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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W, 할리. *트리거 워닝(Trigger warning): 피, 살인, 자살_죽음소재가 다뤄집니다. 괜히 분위기 타는 행동들을 좋아했다. 매달아 놓은 작은 규모의 샹들리에 아래에서 턴테이블을 감싸며 흘러나오는 재즈를 듣는다던가, 붉은색의 조명 아래서 입 맞추는 것, 그러한 것들을 즐겼다. 그리고 항상 마지막은 레드와인. 지독히도 쓴 와인을 마시며 잔뜩 취한...
w, 미상. 스청은 침대에 누워 오지 않는 잠을 청하려 눈을 감았다. 집은 유난히 조용했다. 인준이 없는 탓이었다. 침대에 누워 이불을 뒤덮은 스청의 손에는 핸드폰이 들려있었다. 자려는 사람의 포즈로 보이지는 않았다. 이것도 인준이 없는 탓이었다. 룸메이트 인준은 지금 동아리 사람들과 회식을 하는 중이었다. 스청도 그를 알고 있었다. 알고 있었지만 잠들 수...
인생에 단 한번뿐인 열여덟 여름을 이토록 지루하고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도 되는 걸까? 맹맹하게 돌아가는 에어컨이나 열정이라곤 코빼기도 찾아볼 수 없는 영어선생님의 본문 해석은 영훈의 단조로운 일상 속 어떠한 자극제도 되지 못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학원이나 다닐걸. 여름방학에 보충이 웬 말이야.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서 푸딩 먹고 싶다. “여기 이 ...
윤곽들 - 김원경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곳 약속들이 머무는 곳에서 부글거리는 해변은 목이 늘어난 티셔츠처럼 출렁거린다 얼지 않는 슬픔을 위해 면사포처럼 막 깔리기 시작한 저 노을 구두는 축축하게 젖어 곧 벗겨질 것이다 해초처럼 다른 장소에서 서로를 기다리다가 지쳐버린 곳 연안처럼 숨을 쉬는 연인이 필요할 때 어떤 바깥은 섬진강에서 남해에 이르기까지 기억의...
너와 닮은 색이다. * 짐이 없는 지구에서의 하루는 빠르게도 느리게도 흘러간다. 함께 있을 때는 솜사탕을 물에 넣은 것마냥 순식간에 녹아 사라지더니, 시간이란 게 얼마나 변덕스러운지 눈을 감았다가 뜰 때마다 다른 시간 속에 살고 있는 것만 같았다. 아침에 눈을 뜨니 햇살이 좋았다. 고개를 들면 파란 하늘이 보이고,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온도와 적절한 습도...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링크 : https://danyuel7.wixsite.com/albert-and-ark-love * BGM 자동재생됩니다 * 본 합작은 PC환경(1920*1080)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 합작에 참가한 작품들의 저작권은 모두 창작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주최 & 관련문의 : 다뉴엘 (@_danyuel) 내가 또 합작을 열면 개다 개
“난 너를 만나서 웃을 수 있었어” “너를 만나서 정말” “행복했어 몇달전 부터 똑같은 꿈을 꿔, 아니 사실 똑같다기에는 그냥 등장 인물이 같다는 말이 더 잘 어울리려나... 늘 한 남자가 앉아 있고 내가 다가가면 늘 멀어지는 그런 꿈을...거의 일주일 넘게 꾸었어. 그러다가 일주일이 되던 날이었나. 그날은 좀 특별했지. “너 오늘도 왔네?” 그 남자가 말...
* 본 연성은 필자가 주최하였던 알베아크 합작(https://danyuel7.wixsite.com/albert-and-ark-love)의 참가작입니다. 어제와 같은 날이었다. 집무실 책상 위로 하얗게 스며드는 햇살도, 제 숨소리를 제외하면 아무런 소음도 들리지 않는 이 공간에 홀로 앉아있는 것도. 알베르는 등 뒤의 창문 너머로 손을 뻗친 창백한 빛줄기 위를...
복잡한 감정이 들었다. 그 남자가 건넨 한 마디가 잊혀지지 않았다. 필요한 기억 외에는 생각하지 않는 편인데도 계속 떠올라 지나칠 정도로 신경 쓰이게 했다. 결국, 남자는 그리고 있던 원고를 잠시 중단하고 창가로 몸을 향했다. 밖은 지나칠 정도로 평화로웠다. 키시베 로한은 창가에 비스듬히 기대어 나무에 비친 햇빛을 바라보았다. 쿠죠 죠타로가 모리오초를 떠난...
히로세 코이치는 오늘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주말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주에는 학원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어머니께 용돈도 받았고, 금요일인 어제는 오손에 들러 드디어 최신호 소년 점프를 사 왔기 때문이었다. ㅡ오손의 소년 점프는 항상 일찍 가지 않는 한 늘 품절인 게 다반사였다.ㅡ 그리고 내일이 주말이라는 기쁜 생각에 일찍 잠든 것까지 완벽했는데. 완벽했...
"정국의 마을에는 유명한 호랑이가 살았다. 그 호랑이는 산을 지키는 수호신이었으며 동시에 사람들에겐 공포의 대상이었다. 눈빛만 마주쳐도 사람들을 물어간다고. 그 호랑이를 본 사람 중 살아남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약초를 캐러 산에 올랐던 옆집 길동이네 아저씨가 그러하였고 나라에서 보낸 조선 제일의 무사들 또한 같은 상황이었다. 그러다 보니 점점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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