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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평기는 하회탈처럼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그제야 후추의 얼굴도 함께 밝아졌다. 금방 준비해오겠다며 자신 있게 나간 후 평기는 잣죽을 한 술 떠먹었다. “자네들은 식사 안 하는가요? 이거 참 혼자 먹기 미안해서….” “저희는 아침 먹은 지가 얼마 안 돼서요. 손님 식사하시는 것도 상담의 일부입니다. 혹시 불편하시면 잠시 나가있겠습니다.” “아니, 아니. 젊은...
아주머니를 따라가니 무슨 창고 같은 곳에서 컵라면, 빵, 삼각김밥, 김밥, 도시락, 캔음료 기타 등등 갖가지 먹을 것들이 즐비해 있었다. 와... 뭐가 이렇게 많아? 덕분에 아침인데 컵라면 작은 거 하나, 삼각김밥 하나, 빵 하나, 캔음료 하나까지 아주 빵빵하게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로 되겠냐며 도시락 하나 정도는 먹어야 되지 않겠냐며 자꾸 권유하시는데 ...
조별 임무. 스틸라움이 가지는 다른 마법 학교들과의 가장 차별점 중 하나로, 스틸라움의 입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10급 마법사 자격증을 얻게 된다. 마법사 자격증을 가진 마법사들은 대륙에 널리 자리 잡은 길드들을 통해 의뢰를 받고 수행할 수 있는데, 스틸라움의 학생들 또한 학교를 거쳐 들어온 의뢰를 임무라는 이름으로 수행하게 된다. 그리고 조별 임무는 이러...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알렉스 님, 업무 보고 시간입니다.” 알렉스가 읽던 서류를 책상에 내려놓으며 고개를 들었다. “응, 준비됐어. 들어오라고 해.” “예.” 방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비서가 사무실 문을 열자 익숙한 얼굴의 세 사람이 차례로 들어왔다. 전쟁에 다녀온 사이에 더 건장해진 것 같은 제프리와 꼭 닮은 얼굴의 두 아가씨였다. 제프리가 옆으로 살짝 비켜서며 뒤에 있는 ...
* 수많은 종이가 간헐적으로, 어군처럼 무리를 지어 헤엄쳐 다녔다. 끊임없이 바뀌는 활자로 된 바람에 실려서. 그 가운데, 안수즈의 세계선이 거대한 검은 금속 기둥 위에 마치 좌초된 것처럼 붙박혀 있었다. 오로지 저 시건석만이 현실과 이 애매한 관념의 세계를 이어주는 다리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세계선의 갑판에서는 수많은 얼굴 없는 위버들과 발키리가 오갔...
어느 날 밤 하늘에는 이상하다고 할만큼 새빨간 달이 떠있었다. 그정도로 빨간 달은 지금까지 발견도 예측도 못한 상황이라서 뉴스, TV 심지어 길 거리에서도 빨간 달 이야기가 오고 갔다. 그리고 다음날 그당시 24살이였던 한 여성은 잠자리에서 깨며 소리가 울릴만큼 크게 소리질렀다. -꺄아아악- "이..이게 뭐야!" 그의 몸에선 뜨거운 불이 나고 있었고 집이 ...
▼ 아래엔 소소한 작품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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