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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월요일, 명화는 민태식의 자택에 도착했다. 민태식이 집은 언덕 가장 꼭대기에 위치해 있었는데 다른 집과 마찬가지로 담장에 둘러쳐져 있었다. 소나무 머리가 담장 밖으로 빠져나와 세상을 구경하고 있었다. 문 앞에는 세 명의 검은 정장 차림의 남자들이 서 있었다. 두 명은 경호목적인 것 같았고 한 사람은 아이패드를 들고 있는 걸로 보아 입찰자를 확인하는 것 같았...
작년 말에 친구 송아랑 신년 운세를 보러 간 적이 있었다. ‘선생님 미쳤어. 거의 내 인생 유명한 투리구슬- 존나 꿰뚫어.’하면서 강추하길래 따랐는데 선생님이 내 사주를 표에 적자 마자 흐흥- 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왜 남의 사주 비웃어요; 1차로 빈정이 상했고. “우리 공주님은 기본적으로 망신살이 좀 있다.” 다음으로 터져 나오는 말에 2차로 빈정이 상했...
유독 홀로인 어느 여름 밤, 그녀는 이미 색이 바랜 지 오래인 작은 종이 편지들을 꺼내어 본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오늘도 바람이 참 좋네요. 물론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요. 그대는 평안할지 모르겠지만요. 그대의 도처에 언제나 평화만이 있기를 바랄게요. 이전에 함께 봄 나들이를 갔을 때, 참 즐거웠던 기억이 나요. 햇빛이 드리우고, 꽃은 만발하고, 분명 함께...
“워크숍? 지금 그딴 거 가게 생겼어...?” “빨리 가서 말해, 홍주임이 빨리 가서 현식이한테 말해.” 현식이는 우리 회사 회장 이름이다. 착잡한 얼굴로 젓가락을 허공에 휘젓다 ‘씨발, 개좆같아.’쌍욕을 웅얼거리는 차선임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착잡해져 덩달아 손등으로 이마를 가렸다. 씨발, 나도 개좆같애.. 무슨 워크숍이야. 잠도 못자는데.. 갔다오면 일...
한참을 달려서 우리는 숙소에 도착했다. 나는 오는 내내 자느라 바깥풍경은 커녕 어떻게 온건지 조차도 몰랐다. 선호가 나를 흔들어 깨워서 눈떠보니 숙소앞이었다. 헐, 야 좀 깨우지. -몇번을 깨워도 안일어난게 누구더라? -아..그..그래? 아씨, 이게 다 김설민 때문이야, -됐어 걔 얘기 그만해.
“....거울,” “어?” “거... 흐응, 거울....” “....” 기억이 조각난 그날 밤, 뒤늦게 떠오른기억 중 하나는.... 남자의 침대 옆에 커다란 전신 거울이 있었다는 거. 몸을 섞는 내내, 그 안으로 뒤엉킨 나체가 적나라하게 비쳤다. 허리를 쳐올리던 남자가 욕정을 이기지 못하고 내 목덜미를 이로 물어내리는 행위나, 속절없이 교성을 토해내며 밑에...
오해(17) "외숙, 제발, 아원을 구해 줘요." 금릉은 거의 울먹이고 있었다. 강징은 벼락에라도 맞은 듯 그 자리에 우뚝 섰다. 곁에 남씨 가문의 두 사람이 서 있는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소년은 외숙의 팔을 붙잡으며 말을 이었다. "그애가 없어지면... 전 정말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단 말이에요." 팔 위로 조카의 눈물이 뚝뚝 떨어지자 강징은 할 말을 ...
이 동네에 이상한 사람 살아 둘. 몸은 기억하겠지 “....진....짜..” “.............” “..이 동네에 이상한 사람 살아.” “.........어, 헐.” 옆에서 노려보는 얼굴이 새침하기 짝이 없었다. 원래 이 남자가 이렇게 컸나. 내가 좀 작은 편이긴 한데.. 그렇다 해도 왜 이렇게 깔아보는 것 같지. 기분 탓인가. 커피가 넘어가냐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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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형식으로 이어지는 엄청난 장편입니다....... 이게..... 지금.. 제가 알기로... 79편까지 써놨어요..심심할 때 읽으세요. 배경이 겨울입니다. 겨울에 썼어요. 미안 ㅋ “헤어지자.” “.....왜?” “이게 사귀는 거니.” “....뭐가..?” “..너 일에 미친 애 같아.” “.....” “일 욕심 어지간히 부려야지, 여자가 그러면 좀...
두사람의 마츠리 - 후지와라 슈X사쿠라이 에리 1. 마츠리 전의 둘의 관계 무더운 여름, 이제는 그만 더워주었음 좋겠다 라고 생각할정도로 무더운 더위에 점점 지쳐가는 슈와 에리, 여름방학이기에 서로 얼굴보는 일이 적어졌고, 점점 지루하기만 하는 나날들이 계속되어가는 중이였습니다. 슈와 에리의 관계는 항상 느긋한듯 사랑이 넘쳐나는 관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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