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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그냥 범천 애들이 드림주 하나 돌려먹는게 보고 시퍼서 써봅니다 (˵ ͡° ͜ʖ ͡°˵) ※적폐,강간,그룹 등등 알아서 주의해주세요 내가 하고싶은거 다할꺼임(ᵔpᵔ)※ ※제 손에서는 해피엔딩 따위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상상 그 이상의 최고의 쓰레기를 써볼게요※ ※국어 실력 초3에 멈춰있음※ ==================================== ...
최정원은 지루한 기색으로 한창 론칭 쇼 진행 중인 무대를 바라보았다. 이번 론칭 쇼는 성무그룹의 새로 발표하는 브랜드 라인업에 대한 론칭 기념행사로, 최정원의 상사이자 성무그룹의 상무 이사인 허수진이 공을 들여 준비한 행사였다. 허수진이 론칭 쇼를 준비하기 위해 회의며, 외근이며, 접대며 밤낮없이 바빠진 탓에 허수진의 직속 비서팀도 덩달아 바빠지게 만든 원...
나는 아직 기억한다. 그가 내 마스크를 내려주면서 했던 말을, 지울 수 없는 과거가 그의 손길에 덧씌워지면서, 처음으로 닿는 타인의 손길이 긴장되는 양 파르르 경련하던 내 입가를. 숨기지 마. 세상을 마주하지 못했던, 지금까지 갇혀있었던 공기가 부드럽게 스쳐 지나간다. 이 쉬운 일을 홀로 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항상 갇힌 새장 속에서 살아오느라 어...
안녕, 나란다. 잘 지내고 있니? 나는, 나는 그래... 또 한동안 널 잊고 잘 지냈던 것 같구나. 마음 한 구석에 늘 묻어두고 살아간다며 이름도 붙이지 못하는 슬픔이라는데 나는 잘만 잊고 지내는 것 같아 면목이 없어. 매번 이렇게 편지를 적는 것도 어쩌면 네가 용서 해주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너는 그곳에서 잘 지내니...? 묻는 말에 돌아오지 않을...
동이 트기 직전의 어두컴컴한 방 안에는 무복을 입은 사내 두 명과 하얀 면포로 얼굴을 가린 여인이 함께 앉아 있었다. 여인은 상석에 앉아 있었고, 그녀와 사내들 사이에는 대나무로 만든 발이 드리워져 있었다. 사내들은 드리워진 발과 그녀가 쓴 면포, 그리고 고개를 숙인 그들의 자세때문에라도 그녀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모두 전해 들었다. 어떻게 된 것이지...
"내일 결승전이제?" "그렇네." "곧 준결승전이겠네." "그렇제." "저기 이나리자키 아이가?" "미야 아츠무도 있네." 역시... 어디서든 눈에 띄는구나. 아주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우리 다음 상대 정해졌나?" "이 다음에 있는 경기에서 정해질 거예요." "그럼 시간 많이 남았네." "네." 확실히 한 경기 당 1시간씩 잡으면... 이제 1시간 3...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커플링 없음 잔잔하고 카무이를 위한 이야기 이 별도 지독하게 비가 내린다. 2년후 가난해진 하루사메를 배경으로 쓰러져 있는 아이의 엄마를 보고 카무이는 당황하나 싶었지만 이내 몸을 서둘러서 움직였다. 의식이 있는지 확인하고 호흡여부를 보고 기도가 안막히게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옷에 답답하게 묶인건 없는지 확인하고 …. 사람을 불렀다. 사람들은 금방왔다. 사...
사방에서 피가 튀었다. 덕분에 그는 온몸에 피를 뒤집어썼고, 다행히도 그 피는 모두 남의 것들이었다. 주변에서 수많은 사람이 총에 맞고 쓰러졌다. 높은 시끄러운 비명과 낮고 묵직한 총성으로 먹먹해져 귀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된 지 오래였다. 그는 초점이 풀린 눈으로 자신을 원망했다. ‘역시, 이런 곳에 오는 게 아니었는데....’ 거절을 못 하는 그는 친구들...
ⓒ 2021. Lobelia All Rights Reserved. 너 그거 알아? 아이오니아 남부 지역에서는 기억을 갉아먹는 꽃들이 가득 찬 밭이 있대. 꽃의 색깔은 영롱하고도 푸른빛이 돌아서 사람을 홀린다 하더라. 그런데 내가 왜 이 이야기를 하냐고? 왜, 기억을 잃고 싶어하지 않았어? 과거의 가시들은 우리에게 상처가 되어 우리를 죽여갔지. 숨을 헐떡이며...
"우선은 앉을까요?" 나는 눈치껏 그의 앞에 있는 소파에 앉자, 뒤에 있던 윌리엄이 어디론가로 향했다. "윌리엄한테 대충 들었습니다. 저희 국가를 위해 크리쳐를 사냥해주시고, 농경지와 호수를 정화해 주셨다면서요? 이 나라의 대표로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닙니다." "겸손하군요. 잠시 대화를 나눌까 하는데 괜찮습니까?" "... 그러죠...
한때 같은 길을 걸었지만,이젠 아니다. 우린 서로 대적한다. "빌런"과 "히어로"가 되어. [히어로&빌런팀] 히어로 팀[NPH], 빌런 팀인 [NPV] 히어로팀-루이나,지화,티아-[NPH(National Power Heros)] 빌런팀:로아,미아,폴라-[NPV(National Power Villians)] [빌런 프로필(이라기보단 소개)] 로아:23...
도망치고 싶었던 적이 너무나도 많았다. 노예문이 찍힌 직후 리라크는 농장에 배속되었다. 에디트는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을 주워다 농장으로 보냈다. 리라크만큼 얼추 나이를 먹은 아이가 농장으로 가는 일은 드물었지만 아예 없는 일도 아니었기에 그 누구도 눈여겨 보지 않았다. 리라크는 그렇게 체스워드의 거리에서 사라졌다. 그곳에서 일 년 동안 처박혀 쟁기질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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