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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무용가는 언제나처럼 꼿꼿하게 등을 세우고 앉아 글을 적는 눈앞의 사내를 바라보았다. 비스듬히 기대어 붉은 칠에 모란 문양까지 새긴 담뱃대로 연초를 태우는 방의 주인과, 화풍(和風)의 자개장에 문양을 맞춘 나전 주칠 경대부터 얌전히 걸려있는 비로드 재킷에 이르기까지 무엇 하나 호사스럽지 않은 것이 없는 세간과는 퍽 이질적인 사내였다. 무용가는 사내의 이런 점...
TOS 술후라 커미션 넣었었으나 바쁘셔서 작업이 어렵다고하셔서 러프 선물받았습니다 얍얍)99
*방어법 교수 해리, 덤블도어와 스네이프 교수 생존 AU. 사실 본인도 의미 모르겠고, 과거의 취향 괴상함. --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숙제는 예고했던 대로 오늘 연습한 주문을 언제 쓸 수 없는가에 대해 조사해오는 겁니다. 자, 그럼 다음 시간에 봅시다." 수고하셨습니다, 들뜬 울림을 남기고 흥분이 채 가시지 않은 얼굴들이 왁자지껄 교실을 빠져나갔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민형은 지나치게 하얀 감이 있다. 우스갯소리로 에이포 용지를 둘러 감았다 할 수준이었으니까. 이민형은 손도 차갑고 얼굴도 차갑고 하여튼 흰 피부에 어울리는 온도를 가진 사람이었다ㅡ사실 따뜻한 이민형을 상상할 수 없기는 했다.나는 더운 걸 존나 싫어하는 사람임과 동시에 체육을 존나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했다. 이민형은 더우면 뛰지 마, 라고 ...
한상혁 x 이홍빈에이프럴 코튼w. 이든
. 엔진 속 어딘가가 부서져 버린 사고였다. 정비사도 승객도 없었기에 다니엘은 혼자서 그 어려운 수리를 시도해 볼 수 밖에 없었다. 그 때는 정말 죽느냐 사느냐 하는 큰 문제였었던것 같다. 마실 물이라고는 겨우 일주일 가량의 양밖에 남지 않았었다. 첫날 밤 다니엘은 사람이 사는 곳에서 천 마일이나 떨어진 사막에서 잠들었다. 무인도에 대충 버려진 것 마냥 목...
https://youtu.be/niQoEPGvtHk 작은 당신의 앞에 앉고는, 추억하는 눈으로 점점 과거에 발을 들여놓는다. 자신의 흉터가 욱신거리는 것 같은 느낌에 얼굴쪽으로 큰 손가락으로 매만지작 거린다. "기억에 가장 남는 이라카믄, 역시- 이 흉터를 낸 주인이긋제. 그때는 나가 아직 세상물정 몰라가꼬 날뛸때였구만. 앞서 나가고, 모두를 지키는 방패라...
한상혁 x 이홍빈 에이프럴 코튼 w. 이든 빌어먹을 술 때문이었다. 홍빈은 한 달 전 그날을 떠올리며 관자놀이를 짚었다. 앞에 놓여있던 두 개의 술잔이 네 개로 보일 정도로-후에 알고 보니 제 앞에 놓인 잔은 한 개뿐이었다.-취했던 홍빈은 절친했던 후배와 잤다. 텍스트 그대로 간단명료하게 잠만 잤다면 좋았을 것을. 흐릿하게 남아있는 기억 속 저는 상혁 아래...
-BTS *욕설이 있습니다. *수정 했습니다. “씨발, 또냐” J의 말에 윤서 아니 서윤의 어깨가 들썩였다. 아무도 모르겠지만 서윤의 어깨는 장정들 사이에서 제일 작았다. 그 여린 어깨로 센 척을 하며 살아가는 것도 벌써 1년 째였다. 검은 정장을 괜히 만지작거리며 옷매무새를 고쳤다. 서윤이 제일 적응하기 힘든 부분이었다. 앞의 남자는 엎드려 피를 울컥 토...
<뉴타입 로망스 Spring 2017> Q.또 다른 좋아하는 장면은 무엇입니까? 쿠보센세: 유리오와 알틴의 에피소드입니다알틴은 약간 고독한(아마 피겨에서) 타입의 아이라서, 나는 그와 유리오가 어울릴 것이라 생각했다 -(괄호)부분은 제 의역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만났을 때는 남은 에피소드가 얼마 없었다. 그래서 나는 알틴이 유리오에게 직구로 "나...
“그 사람 저희 프로그램에 꼭 데려와야 한다니까요.” “본인이 싫다고 했다면서.” “아, 국장님!” “그런 사람을 무슨 재주로 꼬드길 건데?” …아오, 저 영감탱이가! 백현이 막무가내로 나오는 국장을 보고 이를 갈았다. 나도 섭외팀 희정씨가 얘기 꺼냈을 땐 긴가민가했다니까? “대단해봤자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거기다가 섭외비를 더 꼴아 박아. 예산 안 돼. ...
“그게 망할 촬영이랑 무슨 상관이에요?” 짜증스러운 말투가 절로 나왔다. 베네딕트와의 연애담에 대해 물어보던 인터뷰어의 입이 그대로 틀어막혔다. 마틴은 지금 막 이틀 분의 화보 촬영을 끝내고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던 참이었다. 주로 곧 나올 시즌 2에 대한 이야기였고 상대가 베네딕트였으니 물론 상대 배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건 당연했지만 아까부터 쭉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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