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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영화 <화이>의 스포일러 포함 윤석태는 눈을 떴다. 창을 가린 커튼에 푸른 새벽이 배어 있었다. 언제나와 같이 오전 여섯시 전후의 시간일 터였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 앉고 옆을 내려다보았다. 이불의 끄트머리만을 엉덩이에 겨우 걸친 영주가 낡은 침대에서 떨어질 듯 웅크리고 있었다. 고통에 길들여진 개 같은 행색이었다. 잠시 귀를 기울인다. 어둑한...
세상의 반짝이는 것들을 모두 가져오자.까마귀가 그리 되뇌었다. 내 신부가 될 자라면 지당 그래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상에는 미의 반열에 오른 것들이 참 많지요. 인간들에게는 그리 보이지 않는 모양입니다만.밤의 세계에서 흰 꽃은 푸르스름하게 빛났다. 길고 가는 손가락이 슬쩍 꽃무더기를 쓸었다가, 휘저었다가, 흩어냈다. 탐스럽게 만개한 목련 한 송이가 손아귀에...
*히프노시스 마이크 아리스가와 다이스x유메노 겐타로 합작에 참여한 글입니다. 합작 링크는 아래에! https://mnjilc.wixsite.com/dicexgentaro "네가 없으니까 너무 춥잖아." 쾌청한 겨울바람 아래서 그가 말했다. 콧등을 벌겋게 붉히고서, 여미지도 않은 외투 안쪽 목덜미가 깊게 파인 네크라인을 따라 길쭉하게 드러났다. "⋯⋯." 이...
“야, 집에 가자.” 대차게 양호실 문을 열고 들어갔지만 박우진은 이불을 푹 덮은 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약 먹고 잠이 깊게 들었나 싶어 등도 두드려보고 우진아 하고 간지럽게 불러도 봤지만 색색거리며 뜨거운 숨만 내쉴 뿐 감긴 눈이 뜨일 줄을 몰랐다. 어차피 내일 학교도 안 가겠다, 양호실에 우리뿐이겠다, 좀 더 자게 두기로 했다. 아침부터 상태가 좋지 ...
하늘을 높게 올려다보며 별을 셈했다. 강가, 넓은 풀밭에 누워 손가락을 움직이고 있으니 어째 자신이 무어라도 된 것처럼 느껴졌다. 푸른 이파리들이 볼을 간지럽힌다. 생각보다 푹신하고 시원한 흙은 정말 하늘에라도 누워있는 기분이 들게끔 했다. 밤하늘을 수놓기엔 별이 많이 부족했지만, 도심에서 이 정도면 제법 찾았다고 해도 괜찮을 것 같았다. 어차피 시간을 때...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안녕하세요, 합작 주최를 맡게 된 쉬즈입니다. 본 합작은 섀도우 헌터스(이하 섀헌)의 알렉산더 라이트우드와 매그너스 베인(이하 알렉매그) 두 캐릭터를 위한 합작이며, 전해드릴 공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제: 사랑에 관한 모든 순간 (사랑에 빠진 순간, 이별의 순간, 그리움의 순간, 데이트하던 순간 등 자유로이 부탁드립니다!) 인원: 최소 10명 최대 30명...
아마르스라마 캐들의 엔딩 이후 8년 뒤의 모습을 보고 싶어 열게 된 합작입니다! 사망이나 실종 처리 등의 이유로 n년 뒤의 설정을 풀 수 없다면 저희에겐 IF가 있찌요.. (정말 소소하게 밥 먹고 낮잠 자는 일상이라도 좋으니 부담 갖지 마세요..s2) 마감 : 2019년 3월 23일 (이야 널널하다!) 형식적.. 마감...^^ 형식 : 로그 (글/ 글.그림...
가면 W. EDEN (@betting_in_rps) Postype: run-out-the-eden.postype.com “애들도 아니고. 이게 뭐야? 할로윈 기념 파티라니-.” 지용은 가면을 보고 툴툴거렸다. “그래도-. 이 이사님 이 내린 결정이라는데-.” “이 이사 진짜 30대 맞아? 알고 보면 대학 갓 졸업한 어린 애라던가-.” “전무님.” “그래 그...
Mr. MysteryW. EDEN (@betting_in_rps) Postype: run-out-the-eden.postype.com미인공 X 순수수“야 이승현 쌤이 저 상자 다 가지고 와 달래-.”“아-. 알았어.”승현은 가장 큰 상자부터 들어 올렸다. 근데, 이상했다. 이 상자들을 다 그에게 시키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는 뒤를 돌아 지용을 ...
여름에 태어난 사람은 더위에 강하고, 겨울에 태어난 사람은 추위에 강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과학적인 근거 따위 없는 속설이겠지만서도, 자신에게는 어느 정도 들어맞는 이야기 같다고 이즈미는 생각했다. 촬영도 다 끝나고 마지막 컨펌만을 기다리는 시간. Knights와 UNDEAD의 양대 간판이 전세라도 낸 것 같은 스케이트장을 휘 둘러보며, 이즈미는 한...
9월인데도, 날씨는 마치 여름의 단말마처럼 미쳐 날뛰고 있었다.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고 태양은 이때다 싶게 제 위용을 뽐내고 있는 오후에, 하필이면 체육이 들어있는 게 말이 되나? 교사들의 생각 없는 시간표 편성을 못 믿겠다고, 수업이 시작될 때부터 끊임없이 불평불만을 늘어놓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다른 클래스메이트와 함께 발맞추어 축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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