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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이 넓은 부지를 대체 갑자기, 왜, 굳이, 매입하시겠다는 겁니까, 대표님." '갑자기, 왜, 굳이' 를 발음하는 칼날같이 짜릿한 악센트를 들으며 아카시는 사인한 서류를 손가락 끝으로 톡톡 두드리고서 여유롭게 입꼬리를 말아올려 웃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해볼까 하고." "이사회 협의도 없이 말입니까?" "이깟 규모의 프로젝트로 굳이 이사회 승인까지 받으라...
환생으로 렌트보이 패러데이랑 바스케즈 만났으면 좋겠다. 패러데이가 좀 더 어렸으면. 약속했던 방 앞에 서있는 사람은 너무 낯이 익은 얼굴이었음. 기억하고 있던 모습보다는 좀 더 어리고 초췌해 보였지만 몰라볼수있는 얼굴이 아니었음. 이름만 보고 연락해서 불러왔기 때문에 자기가 부른 사람이 패러데이인줄 바스케즈는 전혀 몰랐지. 게다가 가명은 앤디라고 써서 이름...
첫 만남은 별로 관심도 없는 오빠의 시합을 구경가면서 시작되었다. 오빠네 학교는 그럭저럭 농구를 한다는 학교였고 상대는 그럭저럭 수준이 아니라 전국 우승을 노린다는 실력의 학교였다. 오빠로서는 상대도 되지 않았다.오빠는 처참히 패배했다. 그건 생각보다 어이없었다. 오늘 아침에만 해도 '아, 너무 가볍게 이겨버리면 어쩌지.' 같은 말이나 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친구인듯 애인인듯 애정관계의 소꿉친구인 히무로와 레오가 신인 아이돌인 무라사키바라와 아카시에게 반하는 이야기- -이번편은 빙실- 빛에 반사돼 평소보다 더 반짝이는 에메랄드 빛 눈동자에 쓸쓸함이 가득 채워졌다. 물방울 하나가 인형처럼 긴 속눈썹을 타고 떨어지자 미부치는 살짝 젖어있는 머리를 쓸어 넘겼다. ‘기분 나빠라……’ 셔츠도 머리카락도 애매하게 축축하...
여름, 찌는 듯한 불더위 아래 매미 소리가 귀를 울렸다. 익숙한 벨소리가 흐르기 시작했다. 저를 찾는 회사로부터의 전화일 것이다. 아카시는 한숨을 쉬며 다시 한번 스마트폰을 들여다보았다. 며칠 전 우연히 이 시간에 이 근처에서 고장나버린 차 때문에 수리업자를 기다리면서 이 앞에서 하염없이 서있었던 일이 있었다. 바쁜 아카시로서는 상당히 짜증이 날 수밖에 없...
쿠로코 테츠야가 그토록 일하길 염원하던 퍼블릭 스쿨에 임시 교사 직이 났다는 연락을 받은 것은 올해 초의 일이었다. 22살, 대학을 겨우 졸업하고서 철모르던 시절에 그저 영문학이 좋아 영국으로 무작정 유학을 떠난 8년 내내 쿠로코 테츠야의 생활은 행복한 한편 고난과 힘겨움의 연속이었다. 살인적으로 물가가 높은 영국의 학비를 부모님이 전부 대줄 수 있을 리가...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갓 취직한 한 K모 소년의 이야기 1>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난 뒤 몸을 의탁할 곳이 없어진 저는 먼 친척의 소개로 어느 저택에서 하인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몸이 그다지 건강하지 않았던 터라 친척 분은 일을 소개시켜 주시면서도 잘 할 수 있겠냐고 걱정했지만 저에게 별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었습니다. 부모님은 좋은 분들이셨지만, 올해로 1...
세상을 살다보면 자신의 눈으로 직접 봤음에도 불구하고 잊고 싶은 광경들과 마주하게 될 때가 있다.예를 들면 열심히 돈을 모아 산 노트북에 물을 쏟았다거나, 애지중지 키우던 화분을 팔꿈치로 건드려 화분이 바닥에 떨어지고 있는 광경이라던가, 어제 분명히 300엔을 주고 산 음료수 번들이 오늘 보니 250엔에 팔리고 있다거나. 아니면 이런 건 어떨까? 10년을 ...
4개월 동안의 촬영이 모두 끝났다. 추가적인 야외 촬영 두 씬과 세트 촬영 한 씬을 끝내고 편집에 필요한 후시 녹음까지 끝내고 나니 공식적인 촬영 스케줄은 모두 끝이 났다. 다시 촬영이 없었던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얼떨떨한 기분이 계속 되었다. 아직까지 모든 촬영이 끝났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아 가끔 바네사와 닉과 통화를 하거나 만나서 간단한 차 한잔을 하기...
"아카시군... 오늘 저녁으로 혹시 먹고싶은 거 있어요?" "탕두부." "우리 3일째 저녁 계속 탕두부인데요. 아카시군이 탕두부 좋아하는 건 아주 잘 알았으니 이제 다른," "탕두부." 애초에 이 일의 모든 사태는 3일 전, 쿠로코가 일방적으로 아카시를 화나게 한 순간부터 시작이다. 그 이후 3일째 저녁 메뉴는 계속 탕두부. 슬슬 질릴 만도 했을텐데 아카시...
희게, 노랗게 빛나는 샹들리에 아래 눈부신 금빛의 연회장 안은 일상에서 한 발짝 떨어진 모습대로 수많은 소리가 가득했다. 가볍게 샴페인 잔을 부딪치며 웃는 사람들, 오케스트라의 음악에 맞춰 가벼운 왈츠를 추는 사람들, 더없이 흥겹고 행복해 보이는 그 공간 속에서 시엘은 표정 없는 얼굴로 스파클링 잔을 꾹 쥐고 있었 다. 늘 그렇듯 무심한 얼굴이라 말할 수도...
1789 바스티유의 연인들을 드디어 봤다. 올해 초부터 봐야지, 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은데 이제야. 프랑스혁명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1789 바스티유의 연인들>이라는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궁금해서 보게 되었는데, 노래는 물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아서 2시간 내 지루하지 않았다. 작품은 로낭과 올람프의 사랑, 그리고 프랑스 혁명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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