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그러므로 그녀의 죽음은 그러므로 그녀의 죽음은 실로 갑작스러운 소식이었다. 정기 업무보고를 위해 정부기관에 다녀오겠다며 도서관을 나선 것이 아침, 그리고 돌아오던 도중에 브레이크가 고장 난 트럭에 치여 사망. 문학서의 침식을 막기 위한 특무사서 프로젝트는 그 당사자가 죽어버렸으므로 무기한 중단...말하자면, 사실상의 폐지. 이상한 것은 너무나도 많았으나 그...
연초에 하게 된 일은 그 해 내내 하게 된다 욕조에 붙은 수도꼭지를 돌려도 물이 나오질 않았다. 사서는 혀를 찼다. 어쩐지 아침에 뭔가 빼먹은 것 같더라니 이런 실수를 했다니. 물을 안 틀어놨으니 당연히 수도관이 얼어버리지… 사서는 고양이의 조언을 듣지 않은 과거의 자신을 마구 때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깡촌도 아닌데 수도관이 얼어? 하고 넘어간 것이 실수였...
* 16년 6월 7일 티스토리에 올렸던 게시글 입니다 랩 140이지만.... 아직도 캐해석이 덜 된 아가안즈라...... 캐붕이 있습니다.......... - 오래되고 낡은 이야기를 하나 해줄게요. 조금은 지루할지도 몰라요. 옛이야기란 으레 늘 그러니까 졸리더라도 이해해주길 바라요. 예전에 한 아이가 살았어요. 아이돌을 꿈꾸는 아이였죠. 춤도 노래도 열심이...
"아, 거기 누구 있습니까?" 남자는 눈이 가려진 채로 고개를 두어번 털더니 어둠을 향해서 물었다. 자신은 이 곳에 있지만 남자에게는 보이지 않을 터였다. 남자가 움직이려는 지 덜컹이는 소리가 들린다. 허나 그 역시 소용 없었다. 그가 팔을 뒤로 묶인 채 다리는 앉은 의자에 고정된 탓이다. "대체 왜 이러시는 지는 대충 알 것 같지만 적당히 하시고 여기서 ...
기준이 자기가 들은 게 확실한 게 맞는지 혼자 곰곰히 생각하다가 볼도 꼬집어 보고 혼자 꿀밤도 때려보고 하는데 아픈 거 보니까 이게 현실은 맞아 근데 차서준 이 미련 곰탱이는 술 취해서 꼴앗고 낼 이거 기억할 지 안 할 지도 미지수거든ㅜ 그래서 기준이 일단 놀란 맘 식히고 차근히 생각을 해보기로 했는데 답은 이거 하나지 배덕감에 억눌린 감정 고대로 표출해버...
석진과 정국은 만난 지 꽤 오래된 5년차 연인이였음. 정국은 나라에서 귀하디 귀하게 여기는 국보급 센티넬. 석진은 AA급 가이드는 아니였지만 정국이 석진에게 첫눈에 반하며 꾸준히 대시한 덕에 약하지만 다른 센티넬-가이드 보다는 좀더 자주 조금씩 가이딩을 하는 관계로 이어져 나가게 되었음. 처음엔 석진이 적극적으로 나오는 정국이 부담스러워 그의 대시를 정중히...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직관적 소재 한 스푼, 재생산된 콘텐츠 한 아름 - 데이미언 셔젤, <위플래쉬>, 2014 - 쉽게 좋은 영화로 포장되는 영화는 대체로 많은 관객을 동원하거나 적지 않은 영화에 악담을 퍼부은 평론가들이 극찬한 영화인 경우가 많다. 물론, 좋은 영화이기 때문에 그만큼의 상업적 흥행을 거둘 수 있었겠지만, 그런 영화 중에서도 그저 한순간의 감정 소비...
비공개로 돌아간 글에 있던 커미션이나 그림이 아까워서(?) 가족 시리즈 삽화를 모아봤습니다. #23. 밥값 에피소드 심부름하는 아카아시, 귀여운 토끼가방 #24. 65,000円 에피소드 영수증 이마에 붙인 쿠로냥 #32. 위이이이잉~ 에피소드 로봇청소기 타고다니는 쿠로냥이랑 붱카아시 #35. 휴가 첫날. 에피소드 / 누룽지님 커미션 쟨 어쩜 맨날 저러고 자...
"신부가 도망쳤다!" 그것은 마치 비명과도 같은 외침이었다. 여인의 격앙된 음성은 잔잔하던 호수의 수면 위에 일으켜진 파동처럼 주변으로 널리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허공을 찢는 듯한 날카로운 소리가 폭풍 전야처럼 고요하던 황궁을 뒤흔들 소란의 시작을 알렸다. 이는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지는 밤을 뒤흔들었고, 수면 아래 깊숙이 숨겨왔던 비밀을 깨뜨리기에 충분했...
내게는 카츠라라는 말이 그러했다. 세글자를 포함, 그것과 관련된 추억 기억 모두 다. 돌아오지 않을 것들은 모두 죽어버렸다. 아니, 죽은건가. 죽인건가. 이름 모를 가루를 코에 쑤셔넣으면 눈 앞에 폭죽이 터진다. 그러니까, 내가 죽인 말이였다. 안그럼, 내가 죽게 생겼거든. 뒤로 기우는 고개는 어느새 바닷가 위에 두둥실, 부유하고 있으면 저 멀리 해변 지평...
밀실의 왕자 23화 예정된 적란운 積亂雲 “너무 많이 먹었더니 배가 나왔어.” 정국이 배를 통통 두드렸다. 잔뜩 먹어치운 탓에 소화가 될 때까지 걷자고 제안한 그로 인해 둘은 도성 구석구석을 정처 없이 걸어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러던 중 우연히 길에서 만난 아이들과 땅따먹기를 시작했고 정국은 기어코 이겨먹고 마는 동심을 파괴하는 승부욕을 보였다. 한쪽 어귀...
✼ 이하의 명단에 작성된 캐릭터는 100PT를 부여 받습니다. 정산 시스템 및 양식에 관해서는 합격자 러닝 가이드 라인을 참고 바랍니다.✼ Ctrl+F 기능을 이용하여 캐릭터 이름을 검색 하신다면 더욱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나탈리아 나자로프다비드 모건라이언 더글러스라일라 솔레일랜디 앤플렉서스메르 리고레미라벨 애플린블레어 해니웨이아델 미드나잇아르카디아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