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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BGM(짧습니다. 연속재생해주세요!!!) *늦어서 죄송합니다TvT••• 편히 스루해주세요*''*~!!!! 역약한 숨으로 안배된 생명이 흐름을 이어간다. 한참을 멈춰 섰다가, 문득 귓가를 스치는 바람을 따라 걸음을 내딛는다. 길가에 피어난 이름 모를 꽃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럼에도, 그것들은 텅 비어 있음이라. 오래 전 이곳의 설계자가 그렇게 정해놓았다...
이번주도 4화 입니다:D 정발본 24권까지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그 이후의 원작이나 일본에서 발매되고 있는 본지의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어차피 이미 날조 뿐이니 너그럽게 봐 주세요. #13 꼬리가 길면 밟힌다 평소처럼 시설에서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이자나와 인사를 나눴다. 아직 하늘도 안 어두운데 더 있다 가면 안되냐는 이자나를 설득하느라 기운...
어릴 때 올리브나무를 처음 들은 건 아테나 여신님 이야기였어 그 전에는 엄마가 요리할 때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했던 거 아테나 여신님을 좋아해서 민화와 책을 좋아하면서 강인하게 있는 그런 내가 될 수 있을 수 있을지도 전쟁과 지혜와 공예와 여러 가지 절인 올리브는 어릴 때 먹지 않았고 피자에 올라간 올리브도 그랬어 지금은 맛있어서 먹지만 그 때는 그...
우연은 가끔 그 날이 불쑥 떠오르고는 한다. 평소와 다름없는 저녁이었다. 집은 조용했고, 몸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바디워시 향에 기분이 좋았다. 키가 크려면 우유를 많이 마셔야 한다는 엄마의 말 때문에 목욕을 하고 나면 항상 우유를 마셨다. 그래서 그날도 우유를 마시기 위해 주방으로 가다가 도현과 마주쳤다. 그리고 손에 들고 있던 수건이 우연의 손을 벗어나 ...
일면식 님의 새벽열 1부 출간 기념 컵 이벤트에 당첨되어 짤막하게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사랑해요 일면식 영원해요 일면식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 ╰─➛✎﹏ | 무컨펌 커미션 ! .°• ੈ♡₊˚•. ⌦ 최근 업데이트 : 202208006 ⌦ 뒤로 갈수록 최근 작업물입니다. ⌦ 신청 양식은 글 하단에 있습니다. ⌦ 모든 저작권은 moya (@moyailli) 에게 있습니다. ⌯ 작업 기간 : 입금일 다음날을 기준으로 최소 한 달, 최대 두 달 - 마감일이 많이 느린 편입니다, ...
" 저에 대해 궁금해하지 말아주세요 " 이름Skapocen Kamen(스카폭센 카멘) 성별XY 나이450(사실상 이보다 더 오래 살았지만 450살이 넘어간 이후로 나이 세기를 포기했다고 한다) 키 / 몸무게189.3 / 73 종족보석 용(종족을 숨기는 것인지 다른사람이 보는 그의 모습은 평범한 인간의 모습이라고)(평범..은 아닌가?) 외관 (길게 늘인 백색...
(그렇다면 너는, 떠나지 않겠다는 말인 걸까. 결국 나중에 네가 제게 실망한다고 하더라도? ... 이건, 진짜 너인가. 당신의, 그래, 이를테면 본질. 가만 이어지는 말들을 듣자면, 어쩐지 목이 멨다.) 세상에 무가치한 것은 없어. ... 나는, 이미 네게 가치를 부여했는걸. (잠깐의 침묵 끝에 나온 말이었다. 네가 제게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게 될 지가 ...
* 비운 언덕 중간의 상점가. 그 이 층에 위치한 북국은행은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돈을 빌리고 갚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었다. 그 북국은행의 안쪽 집무실에 앉아있던 타르탈리아는 이제는 습관처럼 처리하고 있는 서류들 사이에서 지루한 업무를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었다. “타르탈리아님, 손님 오셨는데요.” 맑고 청아한 목소리, 예카테리나다. 그녀는 북국은행의 로비에...
Rube Goldberg Machines 07. 시마 카즈미 나는 낚시를 한 적이 있다. 어린 시절, 가족과 놀러갔을 때였다. 미끼를 갈고리에 걸고 찌를 물속으로 집어 던졌다. 첨벙 소리가 들리면 가만히 앉아 신호가 오길 기다리기. 몇 시간이고 줄이 당겨질 순간만을 기다리면서 기다렸다. 그럴 때마다 어린 나는 그런 생각을 했다. 차라리 내가 먹이를 쥐고 들...
톰 ‘아이스맨’ 카잔스키는 미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믿느냐, 믿지 않느냐와는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타인의 미신을 비웃는 것과도. 아주 오래 전부터, 아이스맨은 누군가의 목에 걸린 목걸이, 어머니가 손에 쥐여줬다는 낡은 부적을 놀리지 않는 법을 배웠다. 통제 불가능한 불안 앞에서 사람들은 위안을 찾아헤맨다. 그게 제아무리 비논리적인 임시방편에 불과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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