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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날이 추워지네요. 설묘, 잘 지내나요? 쌀쌀한 바람때문에 유독 걱정이 되는 하루네요.바람도 바람이지만, 눈이 펑펑 내리고있어요.새하얀 눈이 마치 설묘를 닮았어요.아, 생각하니까 진짜로 진짜네요. 푸른하늘은 설묘의 눈을 닮았어요. 그 아래로 깔린 눈들은 설묘의 머리색을 닮았고요. 하아, 역시 겨울하늘이란! 정말 푸르르네요. 아니, 하늘이 설묘를 닮은게 아니라...
태블릿 집에 와서 보니깐 또 안되더라. 찾아보니깐 구글 비번을 바꿔야되더라. 근데 또 그게 제대로 될지도 모르고 어차피 몇 십년 넘게 쓰지도 않았으니 누군가 필요하면 서비스센터 가겠지 하고 결국 내 돈으로 태블릿 하나 사버림. 리뷰 보니깐 생각보다 괜찮고 어차피 내 알바비 조금 남은 걸로 삼. 가격도 얼마 안하고 영상 시청용으로 쓸거라서 가족이랑 같이 쓰기...
※센티넬버스 ※하단은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안승재가 ‘그것’을 발견하게 된 건 그의 나이 16살. 아주 우연한 계기였다. 때는 그로부터 5년 전, 당시 11살이었던 안승재는 자신의 정체성 때문에 때 이른 방황을 하던 시기였다. 한국계 러시아인. 나는 러시아인일까, 한국인일까? 생김새는 한국인인데 태어나 살아가고 있는 곳은 러시아이고, 집에서는 한국어를 쓰는...
"좋아해" 장하오 얼굴이 얼어 붙은것만 같았다. "나도 여주" 힘껏 끌어안는 장하오에 그대로 안겼다. 이 따뜻한 품이 영원했으면 좋겠어 장하오. 장하오가 날 집에 데려다 주는 길 물었다 "그럼 우리 이제 사귀는거야?" "응" "그럼 학교에서도 안아도 되?" "학교에서?" "응" "그러던지" 그때 그 말을 하면 안됬다. 학교에서 존나 인기가 많은 장하오이기에...
부족한게 뭐냐고 물었다. 나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다시 내가 나에게 물었다. 그럼 필요한 건. 아무것도 없는 허공을 응시했다. 엉킨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얽힌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휘말리고 휘말리다 그 끝에서 어렴풋이 찾은 건 하나였다. 사랑. 사랑이 필요했다 난. 오늘도 흘러버린 하루의 끝에서 나는 물었다. 사랑 없이 살 순 없니. 내 ...
"낮 최고 기온은 37도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삑 성찬은 젖은 머리를 털며 티브이를 꺼버렸다. 여름의 한가운데. 따가운 햇살과 무거운 공기에 벌써부터 숨이 턱턱 막힌다. 싱그러운 동시에 쓸쓸한 계절이 돌아오면 지난날의 기억이 떠오른다. 흘러가는 시간 속 유일하게 멈춰있는 장면이었다. "정성찬, 빨리 나와." "네." 평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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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체 주의! ⚠️소장용이에요! 이런 켄토 맛있겠다. 학생x성인인데 학생은 림주고 성인은 나나미....❤️(아주 흔한 레파토리로 가겠슴다.) 림주는 고사톨, 노바라 최애인 1학년. 아주 사랑받고 있음(특히 2학년들한테). 근데 그런 림주가 켄토한테 빠진 거임(세상에!) 근데 켄토? 림주는 아직 미자니깐 안 된다고 함.(왜요) 하지만 우리 림주, 그런 거에...
창문과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빛에 눈이 떠졌다. 평소 같으면 시끄럽게 울려대는 알람 소리에 찌뿌둥한 몸으로 한참 뒹굴다가 일어나야 하는데 몸이 개운했다. 몇시지..손을 더듬거려 침대 옆 협탁에 놓여있는 폰을 들어 시계를 확인했다. [8:20] 와...좆됐다. 아무리 지하철로 환승 없이 금방 간다해도, 지금 당장 뛰어나가도 지각 확정인 시간이었다. 원빈은 세...
"하아...왜 또 와...그냥 갈 것이지. 천상무님, 더 하실 말씀이라도...?" "박지민씨, 그럼 몸 상하지 않게 연습 조심히 해요. 의상도 아까 말한대로." "...네." "아! 그리고. 이건 너무 개인적인 부탁이긴 한데, 일전에 말한 거 잊지 않았죠? 축기가 말이에요. KM 대표 결혼식인데, KM대표 가수가 축가 정도는 불러 줄 수 있잖아요? 다들 혹...
1. 시작은 남자 둘, 여자 하나 여주 2학년이던 2018년 여름.. 동아리 존폐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여름 엠티를 기획하다... 일단 김도영이랑 둘이 동방에서 머리 맞대고 이것저것 노트북 두들기면 옆에 김정우 와서 쫑알쫑알 헛소리 던짐. 야 야 나한테 진~짜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거덩? (와작와작) 아 김정우 과자 부스러기 떨구지 말라곡~~! ㅡㅡ 아 쮸...
호그와트로 돌아가기 2주 전. 남들의 이야기에 비하면, 정말 아무 일도 아닌. 자그마한 사건 하나. 엘리야. 요한. 소중한 나의 손자. 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렴. 늘 남을 먼저 생각하고, 가장 낮은 자의 시선에서 주위를 둘러봐야 한단다. 세상엔 너보다 힘든 자들이 훨씬 많아. 그들의 마음을 이해해 주어야 해. 이기적으로 굴며 네가 제일 힘들다고 생...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떠보니 병원 이었다. 이제는 병원을 몇번 오는건지 모르겠다. 그때 옆에서 검은색 아우라가 느껴졌다. 어제 보았던 의사 선생님이시다. 딱봐도 엄청 화나신것같다. 왜 하필이면 여기로 온거지. 의사-"쇼요님....." 히나타(나미다)-'후덜덜...' 의사-"제가 분명 약을 바로바로 드시라고 했죠...." 히나타(나미다)-"아니....그,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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