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사라진 시간 x 가려진 시간 x 사냥의 시간
*수인 소재 정국은 어른스러운 지민이 좋았다. 정국이 제일 좋아하는 소세지도 잊지 않고 항상 챙겨주고 가끔 놀라고 집도 빌려준다. 근데 한가지 단점이 있다. 너무 깔끔쟁이다. 고양이 혼현일 때는 내 머리가 납작하게 눌릴 정도로 핥아준다. 침 냄새 너무 난다 형.. 하고 투정 부려봤지만 고양이 지민한테는 안 먹힌다. 사실 지민이 사람일 때가 제일 무섭다. 한...
매해 이맘때가 되면 집에 전화를 한다. 집으로 전화를 하면 미국 번호가 뜬다. 그러면 보통, 어머니가 아닌 아라가 전화를 받는다. 다행히 시차도 적당해서, 태섭이 잠들기 전에 짧게 통화를 하면 얼추 한국와 시간이 맞아 떨어졌다. 그쪽은 아침일 테지. 늦잠을 더 자겠다며, 시간표를 짤 때 1교시를 전부 비워 버렸다는 아라는 이 즈음 태섭이 전화를 하면 빼놓지...
-쏴아아 보트의 뒤에서 이는 작은 물보라가 바다에 닿으며 파동이 생긴다. 높게 튄 물방울 몇 방울이 입에 닿아 짠맛이 돌았다. "퉤퉤, 꽤 멀리 왔네." 뒤를 돌아보니 벌써 육지가 흐릿해질 정도다. 한 손은 핸들을 잡고 한쪽 손으로는 턱을 괸 채 끝없는 수평선을 향해 계속 달렸다. 가까워질 듯하면서도 가까워지지 않는 수평선을 향해 계속 달리지만, 지루하지는...
리프탄 칼립스 (32세) : 훤칠한 키, 군살 하나 붙지 않은 다부진 몸, 이국적인 분위기에 섹시한 외모, 거기에 타고난 재능까지 겸비한 인기 배우. 맥시밀리언 크로이소 (26세) : 다큐멘터리 채널에서 동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PD. 사회 초년생이라 좌충우돌하지만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음. 하아.. 어쩌지.. 맥시밀리언 크로이소는 사장실에서 나오...
SIDE - 네이베로스 공중에서 고철덩어리가 떨어지고 허공에서 굵직한 전깃줄이 나타나고 분쇄기, 레이저. 정신을 차린 스우의 공격은 아까와는 달리 상당히 다채롭고 성가시며 감정이 실려 있었다. 난 그의 공격을 이리저리 피하면서 도발했다. "그렇게 분하냐? 눈앞에서 동생을 잃은게? 그런데 이걸 어째? 이건 전부 네가 자초한 일인데" "닥치시죠." "너는 장난...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고죠 사토루/나나미 켄토/이타도리 유지/이에이리 쇼코/게토 스구루 드림 * 본 시리즈는 픽션이며 유곽이름을 제외한, 실제 역사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면 우연입니다. 불에 타 폐허가 되어버린 집터가 정리되기 시작했다. 나는 그 곳에 그저 벚나무 한그루만 심어준다면 충분했지만 사토루는 그것만으론 만족하지 못한다며 이전에 살던 집 그대로 복구하기를 원했다. ...
. . . 이정은 얼마 남지 않은 전시회를 앞두고 적당히 입을 수트를 구매하기 위해 평소 즐겨 다니던 브랜드 매장으로 들어섰고 몇개의 옷을 골라 피팅룸으로 들어섰다. 옷을 갈아입고 나가 거울을 보려 피팅룸 손잡이를 잡는 순간 피팅룸의 문이 열리고 여자 한명이 뛰어 들어와 이정의 품에 안겨왔다. 당황한 이정이 여자를 내려다보며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있을때 여...
끝난 소설에 사족붙이는거 정말 좋아하지 않는데 이 경우는 제가 고의적으로 엔딩에 분기를 만든 소설이라 부득불 첨언합니다 죄송해요 ㅠ 엔딩이 엄청 애매하게 끝났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조금 어떤 분기가 있는지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눈치채셨겠지만 이 썰의 하편 후반부에서 '쿤의 가릉비가는 더 이상 그의 목소리를 읊지 못한다.'를 마지막으로 용친과 관헝의 시점에서 ...
새벽 1시임에도 환하게 불이 켜진 집_ 2월 중순에도 따듯한 온기가 감도는 집_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향기가 베어버린 집_ 졸린 눈을 제대로 뜨지 못 하면서도 입꼬리를 잔뜩 올린 채 신발을 벗어던졌다. 두시간전쯤 왔던 카톡하나가 머릿속에 스쳐지나갔다.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잠결에 살짝 잊고 있었다. 까먹은 건 아니고 정말 잠깐 잊고 있었다. 양...
*포타 기준 4,501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생각해 보면, 내가 납치되었다가 풀려난 후 놈은 줄곧 나에게 호의적이었다. 연락하면 잘 받아 줬고, 부탁할 게 있다고 하면 되도록 수용하려고 했다. 뭐, 이견을 조율할 필요는 있었다만. 여하튼. '내가 치명적인 약점, 그러니까 자살 종용 녹음본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말...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