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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칭(@LangLang015)님의 '비밀낙원'을 제 문체로 다시 써봤습니다. 원글 링크는 아래 달아두겠습니다. https://bhy010532.postype.com/post/4573058 흰 달이 천지를 비추는 밤이었다. 이미 달은 너른 하늘 가운데에 고개를 비춘지 오래, 자정이 지난 늦은, 세상만물이 모두 잠에 든 시간이었다. 흰 달빛 아래 시간을 알리는...
웬디쌤과 상담을 한 이후로 배주현에 대해 관대하게 대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래봤자 배주현의 연인일 뿐이니 다그치거나 혼내거나 할 명분은 없었고 그냥 배주현이 책임감을 느끼고 혼자 하고 싶은걸 할 수 있도록, 감정조절을 잘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진행된 프로젝트였다. 웬디 선생님과 이 사실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박수영도 도움을 주긴 했지만, 박수영과...
날조 多 새로운 황제가 즉위하는 날. 사람들은 새 황제의 발끝이라도 구경해보겠다며 서로를 밀치며 자리싸움을 했다. 저래서는 발끝은 무슨, 그림자조차도 보지 못하겠군. 담 서리는 혀를 차며 인적이 드문 언덕으로 올라갔다. 이쯤이면 얼굴은 안 보여도 행렬은 보이겠지. 왜들 저렇게 새 황제를 궁금해할까. 사람들이 저렇게 새 황제를 궁금해하는 이유는 바로 선대 황...
개인해석 위주. 원작과 다른 흐름으로 진행됨. 속이 영 작살이 나는 모양이다.숨통을 그 누가 틀어막았는지 괴로움에 절로 눈이 뜨인다. 전속력을 내어 달려본 지가 언제였던가. 허나 너덜거리는 폐부는 그 생기를 기억하라는 양 조금의 안정도 허락하지 않는다. 균형감이 사라질 정도로 기침을 한참이고 토해낸다. 지금의 나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 아득해지다가 겨우 잦...
"가지 마, 형." "……." "응? 나랑 있자, 형 가면 나 외로워." "왜?" "어?" "나 나가면, 너네 애들 죽일까봐?" "형." "재밌니? 사람 병신 만드는 거." "형. 그게 아니라," "석민아." 나는 니가 이럴 때마다, 돌아버릴 것 같아. 석민의 머리채를 휘어잡은 정한이 석민과 눈을 맞췄다. 이석민 그 새끼 아들이래. 형 걔 그런 거 진짜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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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왕처럼] 의 스포일러가 잔뜩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왕처럼]이 내 마음에 희미하게 떠오른 계기는 18년에 관람한 빼어난 국내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였다. 처음에는 나도 반쯤은 농담으로, 자신의 마음도 제대로 모르는 부잣집 아가씨가 제 꾀에 넘어 간다는 가벼운 풍자 단편 정도로 쓸 생각이었다(아니면 트윗으로 떼우거나) 하지만 느슨한...
어느 순간부터 빛에 예민해 져서 안대가 없으면 잠을 못 자는 나날들이 계속 됐다. 반년 정도 안대를 하고 잤는데 눕자마자 눈앞이 깜깜해 지는 것도, 아무런 빛이 들어오지 않는 것도 너무 좋았다. 그러다 며칠 전부터 안대를 하는 게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이상했다. 여행을 가도 안대를 제일 먼저 챙기는 나였는데 안대가 불편했다. 그래서 그날 반년만에 처음으로 ...
‘또각 또각’ 천천히 구두 소리를 내며 걸어오는 하얀슈트를 입은 남성 큰 키에 날카로운 인상보다 눈에 띄는 호박빛 동공 남성은 마치 뱀과 같아 보인다 걸어오는 남성 주변은 여기저기 핏자국이 난무하고 중간중간 사람도 쓰러져 있다 남성이 다가오자 머리를 조아리며 인사하는 다른 사람들에 남성은 고개를 들라는 듯 손짓을 한다 그에 다른 사람들은 고개를 들고 그중 ...
어슴푸레한 새벽이었다. 해가 떴으나 뜨지 않은 것 같고, 밤이 물러났으나 옷자락을 남겨둔 시각. 밤은 제 옷자락을 끌어올렸고, 그바람에 서늘한 바람이 불었다. 알렉스는 인상을 찌푸리며 몸을 덮고 있는 얇은 천을 끌어당겼다. 어깨 위로 덮은 천은 여름용 이불이라 그런지 방한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그 사실을 알렉스도 알고 있었지만 잠에서 막 깬, 깼다고...
래빗 씨 어라? 저 가게도 리모델링 중인가요? 마스터, 기분 탓일지도 모르겠지만 요즘 리모델링 중인 가게가 많지 않나요? 저기 있는 가게는 오픈한지 얼마 안 됐잖아요. 글러트니 아아, 거기라면 어제 이 몸이 박살냈다. 래빗 씨 헤에, 글러트니 씨가 원인이군요... ....잠깐, 뭘 한 거에요?! 글러트니 저 가게, 가격은 비싸면서 양은 적고 맛도 별로라고....
크리티아스를 탐방하며 게오르크 세력과 협력하여 그들을 돕기 시작한지도 어느덧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 홀슈타트를 만나고ㅡ솔직한 심정으로 말하자면 이곳에서 그를 만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ㅡ그와 협력해서 투르카를 쫓기도 하는 등의 언제나와 같은, 그러나 험난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 사이 고향인 칼리브 아일랜드로 돌아가 몸을 추스리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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