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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12화 크게 포효한 기사가 바닥에 쓰러진 세렌의 위로 커다란 주먹을 내리꽂았다. 쾅! 굉음과 함께 땅이 진동했다. 두려움에 몸이 굳었던 록시가 퍼뜩 정신을 차리고 세렌과 기사에게 달려갔다. “오지 마!!” 달려가는 록시의 귀에 날카로운 외침이 들렸다. 록시가 걸음을 멈췄다. 세렌이 몸을 웅크린 채 두 팔로 기사의 주먹을 간신히 막고 있었다. 록시를 보는 세...
"선크림.. 챙겼고. 미니선풍기.. 이것도 챙겼고. 또 뭐 남았나? 아! 슬리퍼!!" "홍선!! 빨리 좀 나와!! 버스 놓치겠다!!" "으응.. 세정아. 내 슬리퍼 봤어?" "슬리퍼 내가 챙겼어! 빨리 좀 가자!" "아하! 알겠어! 지금 가!!" 여름방학이 곧 끝난다. 그리고 우린 지금 고등 생활에 있어서 마지막 여행을 간다. 계곡으로 말이다. 현관에는 세...
서세이. 한국 나이로 스물. 첫 수능을 망쳐서 울며 겨자 먹기로 재수를 했다. 두 번째 수능은 나름 선방. 허나 그 해 수능은 물수능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점수는 올랐으나 등급은 제자리걸음이 되고 말았다. "새이야, 삼수는 안 된다." 어차피 새이도 삼수는 생각조차 안 했다. 추합 덕분에 2순위로 지망했던 대학 입학에 성공. 그것만으로도 선방했다며 만족했다...
1권 에필로그 1권 마감후기 -1월 31일 월요일, 2월 2일 수요일 2회차 휴재합니다- 재정비하고 2월 4일에 2권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1월 31일 오후에 올라갈 예정인 나미니네 오너캐즈의 새로운 작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 아래는 후원용 결제선입니다. 에필로그 두 페이지를 하나로 합친 이미지가 들어있습니다 :)
이유가 떠나자 간간히 세차게 불던 바람이 끊임없이 불기 시작했다. 강하지는 않았지만 나무가 가지런히 흔들릴 정도였다. 곧 비가 내릴 것 같았다. 그러더니 정말 그날 밤부터 비꽃이 내렸다. 금방 그칠 줄 알았는데, 바람이 세차게 불었고 빗방울이 오랫동안 흩뿌리기 시작했다. 벌써 자욱한 안개가 공원을 맴돌았다. 한 가지 놀라운 건 정훈이 친구가 생겼다는 점이다...
갑작스럽게 빨려들어간 Fantasy site저기자자기자신이라는 로즈와 한 노란색머리카락을 가진......누군가랑 마주치는데.....
이래놓고 갑자기 크리스마스 기념 만화도 올리기 (그려둔게 컷 수가 부족해서•••
“네 뜻은 잘 알겠다.” 발라루크는 자리에서 일어나 노라에게 손짓했다. 노라는 테나르를 도우라는 뜻임을 알고 냉큼 지팡이를 가져왔다. “타라고사로 가는 인선을 정해야겠군. 노라, 테나르의 짐을 챙겨주게.” “예, 공작님!” 노라는 감격한 나머지 테나르를 와락 안았다. 테나르는 힘이 다한 나머지 성긴 짚단처럼 흐늘거렸지만 기분만은 상쾌했다. 테나르에게서 물러...
11 <누명(1)> 이걸 또 이런 식으로 누명을 다 쓰네? 하, 진짜…. 숙덕거리는 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감자를 훔쳤대. 밀수라도 하려는 걸까? 대체 어디에다가 숨겨 둔 거지? 혹시 전하가 잘 봐준다고 해서 기고만장해진 거 아냐? 태주는 가볍게 한숨 쉬며 귀를 만지작거렸다. 거참, 더럽게 시끄럽네. 남 흉을 볼 거면 안 보는 데서 하던가...
"그래, 내가 부른 이유는 말이다," 대공이 턱을 괴었다. 대공의 침묵은, 무겁게 갈아앉았다. 알렉스는 불경하게도 대공 전하 뒤에 위치한 붉은 커튼을 찢어버리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다. 저 커튼 너머는 살인적인 눈바람만이 존재함을 알고도, 이 침묵보다는 그것이 낫다는 생각이 절로 나왔다. 에드몬드 고터는 이 침묵이 익숙하듯이 정자세로 서 있었다. 무감하게, ...
나는 파리스보다 오이노네가 더 먼저 오길 바랐다. 나의 바람대로 파리스보다 오이노네가 먼저 도착했다. 오이노네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자 나는 그녀를 아주 친절하게 맞아주었다. 나의 호의에 그녀는 얼떨떨한 눈치였다. “어서오세요. 오이노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다산에 미인이 있다고해서 보고 싶었어요. 갑작스런 초대에도 응해주어서 고마워요.” “헬레네 왕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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