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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유난히 장마가 잦았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 그렇게 몇 번이나 계절이 돌아갈 때까지 한새는 아이들과 함께 지냈다. 하루는 매일같이 빠르게 지나갔지만, 시간이 얼마나 지나가는지는 실감이 나지 아니했다. 하루의 일과는 늘 같았다. 훔치고, 도망치고, 숨고. 언제나 조금 차갑고 불안한 나날이 반복되었으니 흘러가는 시간을 헤아릴 틈도...
『 …그러니 곧 일어날 전투를 준비해야 해. 그리고 누나의 도움이 필요해. 사실 전쟁 자금은 둘째치고, 직접 와서 도와줬으면 좋겠어. 전투에 투입되어서 지시를 내려줄 인원이 한 명 더 필요하거든. 우리 어릴 때 이미 호신용 전투 기술을 어느 정도 배우기도 했고 다들 지켜줄 테니 큰 부상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야. 나는 3일 내로 다시 왕궁으로 돌아갈 예정...
학기가 시작된 처음 사흘간은 눈코 뜰 새도 없이 바빴다. 첫 수업, 처음 만난 선생님, 제대로 인사하는 것은 처음인 동료들까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힘든 건 당연한 일이지만 전생과 이번 생 모두 지금처럼 환경이 크게 바뀐 적이 없었던 시엔은 더 정신이 없었다. 그런 와중에도 가장 크게 문제가 됐던 건 낯선 환경도 밀려드는 수업도 어색한 주변 사람들...
나는 파라도어 마법학교에 다니는 엠마레지던슨 위대한 레지던슨 가문의 후계자야! 난 오늘 프로페타 마법학교에서 입학식 초대장을 받았어! 엠마는 의자에 앉아서 초대장을 들었다. 프로페타 마법학교.. 이 곳에가서 레지던슨 가문의 목표를 이루어내겠어! 엠마는 팔을 번쩍들고 하늘을 보며 웃었다. " 엠마~ 어서와서 저녁 먹으렴~ " 그 말을 들은 엠마는 초대장을 책...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식사 도중 방해를 받았다. "아젤리아, 폴 부인께서 불러." 내 앞에 자기 식사가 담긴 트레이를 내려놓은 로지가 말했다. 푹 내쉬는 숨에서 훅 술 냄새가 끼쳤다. 역시 어제 저녁에 한잔한 모양이었다. "식사 다 하고, 시안의 방 가기 전에 찾아오래." "와, 또? 너 솔직히 말해 봐. 그날 저녁에 뭐 잘못했니? 이 정도면 징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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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없어졌다고…?> 더듬더듬 기억에 의존해 페르디난트의 집무실을 찾았다. 중간에 몇 번이고 길을 잘못들 뻔했지만, 그래도 어쨌든 찾긴 했으니 다행 아닌가. 다 비슷비슷해 보이는 공간임에도 대공이 머무는 곳이라 그런지 따로 표식이 되어 있다. 문에 화려한 장식이 붙어있다거나 말이다.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가면 분명 실례겠지. 노크하면 될까. 아...
지난번부터 의심은 하고 있었으나, 눈에 전혀 띄지도 않고 만날일도 없던 노란 머리칼을 가진 율리시스와 기사는 날밤에불침번을 서는 기사와 규칙을 어기고 돌아다니는 견습사제로 만나게 됐다. “뭐하시는 겁니까? 어서 들어가지 않으면 담당 수녀님을 부르겠습니다.” “붉은 머리의 영애를 아시나요? 다른 사제들에게 들었는데, 성당에서 가벼운 소란이 났다고 했거든요. ...
“자네가 가겠다고?” 발레리오가 뒤에 선 메이링을 돌아본다. 평소에는 볼 수 없던, 매우 불안하고도 감정이 북받친 듯한 얼굴이다. “안돼, 절대 안 돼! 자네 아래에 내려갔다가 목숨을 보전할 수 있을 것 같아?” “알죠. 하지만 안 가보면 안될 것 같아요. 제가 다 불안하기도 하고...” “절대 안 돼.” “저기, 발레리오 씨, 아무리 그래도, 지금은 상황...
강평이 자신에게 기댄 채 오던 토돈에게 말하였다. "이제 좀 알아서 걷지?" 어느 순간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늘은 해가 저물어 보라와 검은색으로 뒤엉켜있었고 별이 반짝이며 빛나고 있었다. "허허.. 참.. 나는 네 장단에 그냥 맞춰준 거뿐이라고! 오버는!" 옷을 털며 떨어지는 토돈은 괜스레 큰소리를 냈다. "그럼 들어가. 난 왕비님 호출이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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