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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중혁독자] 캐치미 캐치유 *수시로 수정합니다!*멋대로 쓰는거라 의학/설정/아무튼 잡다한 오류 많음*퀄리티보다는 완결이 목적*미량의 욕설이 첨가될 수 있음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제 1편> 반쯤 잠들어 있던 김독자는 옆 침대에서 재잘거리는 목소리에 몽롱한 의식을 붙들었다. 여기가 어디지. 코끝을 찌르는 소독약 냄새를 맡으며 그는...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자 생소한 그 단어로 예부터 바브는 정착 생활을 하는 것에 큰 관심이 없었다. 미코테 족은 깊숙히 씨족사회를 이루며 살아간다던데. 안갯빛 마을에 주거를 마련한 것도 이곳에서 살겠다는 거창한 다짐이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라노시아에서 잡히는 많은 어류들은 반짝이는 금품을 먹어치는 것을 매우 좋아했고, 바브는 그런 물고기의 유실물로 연명했을...
"사랑이 아니야." 사랑이 뭘까. 수백번을 고민해도 나오는 답은 없었다 사람마다 다른게 사랑이니까. 이 말이 왜 나왔냐. 그건 지금 이루다가 김지연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처음시작은 다들 얘기하는 언니 동생이었다 근데 어느새보니 이루다는 김지연을 사랑하고 있었다. "언니 어디가요?" "애인 만나러. 잠깐 다녀올게" 닫히는 문을 보면서 이루다는 혼자 울었다. ...
태형은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이 행동들이 진짜 현실이 맞는건지, 정국과 함께 쓰게 될 숙소에 짐을 푸는 그 순간 까지도 어안이 벙벙 하기만 했다. 화장실에 칫솔을 놓고, 침대위에 단정하게 정리된 이불을 괜히 헝클어트려 버리고, 쇼파에 몸을 잠시 뉘였다가 다시 침대로 돌아오는 그 순간마저도. 이 모든 물건들이 다 정부군의 물건이라는 것이 믿기질 않았다. '...
닉네임 춐 / 이초크 그 외 쵸크, 촉, 티탭, 칙촉, 포크 등 닉네임은 편하신대로 부르셔도 괜찮습니다. 본진 장르는 사이퍼즈 이며 성인 커뮤러입니다. 그 외 게임, 2D, 3D 잡다하게 파며 언급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의 오타가 있으며 탐라 대화를 하는 편 입니다. 급하신 연락은 DM으로 남겨주세요. 언행의 불편한점이 있다면 편하게 DM 부탁드립니다. ...
제 글은 저의 개인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도 적은 글입니다. 똑같은 글을 쓰기에는 그래서 이렇게 링크걸어 올립니다. 정성이 없어 보일 수 있으나, 블로그에 정말 생각을 많이 하고, 정성스럽게 적은 글입니다. 링크에 대해서 나쁘게 보지 마시고, 글 재미있게 즐겁게 봐주세요. 항상 양질이 좋은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과학이 아무리 발전하고 온갖 신박한 미드와 영화가 넘쳐나도 꼭 한번씩 재탕삼탕 된듯한 드라마가 방영할때가 있다. 대궐같은 대리석이 깔린 3층 저택의 마당 중앙엔 커다란 분수가 있고 주인공의 아버지 or 할아버지인 회장님이 퇴근해서 돌아오면 메이드 열댓명정도가 쫙 서서 90도로 인사를 하고. 사모님은 어쩐지 집임에도 풀메이크업에 하얀 인조모피목도리를 두르고 ...
_금요일. 은우와 승호는 입사 동기이자 동갑으로 팀내에서 친목다지기 딱 좋은 사이라 입사하고 친해지는건 순식간이였다. 평소 눈치 밥말아먹었냐는 소리를 자주듣는 승호는 눈치하나는 기가막히게 없어 답답해도 제법 은우와 죽이 잘 맞았다. 좋아하는 음식이나 선호하는 음료, 간식 등 취향이 찰떡같아 서로가 점심메이트로 적격이였다. 이대리 오늘 회의 참석 알지? 팀장...
나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그 애를 생각한다. 그 애의 춤은 한 번도 본 적 없다. 그 애가 몸을 움직이는 방식이 특별히 예술적이라고도 생각한 적 없다. 나는 예술을 모르고 그 애도 잘 모른다. 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을 누른다. 문이 닫히기 직전에 여자 하나가 아주 다급하게 뛰어온다. 문을 열어준 내게 겨우 눈짓으로 인사한 뒤에 여자는 5층을 연달아 ...
제가 제목짓는데 고자거든요 지송.. 달큰한 향기가 코끝을 간질였다.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이건 꿈이야. 잠들기 전에 난 무얼 했지? 믿기지 않는 가상 공간 위에서, 카이토는 열심히 머리는 굴렸다. 미풍에 흔들리는 잔디, 풀내음, 잔잔한 물소리 등을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어차피 피로에 지친 자신이 만들어낸 허황된 풍경일 테니까. 거기까지 생각한 그는 ...
2018년 5월 소년의생애 2에서 나왔던 책의 무료공개입니다. 당시 구입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망소재 주의. 메리배드엔딩. 씬 부분을 삭제하여 전연령 포스트로 올립니다. 모든 글에 후원은 사양합니다. 시간아 멈추어라, 무엇도 변해서는 안 돼 지금 드디어 우리는 목표하고 있었던 장소에 도착한 거야 ― 시이나 링고, <청춘의 반짝임>...
이 글은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정보사회미디어학과 학술제 프로젝트 4팀 팀장의 이름으로 쓰는 글도, 정보사회학과 17학번의 이름으로 쓰는 글도 아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이야기다.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이 어딘가에서 겪고 있는 문제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세상은 여전히 너무나도 고요하다. 그래서 나는 글을 쓰기로 했다. *TRIGGER W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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