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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용 + 호랑이 + 용 = ? : 외전 용 + 호랑이 + 용 = ? : 외전 민석은 파란 상자 하나를 질질 끌어서 겨우 품에 끌어안았다 . 소란 속에 서 홀로만 고요한 민석이는 끙끙 소리를 달고서 상자를 안은 채로 백현의 집으로 걸음을 옮겼다 . 나오던 이가 짐을 안고 있는 민석을 보고서 기겁을 하며 달려와 민석의 품에 있는 상자를 빼앗아 들었다 . 순식간에...
송지원X유한양 녀석을 처음 봤을 땐 그저 반장이라는 직책아래반 아이들 모두를 챙겨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이 발동했을는지도 모른다. 확실히,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한 마디도 하지 않고 공부만 하는 녀석에게는 큰 흥미가 없었으니까. 그래도, 녀석을 관찰해본 결과. 심각하리만치 어떤 녀석인지 잘 모르겠지만 자존심이 굉장히 세 보이고. 챙겨주려는 의도를 드러내 보인다...
늘 우리는 전장의 한복판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같은 사람들에겐 전장 아닌 곳이 없었다. 타고난 심지가 굳지를 못해 도무지 괜찮아질 수가 없는 우리 같은 사람들은 말이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괴롭고 처절하기에 세상을 전쟁터로 보냐고 묻는다면, 글쎄, 우리의 대답은 이렇다. 우리는 고통으로 가득 찬 세상을 직시했던 것뿐이라고. 그뿐이라고. 앞다투어 고통...
* 나루사스 '여름의 조각들'과 이어지는 외전입니다. 여름해가 저물자 볕이 건조해지는 것은 순식간이었다. 빛은 나날이 열기를 잃어갔으며 하늘엔 시린 공기가 그득해졌다. 땅이 마르고 나무와 풀들이 시들었다. 세상은 뜨거웠던 적 없던 것처럼 창백하게 질려갔다. 겨울이 코앞에 다다라 있었다. 아직은 교복셔츠 위에 스웨터를 덧입고 겉옷을 여미고 목도리를 두르면 그...
⌜속보입니다. 금일 저녁, 인기 가수 정국이 운전하던 개인 승용차가 도로에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국은 사고 발생 직후, 중상을 입은 것으로 ... ⌟ 적막이 싫어서. 적막함이, 너무나도, 모질게만 느껴져서,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되어 ...⌟ 손이 가는 대로 틀어 놨던, 그 TV 소리에서, ...
매주 금요일은 회사가 가정의 날로 정한 날이라서 다니엘은 오후4시에 퇴근을 하고 쌍둥이들을 데리러 유치원에 갔다.“어머! 아버님 오늘 일찍 오셨네요.”“네..오늘 금요일이라서...아하하”“재환아! 우진아! 아빠 오셨다.”아빠가 왔다는 얘기가 들리자마자 둘은 들고 있던 장난감을 얼른 내려놓고 가방을 찾아들고 우다다 뛰어갔다.“아빠!”“아빠!”다니엘은 아이들이...
※공포요소, 불쾌 주의※
현관문이 서서히 닫히고 두 사람은 그 자리에 미동도 하지 않고 서 있었다. 켜져있던 등이 꺼지니 어둠이 두 사람의 머리 위로 내려 앉았다. 다니엘의 거친 호흡소리가 들리고 그렇게 더 있을 수 없어 성운이 몸을 돌려 집 안으로 들어 왔다. 들어오라는 말도 없이 자신의 팔만 손으로 쓸고 있는 것을 보다 다니엘이 신발을 벗고 집 안으로 들어 왔다. 거실 가운데에...
첫날 민준이 의식이 없었을 때는 부부의 침실에 재웠다. 하지만 이후엔 좀 난감했다. 이제는 자신 혼자인 침실에 재우기도 그랬고, 주원이 방에 재울 수도 없었다. 주원이 방에 재울 수 있었으면 첫날부터 그랬겠지. 민준이 자신의 죽은 아이 방에 잠든 모습을 보는 건 괴로운 일이었다. 아니 괴롭다는 표현으로는 표현할 수없는 감정이 있다. 아이의 방은 거기 그대로...
“야, 박지민.” “...” “박지민?” “...” 분명 자는 건 아닌 것 같은데. 태형이 몇 번이나 불렀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이불을 뒤집어쓴 지민은 미동도 없이 묵묵부답이었다. 사실은 정국과 언젠가부터 애틋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지민에게서, 저런 모습은 심심찮게 자주 봤었던 터라, 시각적으로 낯선 느낌이 있었던 건 아닌데... ...
"아~ 누구때문에 얼어죽겠네 이 추위에 쫓겨나고 이게 뭐야" 책상을 다 옮기고 이제야 자리를 잡고 앉은 하난이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옆에 앉아있는 추국을 바라보았다. 방금 전까지 교실에 있었던 둘은 야간자율학습 중 큰 소리로 떠들었다는 명목으로 책걸상과 함께 교실에서 복도로 쫓겨난 후였다. 이걸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듯한 추국의 말에 하난이 이런 표정을 짓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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