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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호그와트 전쟁 이후. 톡톡. 새의 부리가 창문을 두드린다. 창가에서 들리는 소리에 해리는 내내 책에 고정해 두었던 시선을 창문으로 옮긴다. “또 왔네. 너 너무 사람 손 타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곧 겨울인데 그러다가 야생에서 적응 못하면 어쩌려고 그래?” 말은 그리 하면서도 창가에 그릇에 새의 모이를 담아 온다. 안 그래도 왜 자꾸 챙겨 주냐는 헤르미온느...
심각한 5.0 스토리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시 반드시 주의 바랍니다.의역 및 오역 제보는 언제든지 받고 있습니다.스샷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인데 번역을 위해서 추억의 일기장을 찾아봐도 해당 컷신이 없네요. 72렙 篤学者は問う의 마지막 컷신은 위리앙제 집에서 끝났는데, 바로 다음 73렙 封印の鍵의 첫 컷신은 돈 메그 공략 종료...
시력을 잃어간다. 앞이 잘 안보인다 싶더니, 점점 흐려지더니. 보기 힘들다. 답답하다. 맑고 푸르던 앞이 검은 막으로 점점 채워지는 듯 한 기분이 들었다. “망막박리 입니다,” 초기 증상은 시력이 안좋아지는 것과 비슷한데, 점점 커튼으로 가린 것 처럼 잘 안보이는 증상이 생기고, 망막이 들뜨게 되는 병입니다. 어..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구요,...
* 456화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든 이야기가 끝난 후 이렇게 될 수 있을까 싶어 마음 편하게 써내려간 종장의 뒷쪽. 무대 너머의 이야기. 조금 논 커플링에 가까운 느낌도 있어요. 김독자의 잠을 깨운 것은 눈을 간질이는 햇살 때문은 아니었다. 반쯤 열어둔 창문 너머로 기분 좋을 정도의 바람이 산뜻하게 불어왔다. 이제 막 가을에 접어든 계절이 바람결...
그만 살까. 어느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특별한 계기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더 무진은 그 감정에서 빠져나오기 더 어려웠을지 모른다. 이유 모를 허탈감. 우울함이라고 정의 내리기 힘든 공허함. 그래도 꼭 이유라는 걸 찾아야 한다면 갑자기 모든것이 귀찮다고 느껴져서? 다른 직장인들처럼 출근과 퇴근이 미치도록 괴롭거나 못견디게 싫었거나 한 적은 ...
버스를 잘 못 탔었다. 그날은. 아니, 너무 오래 탄건가. 꽤나 짖궂게도 도시가 낯설은 신입생은 대학으로 갔다 자취방으로 돌아오는 것 마저 힘겨웠다. "아, 놓쳤어! " 급한 마음에 아무대나 버스 알림벨을 눌러보지만 종점을 향해가는 버스엔 저 혼자 뿐. "내리실뿐 안계십니까?" "자.. 잘못눌렀어요.아저씨." 괜히 기만 죽었다. 도시 생활은 뭐하나 쉬운게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적우님 (@ redrain0305) 지원 룬 점과 타로 점을 볼 수 있는 커미션입니다. 무슬롯제로 진행되며, 선입금 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문의는 언제나 트위터로( @ MG_commiss ) 받고있으니 부담 없이 와주세요! <주의사항> 1. 점이 100% 다 맞을 수 없습니다! 만약 틀린 부분이 있다면 꼭 이야기 해주세요! 가끔 점이 과거의...
주의! 빛전은 제 자캐 클레이오 입니다. (중휴.주직은 솬사지만 용기사에 휘말림) 캐붕이 있습니다. 캐릭터들 과거사 날조가 있습니다. 챙! 새하얀 눈으로 덮인 커르다스 중앙고지에서는 한창 전투가 벌어지고있었다. 거대한 드래곤이 손을 들어 크게 휘두르자 예리한 검에 부딪쳐 튕겨나갔다. 그 앞에는 튕거겨낸 검처럼 날카롭고 수려한 은색의 머리칼을 가진 기사가 뒤...
좋은 꿈 꾸셨나요? 어머, 저라고 좋아서 당신을 이곳까지 데려온 건 아니랍니다. ...당신이 아니면, 어떤 누구도 그 분의 마음을 돌릴 수 없으니까. 화려한 색을 띈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을 때마다 높은 시계탑에서 내려다 보이는 광경은 가히 아름다웠다. 마을 이곳저곳에 걸려 있는 파티용 깃발과 꽃과 리본으로 만들어진 장식, 조각상, 그 안에서 가면을 쓴 채 ...
유사점이 총 3가지로 나타난다고 생각한다. 첫째, 강박과 상실 둘째, 환상의 개입 마지막으로 공간이다. 1.강박과 상실 <싸이코> 베이츠. <샤이닝>에서의 잭, <소름>의 용현과 선영. 그들은 모두 강박과 상실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다. 베이츠의 어머니에 대한 강박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상실을 낳는다. 샤이...
퇴근하기 위해 짐을 챙겨서 사무실을 나오자마자 숨이 턱 막혔다. 곧이어 자동반사적으로 이마에 땀이 송송히 맺히기 시작했다. 사무실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쉴새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때문에 긴팔 와이셔츠를 입고 있어도 서늘했는데 밖은 열가마가 따로 없었다. 비가 오려는지 물기를 최대한 품은 듯한 습도높은 공기는 더욱 무겁게 목을 조이는 듯 했다. 정말 소나기라...
Rendezvous Point 中 2018 도시를 재건할 때 가장 힘들었던 일은 우습게도 차를 치우는 것이었다. 그건 정말 엿같이 현실적이고 물리적인 어려움이었다. 수많은 자동차, 비행기, 전투기의 핸들을 책임진 사람들은 50%의 확률로 증발했고 전세계는 한날 한시에 크고 작은 사고에 휩싸였다. 원래라면 그것을 수습할 기관에 속한 사람들-정부 기관,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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