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비속어 주의 [린도: 이번 주에 시간 언제 됨? 형이 너네 집 좀 작작 가라고 계속 뭐라 하는데] 진동 소리에 휴대폰을 열어보니, 린도에게서 문자가 와있었다. “뭐야 뭐야? 린도 문자?” “아, 응. 언제 시간 되냐는데 나 언니들이랑 노느라 바빠서 비는 때가 없어.” “에~ 그럼 그냥 여기에 끼라고 해. 물론 린쨩은 싫어하겠지만.” 언니들이 꺄르르 웃는다...
#4 " 하... 괜히 왔나...? " (-)는 낮에 고죠, 이지치와 함께 왔던 산의 중간까지 올라온 상태이다.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밤 산책로를 오로지 낮에 올라왔던 길이라 믿고 산 중턱까지 올라온 것이다. " 하... 머리 아파... " (-)는 머리를 붙잡고 비틀대며 옆에 있는 나무에 몸을 기댔다. 그 상태로 몇분이나 흘렀을까, (-)는 이상한...
슬슬 올 때가 됐는데. 호열이 와이셔츠 소매를 걷어 흘긋 시계를 확인한다. 약속시간까지 십분남짓 남은 시간이었다. 호열의 입매가 느슨하게 벌어지며 담배 연기가 아지랑이처럼 새어나왔다. 퐁퐁 퐁퐁, 도넛 모양으로 만들어진 새하얀 연기들이 긴 꼬리를 물고 서늘한 겨울 바람을 따라 골목을 빠져나갔다. 페인트칠이 다 벗겨진 까슬한 벽에 등을 기대고 있던 호열이 익...
아침 8시 반까지 등교라니. 귀가 떨어져나갈 듯 얼얼한 찬바람에 얼굴이 잔뜩 찌푸려지는 날씨였다. 두 손을 패딩 주머니에 깊게 꽂아넣으며, 등교메이트인 주현을 기다리던 것도 잠시. “워!” “악!” 누군가가 등 뒤를 툭, 치고는 돌아서기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아침 댓바람 부터 날 놀라게 한 사람의 정체는 바로 차효진. 같은 반이지만 대화를 나눈 적도, 딱...
[DAY 230] 오늘은 김장 데이! 그러나, 배추를 소금에 절이는데 굵은 소금이 없어서 가는 소금을 썼더니 배추가 너무 짜졌다. 바닷물에서 기른 줄.... 그래서 다시 물에 담금... 그걸 구경하며 술 한잔.. 겨울 한정이라 그런지 굉장히 쓴맛이 강하게 났다. 귀여운 술... 뚜껑이 사케잔(플라스틱)이 되는 술이라 좀 귀여웠다. 180ml밖에 안 되는 양...
-민규야, 너 괜찮아? 너 같으면, 괜찮겠냐? 목 끝까지 차오른 짜증을 밖으로 뱉지 못한 민규가, 한숨과 함께 그를 삼켜냈다. 말하지 않아도 저의 기분을 느낄 최한솔이라, 저를 걱정해 조심스레 말을 건네는 놈이라, 감정에 치우쳐 말을 뱉어선 안 됐다. "괜찮겠냐." 그리 말해도, 오히려 나를 걱정할 최한솔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생각 없이 말을 뱉어선 ...
감사합니다.
**전 내용입니다. 읽고 오심 이야기를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오늘은 토익 학원 가는 날. 고로 재현과 여주가 암만 불편해도 마주쳐야만 하는 날. 학원에 가는 여주의 발걸음이 천근만근 아주 질질 끌려 죽을 맛임. 근데 오늘 강의도 빨리 끝났고... 재현과 따로 만나서 가지고 않으니 시간은 완전 널널하게 남음. 정떤남자와 이떤남자 고민에 머리통 싸매며...
* 썰(https://posty.pe/khbnge) 3번 기반 20년 전에 헤어진 히로쨩은 언제나 가을과 겨울에 한 번씩, 자신에게 찾아와주고는 했다. 어린 시절의 모습과는 다르게, 수염을 기른 모습은 익숙하지는 않았다. '나랑 또래인데 왜 기르는 거야?' 라고 물어도 계면쩍게 웃어서 웃지만 말고 대답을 해달라고 성화였었다. "히로쨩, 오랫만이야!" "밋쨩...
정원에 심어놓은 장미가 개화했어. 오늘 문득 밖을 보다가 뒤늦게 발견했는데, 이럴 때마다 시간이 흘러감을 알아차리고는 해. 예전에는 꽃이 피는 날을 기다린 적도 있다고 하던데, 역시 시간이 흘러갈 수록 무뎌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걸까. 그럴 때면 난 시간의 무력함과 상실을 느끼는 것 같아. 네가 언젠가 했던 말이 있지. 시간은 약이라고. 그 당시에는 그 말...
과거의 나는... 도대체 뭘 했던 걸까 0. 여주가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웨딩플래너는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 2인조 팀플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는 건 무임승차나 다름없는 주인공들이 아니라 철저히 금전적 계산 관계로 맺어진 제삼자다. 누가 엿듣는 것도 아닌데 그녀는 괜히 목소리를 낮춰가며 정우에게 물었다. "혹시... 두 분 싸우셨어요?" "아뇨?...
구매하지 마세요. 자기만족 글입니다.
등교하는 내내 이동혁은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실실 웃어대며 끊임없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마지못해 겨우겨우 대답하던 내가 환멸난다는 얼굴로 뒤돌아 그 애의 얼굴을 쳐다보면, “대답 하나 해주는 게 그렇게 어려웡?ㅠㅠ” “난 남자친구 있는 여자의 본분을 다하는 것 뿐인데.” “남자친구 있는 여자의 본분이 뭔데?” “다른 남자 가까이하지 않는 거.” “어,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