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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http://posty.pe/gezaoy 스청은 침대에 누워 오지 않는 잠을 청하려 눈을 감았다. 집은 유난히 조용했다. 인준이 없는 탓이었다. 침대에 누워 이불을 뒤덮은 스청의 손에는 핸드폰이 들려있었다. 자려는 사람의 포즈로 보이지는 않았다. 이것도 인준이 없는 탓이었다. 룸메이트 인준은 지금 동아리 사람들과 회식을 하는 중이었다. 스청도 그를 알고 있...
첫인상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적어도 내 경우에는 맞았던 적이 없었다. 첫인상이 좋지 않았던 제 친구 세훈이라던지,-사실 학원에서의 첫 만남에. 그것도 10분도 채 되지 않는 쉬는 시간에, 화장실 앞에서 한 칸 남은 화장실 휴지를 가지고 싸우는 아이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왜 어른들이 흔히 말씀하시는 것들 보면 사람을 첫인상으로만 ...
“라캉은 상징적 죽음을 이야기하기도 한다.이것은 지각된 것이 표상으로 전환 되는 것을 의미하며, ........” 상징적 죽음. 죽음. 시목은 한동안 페이지를 넘기지 못했다. 결핍이 죽음이라면 나는 지금 어느 정도로 죽어있는가. 며칠간 잠을 자지 못해 까칠해진 입가를 매만지며 책을 덮었다. 벌써 자정이 가까웠고 지검은 텅 비어 있었다. 이번 범인은 철학과 ...
w. 휴롬 첫인상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 저 싫어하는 줄 알았어요. 유치한 농담이 녹아들어 만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경수는 혼자 멋쩍게 웃어보였다. 자주 듣는 오해였다. 난시가 심해서. 비슷한 변명의 반복과 함께 지겨운 술자리를 비워냈다. 3번째다. 별 같잖은 이유로 술자리를 만들고, 자기 자신을 과시하는 착각과 함께 병신 같은 이유를 늘어...
달그락달그락. 마녀의 플라스크가 여기저기 흔들려요.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푸른 물은 붉은 물로, 파랑과 노랑을 섞으면 초록빛. 아름다운 플라스크 속 물약을 냄비에 들이붓자. 거기 어서 서둘러, 어서어서 서둘러. 마녀님의 플라스크가 빛을 내기 시작한다. 중요한 날에 쓰일 중요한 플라스크. 중요한 사람을 위한 일 년에 단 한 번뿐인 하루. 마녀님의 ...
얼마나 오랫동안 혼자였냐는 물음에 숨을 한 번 참고 천천히 눈을 깜박였다. 겪어보니까 혼자 있는 게 좋을 때도 있긴 하지만 몇 년이고 지속되다보면 가끔 내가 죽었나 싶기도 하다니깐. 쾅쾅거리는 소리를 내는 기계의 볼륨을 줄이며 “얼마나 오랫동안?” 빛이 몇 번 사그라들고 다시 비췄는지 묻는 건가? 되물음에 허어, 하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래, 뭐, 비슷...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눈가를 슬며시 찌르는 한줄기 빛이 안정되게 취하던 수면을 방해했다. 커튼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것에 얼굴을 찡그리고 뒤척이다 한숨을 쉬고 상체를 일으켰다. 책상에 놓인 탁상시계는 오전 7시를 가리키고 있는 게 보였다. 원래 일어나야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왜 알람이 울리지 않았는지 의아해하다 늦잠을 잔 것보다는 낫다 생각하며 욕실로 향했다. 더운물을 한참 ...
존칭 생략하고 후기 업로드하신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사월: 처음 해보는 합작에 의욕이 앞서 엄청난 서사를 담은 대작을 내고싶었지만 손과 시간의 불협화음으로 이런..글을 탄생시켰습니다..! 합작에 사월놈 이름이 끼면 행여나 민폐가 될까 고민했지만 많은 분들께서 반겨주시고 독려해주신 덕분에 마감만은 제시간에 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ㅜㅜ 아무쪼록 글 읽어주시고 합...
합작주소→ http://lovemw74.wix.com/amsalflower 우리가, 다시, * * * 장작 타는 냄새가 짙다. 바람이 험하더니 결국 쏟아지는 소낙비에 채 거두지 못한 장작이 죄 젖어버리는 바람에 때울 때마다 자욱한 연기와 함께 냄새가 독하게 피어올랐다. 틱, 틱, 불꽃이 산개하는 걸 멀거니 보다 명우는 고개를 옆으로 어렵사리 틀었다. 맞물리...
물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비는 한참 전에 그쳤을 텐데. 강림은 창문을 열고 좌우를 두리번거렸다. 습습하게 얼굴을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 하늘색 머리칼이 잘게 흔들려 한 번 쓸어 올리고서 “할아버지, 나 금방 나갔다 올게!” 젖은 아스팔트 도로가 가로등 불빛에 반사되어 번들거렸다. 좀 있으면 비가 또 올지 모르니까. 미리 쓰레기며, 가득 찼을지도 모르는 빗물...
락이 처럼 안 생겻죠? 그런데인생에제가 하고싶은대로 되는 일이 어딧갯습니까 겸허히받아들이세요 그냥...그렇다구요 백년전합작올리니까 찔리네요 어쩔수X 저 타블렛고장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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