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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풀었던 썰을 쓴것입니다(조금 수정함) 언제나처럼 이치죠가 카이지한테 막말하다가 카이지가 그런 이치죠를 보고 참다참다 못참겠어서 화내면서 문 꽝 닫고 나가서 그런 카이지의 태도에 어이가 없는듯 이치죠는 " 허~ 찌질하군 찌질해.. 사실을 말하는 것 뿐인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건가? " 몇시간 후 정도면 오겠지 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연락 먹통인 것....
오랜만의 휴일을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저 소파에 아무렇게 기대앉아 티비소리만 멍청히 흘려듣고있으면 문득 옛 동료들이 생각난다. 며칠전에 부쩍 커버린 루아녀석과 라이딩 듀얼을 했었지, 뭐 당연히 이몸의 승리였지만 어른스럽게 져줄걸 그랬나 싶기도 한다.아키하고도 일주일 전쯤 만났었다. 우연히 아키가 일하는 병원에 동료가 입원했는데 병문안차 들린 그 때 거기서 아...
갑자기 생각난건뎅 유령 사냥꾼을 유령들 입장에서 보면 연쇄 살인마 같은건가...? 물론 죽이는게 아니라 잡아서 돌려 보내거나 실험에 쓰지만 실험에 쓰는게 더 나빠....그런면을 보면 유령들이랑 대니의 사이가 가까운게 조금 웃길듯.(유령들이 인간들보다 자비로운건가.....) 몇몇 인간들 세계에서 인간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놈들을 잡는건 좋은데 그 외에 모두를 ...
너와 모든 계절을 함께 살았지만, 너를 떠올리면 늘 한여름 밤의 단내가 떠오른다. 우리가 같이살았던 고장은 여름이 길고도 몹시도 무더워, 밤이 깊어도 더위는 여전했지. 땀에 젖은 이불은 끈끈한 살갗에 곧잘 휘감겼다. 냉방은커녕 선풍기도 사치였던 좁고 낡은 기숙사 방에는 몇십 년 쌓인 담배냄새와 홀아비냄새가 푹 배어 가시지 않았지. 너는 진작 홑겹 이불을 치...
* 크랄한테 잡아먹힐뻔한 술루의 목과 뺨이 검어지는 거.. 참 좋았어요 (수줍 * 술루는 강할 수, 강해질 수 있는 사람이지만 약해지는 순간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끄적끄적 # 그가 자신을 죽이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은 있었다. 그러나 그 순간의 고통이 너무 생생해서, 술루는 종종 자신이 살아있는 것이 맞는지 확신할 수 없었다. 눈을 감았다 뜨면...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쿠도 저는 넓다. 몇 가지 우연이 겹쳐 임시로 머물게 된 이 서양식 저택은 외부인인 자신이 혼자서 지내기엔 과분할 정도로 좋은 집이었다. 오키야 스바루란 이름으로 이곳에서 지내는 아카이는 오키야로서의 일상만큼 이 집이 마음에 들었다. 안목 좋은 주인이 꾸린 멋진 서재, 쓰는 사람을 최대한 배려한 구조의 넓은 주방, 보통 정성으로는 유지되지 않을 손질된 정원...
(1) http://delta.postype.com/post/192321/ https://twitter.com/mirradelta/status/758975545912664068 어디서 뭐하러 여기까지 온거냐는 질문에 해리는 적당히 대답함. 개인적인 용무로 지나가는 길이었지만 일정이 틀어져서 오갈데가 없어졌기 때문에 한동안 지내게 될거 같다고. 한층 사나워진...
도쿄에 위치한 도립 네코마 고등학교의 배구 부는 리시브가 강점인 강호 교였다. 였다는 것은 지금은 아니라는 것. 전국 대회도 나갔다고 하지만 쿠로오가 입학하는 당시에는 추락하고 있는 빛바랜 학교였다. 특별히 약하지도 않지만 그 때만큼 찬란하지 않는. 기를 펴지 못한 고양이들은 움츠러들다 못해 제 밑의 아이들에게 가끔은 신경질적으로 굴기 시작했다. 그런데 가...
[이즈마코] 데이트 w. 생각나무 * 마코토 3학년 / 이즈미 졸업 후 / 가을 * 미래 날조 있습니다...(아니 왜 매일 날조하는 거지) * 초반부터 메인 스토리 결말 스포가...(+날조) * 12000자.. 지루함 주의.. * [BGM] 악토버-Platonic Love 승자만이 올라가는 그 무대 위에 유우키 마코토는 트릭스타와 서 있었다. 많은 사람들의...
Author: mithen Rating: T Genre: Humor 믹시즈피틀릭은 슈퍼맨이 그를 잡아채려고 하자 과장된 한숨을 쉬었다. 그는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뻗어오는 손을 놀리듯 피했다. “오늘은 별로 재미없네, 숩스.” 그가 슬프게 말했다. 슈퍼맨은 그닥 기분이 좋지 않았다. 또 로이스랑 말다툼을 했고 페리는 마감 때문에 그를 괴롭혀댔으며, 그가 제...
헉, 헉, 헉. 타다닥-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다. 평소같았으면 내가 이렇게 도망다니는 수모를 겪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었으나, 오늘은, 아니, 그 녀석을 상대할 때만큼은 그저 그를 피해 힘껏 내달리는 수밖에 없었다. 나, 크리스 파인은 바티칸에서도 인정받는 실력있는 뱀파이어 헌터였다. 어떤 클래스의 뱀파이어를 사냥하든지 간에, 생채기도 거의 입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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