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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그들은 그 이후로도 급하게 학예회를 준비했다. 끼익- 차 소리가 났다. "다녀왔습니다." 이윽고 츠루기와 카리야가 양손에 묵직한 봉투를 들고 뛰어서 돌아왔다. 이들은 야키소바에 들어갈 재료를 대량으로 구입한 참이었다. 비닐봉지 안에는 중화면, 양배추와 돼지고기로 꽉 차 있었다. 물론 계산은 신도가 빌려준 카드로 했다. "원더바가 TM캐러밴을 태워 줘서 빨리...
이럴수가 오늘 와카토시는 기분이 몹시 좋았다. 좋다고 해서 실실 웃고 다니지는 않았지만, 주위 사람들은 충분히 눈치챌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남자가 기분이 좋은 이유는 뻔하지. “집에 (-)씨 계시는구나.” “응.” “잘 되었구나.” “응.” 허허, 이 녀석. 아내가 그리 좋을까! 기분 좋게 웃은 동료가 번쩍 떠오르는 생각을 서둘러 말했다. ...
이틀만입니다... 어제는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감(문송안함)을 보느라 아무것도 안 해서 아무것도 안 올렸네요. 본론 전에 잡담을 하자면 저는 유구한 취향으로 멜키오르를 잡았습니다. 아직 끝까지 다 본 건 아니고... 200화 정도를 보다가 아버지께 벌려놓은 일 수습하라고 불려와 대충 재료 있는만큼 만들고... 기록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실 회전책장 만...
청강대 융합콘텐츠학과가 아무래도 작년에 만들어진 신설과이다 보니 정보가 많이 없어 면접, 포트폴리오 후기 글을 작성해봅니다! 저는 수시 1차, 2차 모두 지원했었고 제가 쓴 글은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애니과를 가려고 입시학원에서 포트폴리오를 준비중이었으나 만화나 애니 둘다 관심있는 저한테는 융콘과가 오히려 저한테 더 잘 맞을거같아서...
한 줄의 선으로 이어진 느낌이 들었다. "갈까요?" 잡았는지 안 잡았는지 헷갈릴만큼 약하게 잡힌 손의 감각이 이상했다. 그에 조금 낯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시선을 돌리는 그 사람의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게 된다. "뭐예요. 이런 거 부끄러워하는 타입이었어요?" "그러게요. 원래 이런 타입 아니었는데.. 막상 허락해주니까 좀 쑥쓰럽네요." 참 이상한 말이다...
상업적 용도는 불허 합니다. (자기 개인굿즈 소장용은 가능합니다) 장신구가 복잡하면 시간이 오래걸릴 수도 있으며 추가 금액이 붙을 수 있습니다. 제 작업물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트위터나 인스타 그램에 올라 갈 수 있으며 태그를 원치 않으신다면 말씀주세요. 또한 공유도 원치 않으신다면 디엠으로 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 사항: 야짤 커미션 아닙니다....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신은 광야에서도 만나를 내리셨으니 그들에게는 성이고 이름이고 기억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정정, 아주 많다. 인류가 제 한 몸 건사할 곳을 지구상에서 찾지 못하는 시대가 도래한 이후로부터 그들이 자신을 거쳐간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기란 어려운 일이 됐다. 왜냐하면 수억의 인구가 제 발자국 아래 있었으니까. 칠십오억이 단숨에 십칠억이 되기까지, 거대한 지구...
0. 헌트 세계관 속 대통령은 천(千, CHUN) 대통령이다. (문어대가리랑 똑같이 생겼지만 모른 척하자.) 1. 워싱턴 베드로 사냥: 김정도 일당은 워싱턴에서 대통령(=세례명 베드로)을 암살하려는 계획을 세웠으나 CIA에 도청되어 발각됨. 김정도는 증거인멸을 위해 현지에서 고용했을 암살자들을 직접 총살한다. 2. 학생들 데모하는 장면, 공부하던 조유정 ...
오늘은 태연과 아이린 사주를 풀어보겠음... 둘다 묘월 무토일간임. 둘의 사주를 보면 월지의 묘목 도화가 가장 먼저 눈에 띄는데 토끼같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도화임. 이게 월지인 사회궁에 앉아 있으니 연예인이나 유튜버 같은 본인의 인기를 받고 사는 직업이 어울린다. 태연은 양일간 월주 목욕도화니 정도화살이고 아이린은 양일간 월주 목욕도화+술토기준 월주 묘목 ...
BGM : Tyga - Taste (feat. Offset) 어쩐지 유난히 날씨가 맑은 날이었다. 하늘은 쨍쨍하고, 바람은 시원하고, 적당히 따사로운.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최수빈이 새로 뽑은 차를 끌어보기 딱 좋은 날이었다는 말이다. 이틀 전에 새로 출고된 은빛 뉴 페라리의 핸들이 긴 손가락에 착 감겼다. 정말 오랜만에 아무 일정도 없었다. 비서조차 발리...
싸늘한 공간이나, 대화라도 오가니 정신을 붙잡을 수 있었다. 그저 아무것도 없는, 바닥만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긴다. 그러곤, 고갤 들고 노을과 말을 튼다. 그저 이것의 반복이었다. 다시 노을을 향했을때, 자신이 한 말에 사실 후회를 조금 느꼈다. 그냥 계속 알 필요 없다고 할걸. 그러나 언제까지나 외면 할 수는 없었고, 노을 또한- 그의 말대로 17살이었으...
TO. Eden Simone 아까부터 드는 생각이지만 분명 말이나 행동 하나하나가 남을 위하려 한다는 게 몸에 배어 있는 것 같다. 분명 좋은 행동인데도 왜인지 모를 기시감이 느껴지는 건… 아마 이 행동으로 인해 그리 많은 사람들에게 추앙받았기 때문이겠지… " 그렇지만 나는 네가 내 이름을 잊는다면 다시 말해줄 생각 없어. 아무래도 귀찮잖아.. 그런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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