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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구원 11 차이한(35) 서이준(20) * 더 스타 엔터 보이그룹 리더 문지호 (20) 이로운 (19) 최우주 (18) 김하민 (18) 이준은 거실에서 벌써 한 시간 째 손을 들고 벌을 서고 있었다. "흐, 대표님... 잘못했어요." "팔 그따위로 들 거면 그냥 내려." "흡, 아니에요. 벌 잘 설게요.." "서이준, 벌서기 싫으면 그냥 방으로 들어가. 내...
기본 프로필 이름 : 적하 황혼 (吊夏 黃昏) 성별 : Cis M 나이 : 23세 키 : 183cm 몸무게 : 109kg 성격 : 굳이 MBTI로 따지자면 한없이 E에 가까운 성향. 많은 사람, 많은 인맥, 많은 장소를 돌아다니며 사람을 사귀는 것을 좋아한다. 단, 그만큼 넓고 얕은 관계다. 적하 황혼이라는 범위안에 들어가는 사람은 극 소수. 본래 가족만이...
ㆍ ㆍ ㆍ Ἥφαιστος ㅡ대장장이의 사명이란. 밤하늘의 가장 밝은 별 하나가 길을 잃고 내려와 내 어깨에 기대어 잠들었노라. ㅡ별 : 한 프로방스 목동의 회고, 알퐁스 도데 두 눈에 담긴 SKYLINE, 그 찰나. 두 눈에 담긴 SKYLINE, 그 찬란. "야, 꼬맹이들, 너희는 여기가 질리지도 않냐." 어휴... 됐다, 거기 날붙이 위험하니까 조심하기...
차가운 총구가 유키의 이마에 닿았다. 짧게 숨을 들이마셨다. 숨이 턱 막히는 기분. 차마 숨을 뱉지도 못했다. 그저 제 앞의 남자를 바라볼 뿐이었다. “누구냐.” 남자가 말했다. 서늘한 남자의 시선이 유키에게 닿았다. 남자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유키에게 다가갔다. 그의 거구가 유키의 몸 위로 그림자를 드리웠다. 유키는 짧은 호흡을 뱉으며 겨우 입을 열었다...
유우토 카이는 죽었다. 정확하게는 자살했다. 유우토 카이는 자신이 죽었다는 걸 몰랐던 건 아니다. 아직도 목에는 넥타이 자국이 선명하기에. 유우토 카이는 내가 안 보이면 어떡하지? 나를 무서워하면? 등의 걱정이 앞섰지만 곧 타미야 하나에게 찾아갔다. 자신의 모습이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목소리까지 닿는 걸 보니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
네가 그렇다면 도망쳐.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아. 가끔은 사고 쳐도 좋고... 그렇다고 너무 심하게만은 말고. 건강하고, 싸우는 건 좋지만 그래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좋은 사람 만나고, 그렇다고 남자는 안 되는 거 알지? 죄다 늑대 놈들이니까 말이야. 특히 검은 머리는 절대로 안 되고... 하하, 왜 이렇게 할 말이 많은 지 모르겠네. 난 네가 여전히...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덥고 습함이 오가던 여름은 어디가고 선선한 가을을 지나 추운 겨울이 되었다. 마당 위로 소복히 쌓인 흰 눈 위에 고양이 한마리가 지나갔는지 귀여운 발자국이 여러개 찍혀 있었다. 내가 한 걸음을 내딛을 때 마다 뽀드득 소리가 났고 내 옆에 있는 사람아닌 귀신은 뽀드득 소리 대신 바람소리가 났다. " 와, 눈 처음봐 ~! " " ... " " 아 ~, 섭섭하게...
양주 값이란 건 고작 이런 거다. 혀 내어주고 있지도 않은 마음 내어주고. 늘 그래왔지만 누나에게는 통용되지 않는다. 마음이 없지 않아 있다고. 감긴 혀에는 더 이상 단맛이 나지 않아. 쓴맛이 8할이고 권순영은 멋대로 구는 걸 관뒀다. 도망친 곳에도 누나가 있었으니까. 그날을 기점으로 확신할 수 있다. 이 누나 진짜 사람 끝까지 가게 만드네. 양볼을 손바닥...
안녕하세요:) 환노생입니다. 와, 너무 오랜만입니다... 한여름에서 어느덧 따뜻한 11월이 되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부쩍 추워진다 했지만요 ㅎㅎ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새로운 본업을 시작해 그 어느때보다 정신없는 적응기(!)를 지내고, 조금씩 정신차려가면서 외전을 집필하고 또 보여드리고픈 상현소운 스핀오프(연예인물)를 끄적이고 지냈습니다. 퇴근...
퇴고 x, 맞춤법 검사만 네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믿을 수가 없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별것 아닌 시시콜콜한 이야기로 웃고 떠들었었다. 그런 네가 죽었단다. 눈앞이 캄캄해지고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고,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았다. 부고 소식을 듣자마자 달려간 장례식장은 비통한 울음소리로 가득했다. 묵직하게 내려앉은 침...
또 기억이 돌아왔다. 이제는 몇번째 윤회인지도 모르겠다. 만년 전 나는 나를 희생해 종전을 고했다. 하지만 욕심많은 인간들 때문에 나의 동족들은 물론 다른 동족들까지 다 죽었다. 결국 윤회를 하더라도 인간으로만 윤회를 할 수 있었다. 증오하는 인간이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윤회를 한 이유는 완전히 죽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완전히 죽기 위해선 천사족의 힘이 필...
※ 알마엠마 전제입니다. 실제로 둘이 교제 중이라는 설정입니다. ――카르마는, 꿈을 꾸지 않는다. 자신이 태어난 곳. 카르마는 언제나 그곳에 머물러 있었다. 사람의 비명조차 목재가 불타는 소리에 먹힌 그 교회. 카르마는 그 불꽃 사이에 조용히 서 있을 뿐이다. 도망간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다. 자신이 도망가면, 이 불타는 건물은 누가 지키지? 여기서 스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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