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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일본어는 기울임 표시했습니다. - 나는 나재민이 참 싫었다.내 이름은 나카모토 유타. 줄여서 나유타.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2세. 아니, 국적은 한국이니 그냥 한국인이려나. 그리고 다섯살 차이나는 동생 하나. 아니다, 아들이라고 해야하나? 이름은 나재민.얘를 처음 본 게 열살 언저리였던가. 나...
다음 날 제노는 재민이 나오는 악몽을 꿔서 잠을 잘 못잤다. 덕분에 지각을 해버린 제노다. 쌤, 헉헉.. 저 왔어요. 담임 선생님이 딱 마침 저의 이름을 부를 때 제노는 도착했다. 출석을 부르던 담임 선생님이 혀를 차며 이제노 벌점 2점. 이라며 수업 열심히 들으라는 말을 남기신 후 교실을 나갔다. 제노는 벌점 2점이라는 말에 체념했다. 별 걱정이 많았다....
생활기록부에 좋은 것들만 남기고 싶어서 소각장 청소를 하겠다고 스스로 손든 내 손이 오늘따라 증오스러웠다. 왜 하필, 내가 극도로 싫어하는 우리 반 양아치 나재민이 떡하니 소각장에 자리를 잡고 몇 명의 꼴같잖은 것들과 담배를 피고 있는가. 제노는 속으로는 겁났지만, 애써 부질없는 센 척을 하며 미세하게 흔들리는 눈동자를 버겁게 감추며 그들 사이를 지나쳤다....
받지 못할 편지 재민제노 잼젠 " 한 쌍의 날개가 내게, 내게 존재했었더라면 너와 함께 이곳을 떠나려 했을 텐데 아무런 고통 없는, 아무 상처 없는 곳으로 널 데려갈 텐데 ” 그거 알아? 제노야. 나는 네가 수도원에 처음 들어온 날부터, 수도원을 나가는 지금까지도, 너는 이 곳과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어. 유명한 메이커로 걸치고 있던 옷도, 신발도 아닌 ...
갑자기 제노에게 차여버린 재민. 90일이 되는 날 밤 제노에게 전화도 하고 문자도 하지만 제노랑 연락이 되지 않는다. 다짜고짜 헤어지자 해놓고 이렇게 잠수를 탈 수 있는 건가 싶은데, 제노는 제노 나름대로 힘들어하느라 늘 건강만큼은 자랑이었던 튼튼맨이 팔자에도 없는 여름감기에 걸려버렸다. 그날 하루종일 울다가 겨우 잠들었는데 자면서 열이 40도 남짓까지 올...
트위터 썰 백업 사랑의 묘약 잘못 마시고 인연에도 없이 엮이게 된 잼젠 제노랑 재민이는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이라는 거 외에는 반도 다르고 친구들 무리도 다르고 완전 극과 극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잼은 학교에서 소문난 양아치였고(학교를 잘 안 나오지만 소문만 무성한) 젠은 두꺼운 안경에 저기 구석에만 있어서 다들 존재도 잘 몰라...(같은 안경 다른...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트위터 썰 백업] 올림픽 끝나기 전에 부랴부랴 올리는 스포츠 스케이팅 선수 잼×배우 젠 잼젠잼썰 처음에 둘이 만난 곳은 빙상장이었다. 하지만 그때 재민은 스포츠 스케이팅 선수가 아닌 쇼트트랙 선수였고, 제노는 주니어 피겨선수였는데 주니어 대회를 석권하며 언론의 주목을 받는 재민과 달리 제노는 기술은 있지만 표현력이 부족해서 그렇게 주목받는 선수는 아니었다...
“네가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이번이 몇 번째일까. 어느새 제노는 자신이 몇 번째 차인 건지 세는 것도 귀찮아졌다. 대략 일주일에서 이주정도의 썸을 타다가 고백하고 적당히 사귀다면 각양각색의 이유들로 차였다. 헤어지자는 이유들은 다양한 거 같으면서도 결을 들여다보면 모조리 진부했다. 넌 좋은 사람이었는데 우리가 ...
See Saw 재민 루카스잼욱 / 잼웈 - 사실 개총 같은거 귀찮아서 잘 안가거든요, 근데 그 날 제대하고 제노랑 동혁이랑 처음 만나는거라 하도 나오라고 성화여서 나간 건데, 거기 있었어요. 쉬 시가. 사실 여자도 만나 볼 만큼 만나봤구여, 아. 아버지 죄송해요, 못 들은걸로 해주세요, 예? 누가 아버지냐구요? 아직 허락 안해주신거에요? 쉬 시, 너희 아버...
※이 글은 실제 인물, 사건, 장소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장례식장에서 나오는 길에 성당 청년회장의 전화를 받았다. 제노야, 내일 미사에 와서 피아노를 쳐 줄 수 있어? 저 이제 성당 안 나가요. 전화를 끊고 전원을 껐다. 한숨이 나와서 눈을 감았다. 햇빛이 너무 밝았다. 그 길로 재민의 집에 갔다. 어제 재민의 부고를 알린 집주인이 열쇠가 없으면 자신을...
See Saw 재민 루카스 잼욱 <쿤의 시선> - 요즘 쉬 시가 이상하다. 아니 원래 이상한 아이긴 했는데, 뭔가 그래. 딱 찝어서 말하자면 나에게 오지를 않는다. 그게 왜 이상한 일인가 싶겠지만, 쉬 시와 난 중국에서 같이 교환 학생으로 한국에 오게 된 지 3개월, 그 중 우린 2개월을 붙어 있었다. 쉬 시가 무슨 일이 있으면 나에게 먼저 왔고...
재민 x 런쥔 ( <그 애>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그 애는 항상 전교1등을 놓치는 법이 없었다. 또 그 애는 어릴 적 청소년 축구팀 국가대표로 선발 된 경력이 있을 만큼 운동에도 능했다. 그러면서도 공부까지 잘했으니 약사인 부모님의 좋은 머리를 물려 받은건지, 선수 시절의 그 짬을 지독한 노력을 통해 공부 에너지로 전향시키는 데 성공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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