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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모든 사건은 실제 사건 및 종교와 무관합니다. ※ 해당 에피소드에는 스토킹 범죄에 관한 트리거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 바랍니다. 00. 월요일 저녁시간, 한 여자가 뻑뻑한 눈가를 누르며 유리로 된 문 앞에 섰다. 익숙하게 문의 방범장치를 해제하고 요새는 잘 쓰지 않는 열쇠로 하단의 잠금을 푼 후 에야 문이 열렸다. 사무실로 보이는 공간 ...
“전달하고 왔어요.” “어, 수고 많았어.” 심부름을 마친 가드를 향해 정현은 한쪽 눈을 찡긋거렸다. 그는 깍지 낀 양손을 베개 삼아 누워 발끝을 까딱였다. 가드를 시켜 내과 병동 스테이션에 전달한 것은 서선재의 시계였다. 얼마 전 시계가 고장 나던 현장에서, 아끼던 거라도 되는 양 푹 꺼지던 서선재의 어깨가 뇌리에 박혔었다. 정현은 선재와 가장 잘 ...
* 체벌 장면이 있는 소설입니다. 계획된 우연 #1 바람이 차지도, 온화하지도 않은 3월의 어느 날이었다. 단우는 차창 밖으로 흘러가는 풍경을 바라보았다. 불편한 마음과는 다르게 단정한 모양새로 자리 잡은 산새와 그 밑으로 보이는 들녘 그리고 몇 채의 크기가 고만고만한 작은 건물들이 얄밉게 느껴졌다. 그럼에도 쉽게 눈에서 떼어지지는 않는 평화로운 풍경들이었...
-쨍그랑. 민주가 손에 들고 있던 컵을 아래로 힘없이 떨어뜨렸다. 절대로 고의가 아니었다. 그저 손에 컵을 들 정도의 힘조차도 남지 않았을 뿐이었으니까. "마.. 말도 안되는 소리 마. 뭐라고...?" "믿기 힘들 거라는 거 알아. 그치만..." "아니야. 아니잖아." 민주는 이 아찔한 상황에 두 눈을 감고 모든 걸 부정해보았지만, 이 모든 건 전부 현실이...
*본 작품은 취미로 쓰는 활동입니다. 필력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때 묵묵히 지켜보기만 하던 소년이 입을 열었다. "여왕님의 무한한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만 지금 바로 나갈 수 있게 해주시겠습니까?" "하하, 그래. 어린 것이 당돌하구나." 어머니는 부채로 입가를 가렸다. 그 위로 보이는 눈은 여느 때처럼 웃고 있었지만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 . . . . "으음....." '응.....?...여기가 어디야...' 걸프가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으며, 눈을 떴다. '뭐야..? 웬 병원이야?.. 나 설마 또 쓰러진 건가?' "걸프!! 정신이 들어?" 눈을 뜨자마자 옆에서 시끄러운 목소리가 걸프의 귀를 자극했다. "마일드??? 아윽..머리야....니가 왜 여기있어?" 이모 댁에 있어야 할 마일드...
“상무님, 오셨습니까.” 정변은 깍듯이 인사하는 비서진들을 고개를 끄덕이며 집무실로 향했다. “오늘 커피는 생략할게요.” “네, 상무님.” 최 비서가 정변의 뒤에서 답했다. 철컥. 상무실의 문이 열자마자 통유리를 너머 들어온 태양빛이 눈부셔 그는 잠깐 찡그렸다가 다시 눈을 떴다. 위압감이 느껴지는 검정색 가죽 쇼파가 중앙에 놓여있었고, 한쪽에는 ...
26. “자기야, 연인끼리 일박하고 오는 게 이상한 건 아니잖아. 응?” “아…, 지금 여행 갈 때가 아니라서. 나중에 가요.” “나중에 언제? 남들은 일주년 기념으로 여행 준비했다고 하면 좋아한다는데….” 매너가 괜찮은 남자, 자기 할 일은 알아서 똑바로 하는 남자, 나만 바라봐주는 남자. 나름 이 세 가지 조건에 부합하는 이 남자는, 항상 남들 눈에...
* 하루 일찍 올렸습니다. 친애하는 일기장에게 하늘에서 비가 내린다. 계속 내린다. 하늘은 왜 울까? 안아줄 사람이 없어서 그러나? 나라도 안아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른다. 나중에 릴리에게 물어볼까? 바쁘다고 했지. 나는 방해만 된다.아가씨를 못 본 지 오래됐다. 주인님은 아가씨를 방해하지 말고 부엌일을 도우라 했다. 부엌에 가면 나를 내쫓는다. 할 일이 없...
난 정말 결백을 주장하고 싶었다. 처음 보는 여자가 갑자기 내 눈 앞에서 지 손목을 긋는데, 자칫하면 내가 이상한 놈이 될 거 아닌가? “먹어요, 좋아하잖아요.” “...네?” - 2030년. 대한민국에는 흡혈귀가 산다. 10년 전부터인가, 갑작스레 생겨난 흡혈귀는 기하급수적으로 수가 늘어났었다. 하지만 흡혈귀의 피를 마시면 젊어진다는 미친 소문이 도는 바...
사이쿄는 가이아리아에 숨어든 핀드들을 찾다가, 도중에 마쿠스를 마주쳐 그와 싸워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을 맞닥뜨렸다. 사이쿄의 도끼날은 마쿠스의 팔에 박히긴커녕 너무 단단해 튕겨나가버린다. "괴력에는 괴력을 부딪혀봐야 하나...!" 사이쿄는 데이노테리움 핀드, 즉 마쿠스의 힘을 견딜려면 똑같은 괴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려한다. 그의 염원대로 허리춤 한쪽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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