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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혈류를 타고 몽롱하게 체내에 퍼져 있는 도는 마약이 먼저였을까, 무저갱에 빠진 마냥 회개가 어려운 도덕심의 타락이 먼저였을까- 하는 웃기지도 않은 먼젓번의 순서를 매기는 것을 관두었다. 순간적인 충동으로 맞잡은 검은 그림자의 손은 생각보다 차갑지 않았다. 지금까지 나를 매도하고 통제하려 노력했던 것들이 썰물마냥 마음 깊숙한 곳에서 빠르게 휩쓸려 나가는...
허수진의 가족관계는 다소 복잡했다. 날 때부터 귀티가 날 것처럼 생겼지만 사실 허수진은 허유광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성무행복재단의 보육원 출신이었다. 보육원의 직원들은 어릴 때부터 조숙하고 손이 덜 가는 허수진을 퍽 예뻐했고, 1년에 한두 번 허유광이 보육원을 방문할 때마다 허수진의 칭찬이 따라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것을 좋게 본 허유광이 허수진을 ...
("더 가까워...져... 더..?") 은하는 한순간에 갓 수확한 토마토마냥 빛깔 좋게 붉혀졌다. '? 괜찮아?'("흠.. 다시 친해지는게 부끄러운건가? 얘도 은근 낮가리는구나..")도한이는 그저 단순하게 생각했다. "그러면 보건실에 가지 않아도 되는거야?" "응 걱정했음 미안."은하는 빨리 이 조용하고 둘밖에 없는 복도를 벗어나려 했지만 생각해보니 아까 ...
도한이가 문을 쾅! 하고 거칠게 열었다. 때문에 은하가 이마에 문을 부딪히고 말았다.'아..'짧게 툭 던지고 그냥 지나갈 수준으로 아프지 않았다. 하지만 고여있던 눈물이 은하의 눈에서 툭! 떨어졌다."어..? 야 괜찮냐?? 미안해"도한이가 놀란듯 물었다."어..어! 괜찮아""아닌데.. 안 괜찮아 보이는데.. 모서리에 맞았어? 보건실 같이 가줄까?""아냐 괜...
K.A.L.O. Korea Acme Lady Office 대한민국 최강의 북파공작 여군 특수부대 이야기 이 소설은 북한과 내전중인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며, 실제 대한민국 및 국군, 특전사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1.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남북한 포함 400만여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최...
집착 W.ZKKZXK. 서서히 몸에서 피어난다. 아무도 모르게. 너를 가지고 싶은 내 마음이, 네가 도망갈까, 두려운 마음이. 그 순간에는 알지 못한다. 마치 모기에게 물릴 때,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처럼. 그렇게 서서히 피어나 몸을 모두 차지하고, 남은 게 없을 때. 알아차린다. 처음엔 단지 관심이 받고 싶었다. "이거 봐라, 귀엽지?" "귀엽다.....
감사합니다.
이름: 에스텔 나이: 17 특징 - 5살에 부모에 의해 정부에게 팔려가서 변의 백색증에 걸리게 되었다. - 가장 유능하고 특이하여 001이라는 숫자를 부여받았다. - 변의 백색증으로 인하여 눈과 입술의 색을 제외한 나머지 신체는 하얗다. - 그 사건 이후, 주파수를 제외한 모든 고통과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이름: 미아 나이: 17 특징 - 미르고에 재학중...
그날은 10월 31일이었다. 20대 마지막 할로윈데이이기도 했다. 그날은 조금 특별하게 보내고 싶었다. 회사가 일찍 끝났고, 할로윈 데이였고 날씨도 그리 춥지 않았으니까. 나답지 않게 조금 들떠있었던 날이었다. 이태원에서 자취를 하기 시작한 대학친구 A를 만나 오랜만에 진한 화장을 했다. 머리를 높이 올려 묶고 약간은 짧은 치마를 입었다. 안경을 벗고 렌즈...
· 몽환적이고 달콤한 봄날의 느낌으로 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노래 들으면서 즐겁게 작업했어요! ♬작업 BGM "둥실, 하고 떠오르는 느낌이에요……." 전철이 들어오는 소리가 울린다. 붉게 칠해진 플랫폼 끝. 역사 저 멀리 선 신호등, 타는 곳 번호, 낮이라 라이트를 켜지 않고 달려 들어오는 전철까지 한번에 감싸올려 파란 하늘로 띄워 놓을 것 같은 봄바람. ...
신입 응급 구조대원 시절, 베테랑인 동료들과 떠들던 도중 딱 한번 슈뢰딩거의 환자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말을 다시 꺼내자마자 대화는 뚝 끊기고 말았습니다.저는 더 알고싶었지만, 단호하게 그 이야기는 그만 두라는 명령을 받았을 뿐이었습니다. 이따금씩 전 그것이 대체 뭘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호출유형은 다 봤었던 ...
“안녕, 잠꾸러기! 일어날 시간이에요.” 나는 눈을 꿈벅거리고 침대 끄트머리에 앉아 아침 주사를 가지고 온 간호사, 주디 언니를 올려다 봤어. 눈꺼풀이 자꾸 내려 앉는 동안에도 피부 속으로 파고 드는 뾰족한 바늘과 흐르는 약물이 느껴져. 주디 언니가 웃으면서 말했어. “잘했어요! 이제 식당에 가서 친구들과 아침 식사를 해도 좋아요.” 친구들... 여기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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