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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본문에 등장하는 지명, 등장인물, 사건은 실제가 아니며 100%허구에 의한 픽션임을 밝힙니다. *약간의 성적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ith tangerine trees and marmalade skies 오렌지 나무와 마멀레이드 빛 하늘과 함께 somebody calls you, you answer quite slowly 누군가 너를 부르고, 너는 ...
요리 스킬 이 악물고 수련에 수련을 거듭하며 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밤새도록 지지고 볶고 끓이고 태우고 온갖 고생을 한 끝에 마스터 셰프 칭호를 달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화된 요리가 없는 건 아니지요 안 해본 요리는 좀 자신 없어 하는 편인데... 안 해본 요리 종류는 주로 차. 그냥 티백 넣고 기다리면 되는 거 아냐? 정도의 기준 (ㅋㅋ) 그래도 ...
유스투아는 오늘 처음 걸어보는 새끼 망아지처럼 불안불안한 걸음걸이로 사라지는 도윤의 뒷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지켜봤다. 그리고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도윤과 닿았던 손이었다. 혹독한 추위는 조금의 빈틈에도 강렬히 파고들어서 잠시 맞댄 체온따위는 벌써 날아가 버렸다. 하지만 그 감각만큼은 쉬이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었다. 5일간 노동한 손이라곤 믿을 수 없...
*스포일러 주의-웹툰이 연재되지 않은 회차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회차 유중혁X이설화 유중혁의 2회차를 날조한 짧은 글입니다. “...이설화." 그 답지 않은, 가늘게 떨리는 목소리가 그녀를 불렀다. "...이설화." 아, 대답해 주어야 하는데. 괜찮다고, 괜찮아질 거라고 이야기해줘야 하는데. 자꾸만, 눈앞이 흐릿해져 갔다. "... 중혁씨." ...
사람은 무엇으로 죽는가.카노 아오구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데에 꽤나 많은 시간을 소모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그것은 꽤 유명한 논제였으며 종교 서적의 제목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가 흥미를 가진 건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 따위가 아니었다. 그는 사람이 죽어가는 이야기에 좀 더 흥미가 있었다. 한 생명체의 몰락, 최후, 엔딩. 그 끝이 비극이든 ...
-셰이지 샬레이안의 어느 가정집 고요하고 땀을 식혀줄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날 현자 부부가 아이를 하나 낳았다. 이름은 셰이지라고 지었다. 이웃 사람들 모두 ‘부모가 현자니까 이렇게 지었나보다.’라고 하길래 한 창 사춘기일 나이 너무나 대충 지은 이름에 12살이 될 무렵 참지 못하고 물어보았다. “엄마 내 이름은 왜 셰이지에요? 너무 대충 지으신 것 아님...
2021년 2월 월간합작으로 쓴 글입니다! https://haeri-013.postype.com/post/7530847 < 이 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안 읽으셔도 상관 없긴 한데,,,,, 그래도 읽어주세요( 기억해? 네 존재를 아는 것만으로 마비되었던 감각이 되살아났다고 했잖아. 아주 먼 유배지에서 돌아와 처음으로 이름을 불린 망명자처럼. 봄이 오...
오늘은 적염의 장에서 본 에델가르트에 관해 말해 보고자 한다. 왜냐하면 사랑하기 때문이다. 적염을 하는 동안 나는 세상이 정말 달았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건데, 나는 모 장르의 모 커플링에 인생을 헌납한 채 사느라 바빴다. 나는 정말 의아했다. 도대체 남의 사랑이 어떻게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지? 서로 물고 빠느라 바쁜 남자 둘 관찰하는 게 이렇게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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