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씁. 내려오세요” “?” “어서” 진료실 의자에 앉아 있던 남자는 갑자기 뜬금없는 말을 내뱉는 지훈에 처음엔 고개를 갸웃하다 이내 시선이 자신이 아닌 저 뒤편을 향하는 것을 느끼고 지훈과 같이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너누야 씁 안 돼” 그러자 보이는 건 회색인 듯 약간 푸른색을 지니고 있는 딱 봐도 값비싸 보이는 페르시안 고양이 한 마리였다. 꽤나 예...
오전 7시가 다 되어서야 해장국 집에서 나온 둘은 그 짧은 시간에 꽤 거나하게 취해 있었다. 한산한 토요일 오전 먹자골목은 황량하게 쓰레기만 굴러다녔다. 아 혼자 갈 수 있다고오. 지호의 말에도 승우는 완강하게 지호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걸었다. 야, 나도 연애 어쩌고 비슷한 거 시늉이라도 해보자. 그 말에 괜히 감정이입이 되어 마음이 약해진 지호는 그냥 ...
*편지가 도착하고 바로 다음날 답장을 보냈습니다! 난데없이 날아온 편지는 평화롭고 고요한 일상의 작은 파문이었다. 받은만큼 같은걸 돌려주렴, 아이테르. 저에게 파문을 일으킨 만큼 당신에게도 같은 것을 돌려주기로 계획한 것인지, 이윽고 하얀 편지지를 꺼내는 손길에는 망설임이 없었다. 거침없이 편지를 적어가는 손길에는 어쩐지 즐거운 기색이 묻어나는 것 같기도 ...
방학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맥시밀리언 후작가로 도착한 한 통의 편지. 은은한 노란빛을 띠는 봉투의 겉면에는 티티라는 이름 밑에 알탄 맥시밀리언이라는 이름이 단정히 적혀있었다. 안에 든 새하얀 편지지에 적힌 것과 동일한 필체. 편지의 내용 또한, 네 이름과 안부를 묻는 것으로 단조로이 시작되었다. Dear, Altan 안녕, 티티. 방학은 잘 보내고 ...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 FBI니 KGB하는 인간의 조직의 시작이 처음엔 겨우 실종된 누군가를 찾는 거였다는 것을 알면 꽤나 황당할 것이다. 일이 마무리되자, (그는 히말라야에서 명상을 하고 있었다!) 완성된 촘촘한 감시 조직을 사악한 인간들이 멋대로 사용하는 것에 R는 신경 쓰지 않았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다들...
The secrets you tell me I'll take to my grave 네가 나에게 털어놓은 비밀, 내 무덤까지 가져갈게. There's bones in my closet but you hang stuff anyway 내게도 비밀이 있어. 하지만 넌 내 마음속에 네 비밀을 함께 걸어두겠지. And if you have nightmares we'l...
방학이 시작되고 약 두 달 뒤, 당신에게 자그마한 은빛 종이학이 날아듭니다. 작고 하찮으나, 그 안쪽에 새하얀 잉크로 적혀있는 것은 보낸이가 나름대로 적었던 편지였습니다. 특히 더 보는 이의 시선을 끄는 것은, 크고 작은 딸기 낙서들이겠네요.
서부로 도착한 한 통의 편지. 사용인의 손에 들려있던 봉투는 하나의 구김 없는 옅은 베이지색을 띠고 있었다. 겉면에 쓰여있는 힐레온이란 글씨와 함께, 안에 들어있는 반으로 접힌 흰색 편지지에 적힌 필체 또한 동일하게 단정한 필체. Dear, Hilleon 좋은 방학의 좋은 날이야, 힐레온. 방학은 잘 보내고 있어? 아우덴티아 가는 서부에 있다고 들었는데, ...
name: yoo eun joo works: the helmet-room's vol.1 (2017)_ research killology (2018)_ translation the majority: south korea (2019)_ translation mouthpiece (2020, 2021)_ agent / translation the invisible...
재밌는 일이다. 하루아침에 나의 일상은 나의 일상이 아닌 것이 되었고, 나의 고민이나 기쁨, 슬픔, 그 모든 것들이 전부 나의 것이 아니게 되어버렸다. 가끔 나의 이 모든 이야기가 전부 다 거짓이진 않을까 생각한 적은 있었으나, 정말 그렇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니 놀랍지도, 슬프지도 않았다. 그저 재밌었다. 왜인가. 나는 왜 이에 상실감을 느끼지 않는걸까.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