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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세워 놓으면 너무 귀여워서 어뜨캐
*세부미가 다른 여자랑 결혼합니다. 취향 타는 소재 많음. 1. 그 여자를 처음 만난 것은 우리의 결혼식이었다. 결혼식에 어울리는 차림새는 아니었지만 상상과 달리 귀여운 인상의 미인이었다. 이런 자리에서도 너는 그 옷이냐는 등, 역시 구제 불능의 추녀라는 등 익숙하게 폭언을 내뱉는 신랑을 나는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지인들의 주선으로 진행된 맞선 자리였다....
*미자드의 기억영상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자드와 조종사의 첫만남은 아주 특이했다. 우선 그날은 유독 날씨가 좋았다. 하늘은 구름 한점 없이 맑았으며, 바람도 시원하게 부는것이 콜로서스가 하늘을 날아다니기에 정말 완벽하게 좋은 날씨였다. 조종사는 창문을 열고 여유롭게 날씨를 즐기던 와중에 바이스에게로 오늘 일루미나 연방쪽에서 오로리안 한명이 콜로서스에...
카논 쨩은 언제나 동그라미의 중심에 서있어서, “치 쨩. 여기 있었구나.” 물결처럼 끊이지 않고 일렁일렁 번져온다. 내가 어디에 있더라도. "우승한 거 축하해. 내가 괜히 호들갑 떨어서 여기까지 찾아온 것 같을 정도로 잘하던데?" "그럴 리가 없잖아. 카논 쨩이 와줬으니까, 카논 쨩이 있어서 힘 낼 수 있었던 건데." "아하하, 그건 원래 치 쨩의 실력이잖...
'저도 사랑해 주세요 엄마.' 어느 날 새벽, 잠에 빠진 당신이 웅얼거리던 소리를 기억한다. 아직도 귓가에 선연한 그 목소리가 당신의 눈물과 함께 흘러 가슴이 아려왔다. '동생이나 조카? 자식이라던가. 있었다면 이런 기분이었으려나.' 아껴주고 싶고, 다정한 말을 하루 종일 쏟아주고 싶었다. 커다랗게 뚫려버린 가족이라는 공간을 채워주고 싶은 충동이었다.'오,...
"아이리,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건 네가 제일 잘 알고 있잖아." 말하는 목소리는 부드럽고 다정하다. 그러나 전하는 말은 단호하다.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는 손은 나무껍질처럼 거칠다. 그러나 그 손길은 상냥하고 조심스러웠다. 모든 것이 모순 속에 있었다. 이제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면서 그의 앞에서 검은 단발 머리를 보이고 있는 당신까지 포함하여. 그 속에...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어렸을때부터 많은 것들을 좋아했다. 따뜻한 야채수프와 곁들여 먹는 바게뜨, 반짝반짝 윤이 나는 식탁, 햇빛에 말린 이불, 그리고 그 위에서 자는 배덕감. 정말 소소한 것들이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신은 그의 인생의 가장 좋은 순간을 죽기 바로 전에 선물한게 아닐까 싶었다. 토마는 아득한 정신 속에서 부모님을, 그리고 친구들을 떠올렸다. 그의 주위에 있...
-그렇다면 그 무딤으로 어떻게든 삭혀주길 바랍니다. "그래, 그래. 어떻게든 삭히기야 하겠지만." 결국엔 한숨 섞인 웃음을 뱉었다. 그의 시선은 늘 흐릿했다. 두꺼운 안경을 쓰더라도, 인상을 잔뜩 찌푸려야 글씨를 읽을 수 있는 정도였으니. 그런 눈에도 차가운 미소는 보이고, 고개를 숙이고 드는 대로 움직이는 흘러내리는 머리칼은 보였다. 손을 뻗으면 흩어질 ...
몇개씩이나 되는 쇼핑백을 들고 그들이 다음 향한 곳은 양식 레스토랑이었다. 크게 부담되지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싼 곳도 아닌 그곳에서 피자와 스파게티 등을 시켜서 먹으니, 노엘은 더 행복해 보였다. 카드를 긁어야하는 현실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장면일 수도 있었지만, 어쨌든 토마도 행복했다. 이것을 위해서 자신이 돈을 벌었구나, 하고 생각할 만큼이었다. 레스...
얼마 지나지 않아, 노엘이 눈을 떴다. 그녀는 시야를 되찾기 위해서 침침한 눈을 깜빡거렸다. 그렇게 정신이 든 그녀는 자신 앞에 누워있는 토마를 보고 순간 깜짝 놀라면서 두손으로 입을 막았다. 왜 여기에 누워있는거지? 설마 실체화를 풀고 잔건가? 아차, 실체화를 풀어도 그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럼 그는 그녀가 누워있다는 것을 보고도 옆에 누웠다...
https://www.pixiv.net/artworks/93647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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