일어난 이야기 입니다. * 취향 타는 글이니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꼭 피해주세요. 제 글을 처음 접하신 분들은 공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개 상 강압적 장면 (체벌, 기합 등)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 소설은 소설일 뿐, 현실과는 전혀 다른 가상의 세계관, 허구적 내용입니...
아마 13살때부터 시작이였을것이다. 사진작가를 꿈꾸기엔 너무 충분한 계기가 있었다. 가족사진을 매년 찍기도 했었고 우리집은 대체로 사진을 찍는걸 즐겨했던것같다. 어느날 아버지께서 구형 디카를 사다주셨는데 그게 나의 꿈을 자라게 해주는데에 충분한 거름이 되었던것같다. * 아직까지도 그 디카를 소중히 다루고 있고 지금까지도 그 카메라가 작동이 잘될정도로 보관도...
저는 항상 그런 꿈을 꿉니다. 비현실적임에도, 어릴 적 보았던 만화의 큰 고목 안 집을 꿈꿉니다. 그곳엔 아무도 없으며, 그 누구의 인물도 오고 갈 수 없으나 나와 동물들은 들어가 쉴 수 있는. 그리고 그 나무를 지키듯이 고목을 둘러싼 큰 물줄기가 있었으면 합니다. 강도, 호수도, 냇물도 좋습니다. 그저 흐르고만 있으면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동물들도 ...
평생 모든 일이 하나로 연결된 것만 같다고 생각했었다. 하나를 먼저 매듭지어야만 다른 무언가가 해결되고, 그로써 또 다른 일이 해결되는 그런 유기체 같은 삶. 구체적인 증거는 없었지만, 그런 삶이 완벽하고 이상적이라고 굳게 믿어 왔다. 그 가설은 곧 증거까지 내 눈앞에 들이밀었다. 나의 짧은 생에 있어 굉장히 중요했던 장기 프로젝트를 이행할 때, 그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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