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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는 그가 허리에 숨기는 총을 흘깃거리곤, 곧바로 얼굴로 시선을 올렸다. 얌전하게 생겨서 돈 많은 샌님일 거라고 생각했더니, 군인이다. 다시 보니까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얇은 눈썹 아래에 반짝이는 눈동자. 하지만 완전히 날이 서 있는 눈빛. 빛까지 모두 흡수해 버릴 것 같은 검정 수트를 갖춰 입은 그는, 오른손에 서류 가방 같은 걸 들고 있었다...
남친이 사진 찍어준다해서 카메라 잘 보이는 데 섰는데 분수대였음. 심지어 포즈 멋지게 짓는 순간 분수 올라옴... 나는 졸지에 분수대에 갇힌 사람됨. 그런 날 보며 남친은 주연: 지가 구해주겠다며 호기롭게 뛰어들더니 자기도 갇힘. 근데 나는 걍 물에 빠진 코알라같은데 쟤는 뭔가 화보찍는 거 같음.. 현재: 애써 안 웃는 척 하는데 눈이며 입꼬리에 웃음기가 ...
밀레니엄 베이비 talk. BD 정말 오랜만에 바꾼 프사 같은 과더라도 진짜 전문가는 다르단 거지 제법 뻔뻔해? 햄저 귀여워 재민이가 찍어준 사진 폰에 있는 것만 해도 벌써 140장 어제 먹은 것도 기억 안 나는데... 거절 안 하지~ 뜯어먹을 수 있을 때 다 뜯어먹어 아 사진 작가 외주 받는 진짜 작가. 재빨라 갑자기 곰돌이 등장 겨울에 설정하고 지금까지...
제노만 남겨두고 후다닥 뛰쳐나오는 폼은 멋대가리가 하나도 없었다. 다급하게 나오느라 휘날린 머리카락이 중국집에 매달린 대나무발처럼 볼때기를 톡톡 건드렸다. 하여튼 이제노... 다 큰 남자 우는 모습이 그렇게 청초할 수도 있는 건가. 자전거 몰던 청순 손예진 어디 안 갔다.엉켰던 관계선들이 어쩐지 순조롭게 풀리는 느낌이었다. 딱 두 명만 빼고. 정재현과 나재...
당근마켓에서 만난 심상치 않은 남자 거의 엉겨 붙다시피 한참을 걸었을까 앞을 보자 우리 집이 보였어. 아니!! 자기 집에 가자매!!!! 내가 혼자 들어갈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지 친절하게도 남동생을 내 폰으로 직접 불러주더라. 도끼 눈을 뜨고 쳐다보자 안절부절못하며 아니.. 그게 아니구우.. 여주님이.. 이런 말만 되네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을 ...
살아있는 너의 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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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애의 맺음 개 같은 커플 전남친과 기묘한 동거 내 남친도 색기 쩔어ㅋㅋ 완전 개색기거든 조폭도 사랑을 할 수 있나요 착신정지 당근에서 만난 또라이 말할 수 없는 비밀 고래 싸움에 여주 등 터진다 7142
1화 링크 우리 학교에서, 아니 적어도 우리 과에서만큼은 재현 선배를 모르는 사람 없고 그의 모든 것은 사람들의 관심사가 된다. 단 한 번도 가져본 적 없었던 그의 연애 공백기가 길어지는 것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기 충분한 주제였다. 원래 사람들은 흥미를 돋우는 주제를 찾아 물어뜯기 마련이니까. 언제나 물어뜯기는 건 모두의 꼭대기에 서 있는 재현 선배였고...
갑작스러운 기습에 빡이 친 건 난데 왜 이민형이 열받은 표정인지 모르겠네. 뭐. 어쩔. 더 이상 공격하면 나도 같이 맞받아줄 기세로 째려보니 이민형이 한숨을 쉬며 말했다. “팀에 들어온 이상 팀장에게 능력을 속이는 건 룰 위반이야. 피차 피곤하게 하지 말지.” 맞는 말이긴 했다. 같은 숙소에서 생활하면 숨기는 데에 한계가 있기도 하니까 말해 두는 게 좋...
W. WINTERS 이 글은 술에 대한 표현을 담고 있습니다. 불편 하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다크 모드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전 2시 반이라는 새벽, 갑자기 정성찬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얘 웬만해서는 시차 고려해서 전화하는 앤데? "여보세요? 왜?" "네 부모님 난리 난 거 알아?" "... 무슨 일인데." 정성찬의 말을 듣자마자 별의별...
W. 산호섬 . . . . . 증말이지...조까튼...타이밍이었다... "...!!!여주씨,,,!!!!" 잊고 있던 통증이 한 순간에 휘몰아치는 순간, 허리를 지탱하던 근육들도 저마다 아우성을 치며 지랄쌈바를 갈기기 시작했다. 어...? 할 새도 없이 뒤로 넘어가려는 찰나, 재빠르게 손을 뻗은 김도영팀장 덕분에 뇌진탕이라는 추가적인 부상은 피할 수 있었다....
비로소 전쟁이 도래했다. GENDER WAR 00 일부 커뮤니티와 댓글창들에서 불타오르던 남녀갈등은 점점 깊어져만 갔다. 남자는 군대를 가니, 여자는 출산을 하니, 유리천장이 아직도 심각하니, 성 상품화가 심각하니 하던 키보드 전쟁은 한 남성인권단체의 여성가족부 테러로 이어졌다. 테러는 건물에 아무도 사람이 없을 시각에 이뤄진 터라, 사상자를 발생시키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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