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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날이 무척 더웠다. 아직 6월 중순이건만 기온은 30도에 가까웠고 잠깐이라도 팔을 접으면 오금이 찐득거릴 만큼 습하고 기분 나쁜 날씨였다. 한 시간에 한 대밖에 오지 않는 작은 마을버스에서 내려 정류장 앞에 선 해량은 캡 모자를 슬쩍 올려 쨍하게 떠 있는 태양을 바라보았다. 저절로 미간에 주름이 잡힐 정도로 뜨거웠다. 주변에 있는 거라곤 논밭뿐이라 햇빛을 ...
어쩐지 취중 진담을 제가 뱉고 있는 꼴이다. 민망해진 규빈이 애꿎은 매트리스 쿠션만 눌러댔다. 썩 믿음직스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진심의 할당량이 다한 듯 끝을 맺는 목소리가 점차 줄어든다. 대답까지는 바라지도 않았다지만 돌아오는 게 없으니 민망함에 주절주절 말꼬리만 늘어졌다. "......자냐?" 숨소리가 대답을 대신한다. 여태 건넨 진심은 도루묵이 되었...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좀비한테 죽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뜨니, 스팬담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사고 다 치고 내리막길만 걸을 예정인, 어그로만 잔뜩 끌린 워터 세븐 이후, 중환자 스팬담이. 씨발, 이건 아니잖아요. 굳세어라, 스팬담! written By. 시쟌 -131- “흐아아악!!” 예고도 없이 귓가에 닿은 숨결로 인해 오랜만에 진심으로 소름이 돋은 스팬...
학회비를 돌려주세요 제 XX회 경영대 학생회로서 우선 깊은 책임을 느끼며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지난 1학기를 보내고 2학기의 절반이 넘어가고 현 시점 저희 경영대 학생회 일동은 학회비를 '도둑'맞았습니다. 2학기 MT를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부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제보를 받게 되었고 행위자를 특정 지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제보와 학...
퇴고X.손풀기용 단편 청소년 관람불가 하성은 아침에 일어나 보니 벌써 2시라는 것을 깨달았다.그 누구도 자신을 깨우지 않았고 집엔 낡은 선풍기가 돌아가는 소리만이 들릴 뿐이었다. 베란다는 식물로 꽉차 기어코 몇몇화분들은 거실로 밀려나 자리한켠을 차지하고 있었다. 거대한 숲을 연상시키는 푸름에 대비되어 집은 더 적막하고 비어보였다. 선풍기의 머리방향을 맞추고...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환생한 이랑=김상범. 하필 요괴와 귀신들이 잘 꼬이는 체질로 환생한 이랑. 동생의 새로운 생에 끼어들지 않고자 했으나 자꾸만 마주치자 이연은 결국... +본 글에서 등장하는 요괴와 귀신들은 그냥 냅다 만들어낸 것입니다. +화이트 배경으로 감상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블랙 배경으로 읽으셔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Prologue 허억… 헉, 허억. 흐윽....
我不入地獄 誰入地獄。 순정필생 장하오 성한빈 「 빙빙, 누군가를 지키려면 가장 먼저 네 마음을 단단하게 굳혀. 심장을 죽이란 말이야. 」 성한빈이 매번 실패하고 도망치는 이유는 간단했다. 그 진창을 구르고도 여전히 돼먹지 못한 인간들까지 사랑해서. 버리지 못한 정의감이 뇌를 지배해서. 경찰 학교를 다니던 엘리트는 제 손으로 죽였고, 현재의 성한빈은 천주회의...
지인분과 보드게임 하다 나온 조합으로 썰 푼거 백업(허락받음) 대만이가 농구선수가 아님 주의 배경은 대충 미래시대. 안드로이드가 존재하는 사회임. 호열이는 자아가 존재하는 전투용 안드로이드 프로토타입으로 개발됨. 하지만 호열이의 자아는 수단으로서의 폭력이 그다지 호율이 좋지 못하다고 판단해 스스로 전투프로그램을 삭제하거나 암호화하는 방식으로 전투를 거부함....
12 요코하마는 화려하게 불타고 있었다. 그 중심에는 그 곳을 지켜온 이(異)능력들이 서로 뒤엉켜, 이번엔 그 반대의 입장이 되어 요코하마를 위협하고 있었다. 사라져가는 이능력자들. 그들의 이능력이 저곳에 있으니 저 거대한 움직임을 막을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어보였다. 이능력이 있었더라면, 많은 전(前) 이능력자들이 중얼거렸다. 하지만 이젠 ‘일반인’이 ...
드림주는 조금 긴장한 듯 굳어있는 명헌이를 편하게 해주려 이것저것 질문을 던졌고, 드림주의 계획과는 달리, 명헌이의 긴장과 불안감은 더욱 심해졌다. 물론 티는 안 냈지만 말이다."명헌 씨는 어쩌다 감독 일을 하게 되었어요?""아.. 그냥 뭐.. 농구하다 보니 지도 쪽으로 조금 더 맞는 거 같아서 뿅"일단 주장이니까 틀린 말은 아니잖아 뿅? 난 거짓말한 거 ...
두근거리는 마음을 꾸욱 누르면서, 거울 앞에 선 그녀-고토 히토리가 자신의 몸을 이래저래 돌아보았다. 평소에 걸치던 분홍색 추리닝이 아닌, 척 봐도 신경쓴 게 보이는 예쁜 복장이었다. 같은 밴드 동료, 키타 이쿠요한테 코디를 부탁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며 히죽 웃은 그녀가 다시 한 바퀴 더 그 자리에서 돌아보았다. 우헤헤, 자신이 생각해도 기분나쁠 정도로 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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