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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이 글은 현실과 전혀 관련없는 작가의 창작물입니다.* . . . . . 햇살이 따뜻하고 벚꽃이 휘날리는, 학생들은 새학년 새학기의 시작이기도 한 봄날 족히 100평은 넘어보이는 한 주택에서는 . . . '삐비비빅- 삐비비빅-' 아침부터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시계. 그 옆엔 침대에 누워 곤히 자고있는 잘생긴 은발에 한 남성이 보인다. "야!!!! 이현!!!!...
단선이 말한 대로 편지에서 지정한 장소는 평범한 요릿집이었다. 다만 2층은 방이 따로따로 나누어져 있어 일행끼리 조용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적합했다. 영녕은 안으로 들어서다 기다리고 있는 두 사람을 보고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나는 모르는 얼굴이었으되 다른 하나는 매정, 바로 진청루에서 화약 암거래의 현장에 있었던 그 기생이 아닌가. "그대는…!" 그리고...
돌아온 해랑의 작은 집에서, 무투회 신청까지 여울의 일과는 이러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설이 따 온 과일과 해랑이 차린 밥으로 아침을 먹고, 설과 가볍게 대련한다. 낮에는 해랑과 함께 길드에 가서 B~D급의 의뢰를 받아 진행하고, 갑자기 사라지거나 졸졸 쫓아와서 돕는 건지 방해하는 건지 모를 설을 상대한다. 저녁에는 집으로 돌아와 셋이 밥을 먹고, 해랑과 설...
뱃고동 소리가 들려오는 초봄은 나를 들뛰게 만들었다. 그 초봄의 너는 나의 바다였다. 남몰래 울렁거리는 밀물과 썰물이었다. 내가 너를 처음 본 날은 고등학교 입학날이었다. 너는 유난히 짧은 머리를 하고 있었고 교복은 풀고 있었다. 그 안의 반팔티는 새하얀 색이었다. 넌 조금은 차가운 눈매를 하고 있었다. 안경을 쓰고 있었지만 너의 눈에 핀 긴 눈썹은 분명히...
1학기 첫 수업시간. 평가계획에 대해서만 공지하고 끝나는 게 대부분인데. 50분 수업 중 수학 수업은 진도를 20분정도 나갔다. 쉬는 시간 종이 치기 전까지 시끌벅적 수다 떠는 아이들. 그 와중에 그 시간 배운 수학을 증명하는 00. 교탁에서 아이들을 쭉 둘러보던 한이안 선생님눈에는 00이가 눈에 띈다. 00이에게 다가가 똑똑. 책상을 두드린다. 00이는 ...
잠자리에 들 준비가 끝나자 사라와 하인들이 소리 없이 물러갔다. 잠옷으로 갈아입은 에디트는 자연스럽게 방 한쪽의 찬장으로 향했다. 술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고 에디트는 잔도 없이 병째로 술을 입에 넣었다. 술은 급하게 마시는 것이 아니라던, 누군가의 다정했던 목소리가 떠올랐지만 에디트는 그 말을 따르지 않았다. 숨이 모자라면 잠시 병을 내리고 쉬었다가 다...
감사합니다.
5월에 신청했던 커미션인데 넘좋아서 계속 혼자 보고있다가 이제야 공개해봅니다!
"하아…고민이야, 고민." "그래…고민인 건 알겠다만…." 해 질 녘 노을이, 방 안으로 넘쳐들어온다. "그걸 왜 내 방에서 고민하고 있는 거야?" "그야…여기가 생각이 더 잘 나니까?" 새봄은 어깨를 으쓱해보인다. 그 모습에 방의 주인인 하연은, 작게 고개를 젓는다. "뭐, 왜, 뭐!" 빈정 상했는지, 하연의 방을 무단 점거하고 있는 새봄이 쏘아붙인다. ...
※다소 거친 표현 (비속어, 욕설)과 폭력 (가혹행위, 폭행, 유혈)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글은 역사적 어떤 사실과도 무관합니다. 씨발. 일단 욕부터 뱉고 보는 게 나의 일상이지. 좋게 봐주려 해도 좋은 소리가 나오지를 않아. 이 빌어먹을 세상아라고 외치기에는 중학교 2학년을 지나버린지 오래고 이젠 나이 앞자리도 2를 넘어서고 있는...
이하 내용에 나오는 국가와 인물들은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국가와 인물입니다. 별 것 아니었다... 세상은 이미 일촉측발의 상황이었고 버튼 하나만으로도 지구는 반파될수 있었기에. 다만 모두들 그 사실을 그다지 중요치 않게 생각했거나 혹은, 눈을 돌려 외면하고 있었던 거겠지. 나라간의 갈등은 더이상 두 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의 문제였다. 핵전쟁...
[저 주해든입니다. 대표님 비서요. 잠시 좀 볼 수 있을까요?] 주호는 자신의 핸드폰을 보며 계속 시간을 확인했다. 윤재에게 메시지를 보내놓았다. 윤재의 번호 정도야 알아내는 것쯤은 그다지 일도 아니었으므로. 그 동안 다짜고짜 전화를 걸어 욕을 내뱉고 싶은 걸 참아가며 언재쯤 이 번호를 쓸 수 있을까 고민을 했었다. 더 이상 미루고 싶지도 않았고. 양심은 ...
purpose. 目的. 목적. 아이의 생에는 목적이 있었다. 아이는 그 목적을 알지 못하였으나 탄생으로 부터 아이에게는 목적이라는 것이 주어졌다. 부모에게로 부터 였는지, 아님 세상으로 부터 였는지 지금은 기억도 잘 안 나지만. 그것은 이름으로 정의되어 아이의 꼬리표가 되었다. 무언가의 정의(定義)하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사람에게 이름은 생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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