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7 * 성하와 헤어지고 오피스텔로 돌아온 태준은 현철과의 약속 시각을 기다리는 내내 전에 사귀었던 남자에 대한 생각으로 편히 쉴 수가 없었다. 실연의 아픔? 내가 그 정도로 그 남자를 사랑했나? 태준은 고개를 저었다. 그와 만나는 동안 최선을 다했던 건 맞았다. 태준은 누군가와 함께할 때는 언제나 상대에게 최선을 다했으니까. 그건 그의 주변에서도 인정하는...
언젠가 우리가 도달해야 할 곳에 울음이 잘 익은 열매로 와서 시커멓게 썩고 있다 ─이향, 모과 우리의 운명은 함께 태어났던 순간부터 정해져있었던 걸지도 모른다 리오, 너와 나는 태어난 순간부터 함께였다. 함께 울고 웃으며, 아버지께 가르침을 받을 때에도, 검을 함께 나눌 때에도, 심지어 아카데미에서 돌아와 이야기를 나눌때에도 함께였다. ─그것이 어긋난 것은...
커미션의 저작권은 성경 (@XTypeBIble) 에게 있습니다. 작업 안내 상업적 이용이 불가능하며 개인적인 굿즈 제작 시 문의 부탁드립니다. 별개 업로드 시 출처 및 저작권자의 닉네임을 함께 게시해주세요. 또한 2차 가공, 수정을 금지합니다.단순 변심으로 인한 환불이 불가능합니다.공지사항을 자세하게 읽지 않으신 것에 대해 겪는 불이익은 저작권자가 책임지지...
- 동백의 꽃말을 아십니까. 동백관에서는 사시사철 흐드러져 있겠지만, 이승에서는 겨울이라는 계절에만 피어나는 그 꽃의 의미 말입니다. 이승에서 새로운 생을 살게 된다면 종일 꽃들이 피어서는 따뜻한 햇볕을 드리우고 있는 이곳을 기억하지 못하겠죠. 생이 다했을 때 저승차사가 찾아와 인도할 것이라는 사실을 모두 망각하고, 세상에 그런 게 어디 있냐며 미신이라고 ...
- 그곳에 아무것도 없었다.무엇이 없었냐, 고 묻는다면 사방이 칠흑으로 뒤덮여 그림자조차 찾아볼 수 없었기에 그렇게 설명할 수밖에 없었다.심해의 밑바닥까지 내려가 축축하게 젖은 고운 모래를 갈퀴로 파고들어 건져낸 것 같은 기억이 하나.A라는 사람의 기억.잠시 맡고 있는, 차사라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자의 기억.겪었던 마지막 순간들의 조각이 손에 쥐어졌을 ...
* 차밍은 제자리에서 풀썩 쓰러졌는데, 그거 있지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혀 있고 만져 보면 등에 식은땀 줄줄이고 얼굴 벌겋고 뜨겁고 눈 찌푸린 채로 입에서 신음 소리 흘리면서 아, 딱 감기 몸살 엄청 심하게 걸려서 이거 응급실 가야 하는 거 아냐 싶은 그 상태. 기절한 건 아닌데 이미 본인은 거의 기절한 상태. 정신은 이미 저세상 영역에서 안개에 갇힌 것...
※공포요소, 불쾌 주의※
22.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교수가 칠판에 마지막 단어를 쓰고 분필을 내려놓았다. 강의실을 떠나는 무리 중 막시밀리언과 빅토르가 끼어있었다. “막시밀리언 학생” “네” “시간 되나? 저번에 낸 과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뭔가 잘못됐나요?” “그런 건 아니고 자세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 말이네.” 교수가 막시밀리언을 불러세워 빅토르에게...
"아가사 크리스티 좋아해?" "뭐?" "아가사 크리스티 좋아하냐구." "..." 순간 빈집에 두고 온 아가사 크리스티의 책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면서 머리에 있던 피가 발끝으로 몰리는 느낌이 들었다. 설마. 말도 안 돼. 분명 피는 발 끝으로 빠져나간 것만 같은데 얼굴은 왜 이리 터질듯한지, 민망함과 당혹스러움에 나는 목과 귀까지 빨개진 채로 빙글빙글 웃는...
의역, 오역 있음 https://youtu.be/fHd61hp23tM 내가 원하는 건 바다에 떠내려가는 것 뿐예요 내 위에 죽음의 별이 뜨지 않아도 어떠한 평화도 주어지지 않을 거예요 나는 가벼운 안정을 원해요 미친 사람들을 거리에 풀어놓고 총을 주고 고기를 먹이면 그들은 죽음의 별을 쏘고 구멍을 파 그곳에 두겠죠 땅 밑의 천 마일 아래로 그들은 그것이 장...
크르슈티나 클로디우스. 어려보이는 그 소녀는 자신의 이름을 그렇게 밝혔다. 그리고 그녀의 소개를 들은 에디는 잠시 정신이 멀어지는 듯 느껴졌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그녀가 사만다의 어머니라는 소리였다는 것이다. 사만다의 어머니라는 것은 에디한테 있어서 할머니라 할 수 있는 사람. 하지만, 이 어려보이는 소녀가 할머니? 에디는 클로디우스 재상이 아내 사이에...
º바래진 먼지를 털어 펼쳐보는 우리의 마지막 졸업앨범. [ 별을 향해 다시 피어난 푸른 꽃 ] “ 바르게 자라겠다는 약속을 지켰다는게 중요한거겠지. ” 이름 Helen E. Blaia / 헬런 E. 블레아 나이 27 키/체중 181 / 68 외관 어깨 밑까지 단정히 땋여있던 약간의 보랏빛이 도는 어두운 저녁하늘의 머리카락은 한 쪽으로 묶여 푸른 꽃 모양이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