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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러프타임 토감 커미션입니다. * 작업기간은 최대15일. (주말 공휴일제외) * 무컨펌/오마카세 커미션으로 진행됩니다. (성별선택, 스타일선택 불가능.) 이란성 쌍둥이의 경우 유전되는 특징이 다른 것이지 꼭 남/여, 여/남 쌍둥이로 작업되지 않습니다. 무컨펌/오마카세 커미션 특성상 원치 않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리터칭/트레이싱/파쿠리 하지 말아주...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YK그룹의 전 회장이자 창업자였기에 장례식장엔 어마무시하게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고작 고등학생인 내게까지 몰려와 정성어린 인사를 건내는 이들을 보자니 내가 어떤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었는지 뼈저리게 실감이 났다. 내겐 한없이 다정한 할아버지였지만 할머니에게, 그리고 며느리였던 엄마에겐 한없이 엄하고 잔인했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할...
"삐거덕, 쾅" 늦은 저녁, 요란한 소리와 함께 파란 철문이 열리며 황급히 한 소녀가 뛰쳐나왔다. 개성있는 빨간 점퍼를 입은 단발머리의 소녀였다. 나는 그 소리에 화들짝 놀라 핸들에 기대 있던 몸을 꼿꼿이 세웠다. "거기 안 서?" 뒤이어 그녀의 부모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고래고래 소리를 치며 그녀를 뒤쫓았다. 날쌘 몸짓으로 부모의 손을 빠져나온 소녀는 그들...
결혼한 지도 벌써 1년이 넘게 지나 이제 와서 신혼여행이라고 가기도 그렇고. 지난 시즌, 저를 따라 네덜란드에 다녀왔던 게 충분히 여행 같고 너무 좋았다고, 신혼여행이 별거 있냐. 이 시간을 신혼 여행이라 생각한다 했던 지연이의 의견에 따라 따로 신혼여행을 갈 생각이 없었는데... 양쪽 부모님들이 두 팔을 걷어 붙이며 반대하셨다. 둘의 인생에 있어 한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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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 에스파 'SPICY' 광야에 한이 맺히셨다 하시니 뭐 할 말은 없지만… 광야에 한이 맺혔느니 아바타들이 옷을 못 입느니 춤을 못 추느니 하는 말을 퍼포먼스를 연행하는 당사자가 꼭 해야 했을까? 광야를 지지하던 1인으로서 몰입감이 깨진다.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더라면 데뷔 이전에 반기라도 들 것을? 연습생 신분으로는 아무런 의견 제시도 하지 못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마음에 든다. 그에 비해 늘 조금 복잡한 인생이었다. 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완결 짓기 위해서 경계선을 긋는데, 당연하게도 하나의 단편으로만 닫히는 현상은 없기 때문이었다. 어린 시절엔 보다 쉽긴 했다. 어린 시절의 펠리에 씨에게 노출된 세상은 좁고 단조로웠다. 타자가 없는 한 경계선은 굳이 그어지지 않는다. 다들 비슷하게 ...
61. 연애 52일 차. 여전히 키스는 떨리지만 예전처럼 회피는 없다. 키스 후 지성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숨을 고르는 건 루틴이 되었다. 그러면 지성은 여주를 꽉 끌어안고 기분이 좋은 듯 얼굴 근육을 마구 사용하며 웃어댄다. 왜 이렇게 귀여운 거람. 이 모습을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이 봐서 다행이라 생각하며 여주의 머리를 조심스레 쓰다듬는다. 그리고 고통...
”아으-…“ ”깼어?“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시간이 조금 흐른 뒤였다. 나는 침대에 누워져 있었고 너는 내 옆에서 송글송글 맺힌 식은땀을 닦아주고 있었다. 아직도 미세하게 남아있는 두통은 내 미간을 찌푸리게 했다. 내가 일어나고 싶어 꼼지락거리자 너는 나를 일으켜 주었다. ”약 먹자.“ 너는 탁자에서 물컵이랑 약을 들고 왔다. 딱히 저항할 힘도 없었던 ...
"너의 소설은, 꽤나 이상하네." 그 말은, 그녀에게 내가 쓴 이야기를 보여줬을 때 들은 첫 감상평이었다. "문체, 묘사, 내용, 모든 면에서 이상하지 않은 면이 없을 정도야. 이 정도면 이상하지 않은 부분이 이상하다 느껴질 정도로." 다른 사람이었다면 그게 무슨 소리냐며 발끈해도 이상하지 않을 말이었을 거라는 건 알지만, 딱히 화가 나거나 거부감이 들지는...
'포즈의 정리' 책으로 인체 공부를 좀 해보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서 빨리 포기하고 원하는 자세만 좀 따라그려봤습니다. 사실 읽고 분석도 쫌 하고 예? 그래야 실력이 느는데 ㅠㅠ,, 하기싫은건 왜일까요 어제 그린 대태 태섭이 손 부분만 좀 수정하고 재업했습니다! 전 책으로 읽고 독학하기보단 영상이라도 봐야 열심히 한다는걸 깨달았네요...
연회장 가는 길이 이렇게 짧았었나. 저 멀리서 포터의 정돈되지 않은 부시시한 머리가 보이자마자 나도 모르게 잠시동안 긴장을 했다. “…해리.” 그러나 그 긴장이 무색하게 포터는 전과 같은 해맑게 웃으며 나에게로 뛰어왔다. 그 웃음이 너무나도 순수해 보여서 가슴 한 켠이 아려왔다. 죄책감인가. 알고 싶지 않았다. “엘! 도대체 그동안 어디 있었던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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