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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58. 우진시점 걸을 때마다 물이 뚝뚝 떨어지는 유이현을 교실 안으로 차마 데리고 들어 갈 수가 없었다. 물에 빠진 생쥐 꼴은 나도 마찬가지였지만 둘 다 그러고 나타나면 또 한바탕 소문에 휩싸일 게 불 보듯 뻔해서 나는 혼자 움직이기로 했다. 우선 유이현을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앉혀두고 1층인 우리 반 교실로 들어갔다. 한창 수업 중인 시간이었던가. 언...
파리에는 비가 내렸고 코트 옷깃을 바짝 세운 채 숙소로 돌아온 모르티에는 평소보다 배는 덩치가 커 보였다. 바닥에 드러누워 있던 밀러가 손을 뻗어 코트 끄트머리를 잡아당기자 모르티에의 팔짱 사이로 옷자락이 와르륵 벌어졌다. 닳고 닳아 먼지 한 겹뿐인 카펫 위로 통조림이 요란하게 떨어져 내렸다. 밀러는 이마에 복숭아 절임을 얻어 맞고 벌떡 일어났다. 이게 다...
※이전 회차인 5화에 약간의 수정이 있습니다. 내용 측면에서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워서 수정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제가 엄청 늦게 왔네요. 이사 끝났으니 다시 열심히 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하루 되세요! <반석>에 연예인이 찾아온 것이 처음이 아닐 텐데도, 한지나의 위력이란 실로 엄청난 모양이었다. 다들 ...
해가 중천에 떴을 즈음 눈을 뜬 시리우스는 어젯밤의 일을 떠올리고 얼굴을 붉혔다. 열 다섯도 아니고 누군가를 떠올리며 수음을 했다는 게 믿기지가 않았다. 하지만 모멸감으 느끼기에는 원망할 사람이 그밖에 아무도 없었다. 시리우스는 자기가 미쳐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제기랄.” 어쩌면 진짜로 그럴지도 모른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세상이 미쳐가고 있는데 홀로 ...
※위 작품은 포스타입에 발간한 적이 있으며, 나루미츠 배포전 참가 회지 '몽상'에 실릴 예정입니다. 추후 공개 예정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 그때는. 네 이름 하나 부르는 것이 뭐가 그리도 어려웠을까. 처참하게 늘어진 손을 보았을 때 가장 먼저 느꼈던 것은 공포였어. 어떻게든 정신을 잃지 않으려 애썼을 너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져서, 잔뜩 긁혀나간 그 손끝이...
진짜는 우리가 될 테니까. 그럼, 그렇게 바라던 진짜가 되어본 소감은 어떠세요? ...진짜가 하필 너였다니 운도 지지리 없네. 지겹도록 싫었던 거울 속의 생활은 드디어 마침표를 찍었다. 우리의 자리를 채우고 있던 현실의 모든 것들은 거울 속으로 들어갔다. 그래, 진짜의 자리는 우리의 것이 된 거야. 덕개는 후련한 마음으로 자신의 손에 놓인 거울을 바라보았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FROM ATTE “Life isn’t about waiting for the storm to pass… It’s about learning to dance in the rain.” Vivian Greene 오프 더 레코드로 이어집니다.
Identity Theft Chapter 11. Avengers Disassembled 해피 호건은 20년 넘게 스타크 인더스트리에서 토니를 위해 일해왔다. 그는 그 남자의 운전사, 경호원, 회사의 보안 책임자일 뿐만 아니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강한 우정을 쌓은 관계이기도 했다. 해피는 의심할 여지 없이 토니 스타크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 중 하나라고...
들리네요... 셋쇼 이성의 끈 끊어지는 소리가.. 😊♥️ 수정 및 재업로드 금지입니다 Do not edit or repost this artwork without permission.
허기와 열망의 공허함이 발끝에 그림자가 되어 무겁게 매달리고, 무거운 발걸음을 어찌어찌 걸음한다. 어둠이 내린 도시의 불빛은 빛나는 별빛을 집어삼키고, 지상에 성큼 내려온 커다란 블루문은 잡힐듯 내게 손짓한다. "니가 그리웠어, 니가보고싶었어 .. 날 꼭 잡아주지 않으련?" 너의 손을 잡아보려, 힘껏 내밀어도, 잡힐듯 잡히지 않는 블루문은 자전축에 따라 서...
-Severus Snape Said- 눈을 뜨니 새하얀 천장이다. 머리가 울리는듯한 통증을 참고 기억을 더듬으니 마지막 기억에서 나는 퀴디치 경기장 근처를 지나가고 있었다. 그 위를 날아다니는 마루더즈 놈들. 나한테 날라오는 블러저. 찢어지는듯한 비명을 지르는 릴리. 어지러운 시야. 그리고 암전. 딱봐도 마루더즈 놈들이 블러저로 날 맞춘것 같다. 나와 릴리...
세상엔 가끔씩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태어나곤 한다. 그리고 후천적인 영향으로 기억해내게 된 사람도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사실을 부정한다. 마법도 존재하는 이 세상에서 전생이 존재함을 부정하기도 다반수이다. 하지만 그렇게 부정해도 바뀌지않는 불변의 법칙이 있듯이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존재한다. 그 수가 매우 적지만 말이다. 그리고 나는 후천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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