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의 흑화, 타락함.. 이런거 보고싶어서 걍 적었는데 왜 갈수록 ‘누가 죄인인가’ 같아지는지가 의문......
• 이 글은 작가가 만들어낸 세계관의 글연성이며, 실제 인물, 단체 등과는 전혀 연관없음을 밝힙니다. • 도용, 복사, 캡쳐, 무단 유포, 2차 창작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어느 여름 한밤중. 동화속에서나 나올법한 순백의 궁전처럼 생긴 신탑. 하늘과 맞닿아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높은 그 탑에서, 누군가가 마른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성녀." 그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