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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주말을 제외하고도 일곱번은 더 왔던가, 아마도 그쯤. 수저를 내려놓을 때만 하더라도 만족스러워하던 남자가 돈을 건넬 때엔 미간을 좁히는 게, 뭔가 불만이 가득해 보였다. 보기 드문 표정이라 지웅은 눈썹을 들어올리며 남자를 한 번 더 쳐다보았다. 눈이 마주친 남자는 무언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입술을 달싹이면서도 망설였다. 메뉴가 좀 별로였나? 지웅은 재빨...
오늘 최종 붕괴된(..) 밤숩 럽스타그램을 기념해서 1월 20일까지 밤숩 키링 도안 무료로 배포합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 배포종료합니다. 감사합니다 * 2차 가공 및 배포 / 나눔 / 상업적 이용 등을 금지합니다. 상식 선에서 자유롭게 이용해주세요~ cymk 안 되어있습니다.
"재이, 전원 사살 명령이다." "네." 전원 사살 명령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지하실로 걸음을 옮겼다.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 그 계단 끝에는 수많은 철창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람들의 신음, 그리고 곳곳에서 들려오는 맹수들의 하울링, 그리고 포효 소리. 입술을 잘근 씹으며 가장 깊숙이 있는 철창으로 향했다. 주머니에 들어 있는 총을 만지작거리며 들어간 ...
44 하하하. 낮은 웃음소리가 싸늘하게 흘러넘쳤다. 겸의 앞에 선 사내들이 꿀꺽 침을 삼키며 서로 시선을 주고 받았다. 타블렛 pc 를 든 노란 땡땡이 셔츠의 남자가 뻐끔 입을 여닫았다. 하하하. 한번 더 웃음을 터트린 겸이 손을 들어 이마를 문질렀다. 퍽 유쾌한 얼굴이었다. “저기, 형님- 괜찮으십니까?” “하하하- 뭐가?” 겸이 고개를 갸웃했다. “.....
무언가 찜찜한 기분 탓을 한 채 잠에 들었다보니 잠을 푹 잔 거 같지 않아 그런지 아침부터 몸이 피곤해짐을 느끼며 일어나게 되었다. "이거 이따가 낮잠을 좀 자야 하나... 아니면 낮잠 자지 말고 그냥 저녁에 일찍 자버려야 하나" 괜히 평소보다 부은 거 같은 눈과 얼굴 이곳저곳을 붓기가 가라앉기를 바라면서 주물러 주며 어제 이 곳에 떨어진 이유가 과연 책 ...
사랑해. 결혼해 줄래? 당신이 아깝습니다… 뭔 미친……. 아, 예쁜 말 쓰랬지! 무튼 그럼… 그냥 미친놈인갑다 해. 어울리지도 않는 놈이랑 평생을 보내려 하는 미친놈. 뭐야, 프러포즈 중이었냐? 사랑은 내 눈 안 띄는 곳에서 해라. 아니 미친놈아 '아니'~? 아~ 지금 내가 하는 게 프러포즈로도 안 보인다? 그, 하, 나한테 왜 그럽니까……. 아하하! 기사...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됐어, 자기. 이럴 거면 우리 헤어져! (여성이 남성의 뺨에 소싯적 농구 좀 갈겨본 손으로 헥토파스칼떵크를 날린다) (* 해당 글은 공중파 라디오의 형식을 채용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마DJ: 안녕하세요, 여러분! (밝게 웃으며 인사한다) 오늘도 폐지되지 않고 (웃음) 일요일 오후 세 시에 나른한 여러분의 심장을 달궈드리기 위해서 찾아온, 마DJ의 특별 코너...
기력 이슈로 나머지는 텍스트로 씁니다... 일요일만 오픈런으로 다녀온 사람 이였습니다. 첫장에 적어놓은 것처럼 오타쿠 행사는 7년만 이었고 장르 행사는 아예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했었습니다. 행사 자체보다... 지방에 살다 보니까 서울 갈 일이 진~짜 없어서 길을 잃은 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다행히 길은 한 번도 헷갈리지 않았...
눈물은 쉬이 마르고 오늘 하루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 속에 덜 딱 두 명이 자리를 비웠을 뿐인데 온 마을이 고요했다. 숨 막히는 적막 속에서 파비앙은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담긴 액자와 그 옆에 걸린 분홍 보석을 바라봤다. 부적과도 같아진지 오래인 보석은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고는 했는데 지금은 바라만 봐도 가슴이 미어졌다. 마을이 ...
때를 놓친 사랑은 재난과 같다고 누군가 말했던가. 나는 절절하게 체감한다. 다만 조금 정정을 하자면 나는 이 명문을 아래와 같이 바꾸고 싶다. 때를 놓친 후기는 재난과 같다. 근사하고 멋드러진 감동 넘치는 후기들이 세상에 쏟아지기 전에 보잘것 없이 원초적 언어로 빚어지기만 할 뿐인 후기는 일찌감찌 나왔다 빛도 보지 못하고 사라졌어야 했는데, 바쁘다바빠 현대...
여느때처럼 평화로운(?) 시험기간, 마지막 교시의 수업이 끝나고, 종례조차 빠르게 마쳐진 교실은 하나 둘씩 모여 하교하는 학생들이 나가자 조용해졌다. 단 두 명의 학생을 남긴 채로. 조용한 교실은, 책을 정리하는 소리가 울려퍼지고, 의자를 집어넣는 소리, 불이 꺼지고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고선, 완전히 조용해졌다. 문이 닫히고 나자, 교실 밖 복도에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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