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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진동이 또 울렸다. 핸드폰은 한참을 위잉거렸다. 사실 오늘로 이거만 해도 열 몇 번째이다. 열 몇 번째라고 하는 이유는, 전화 오는 횟수가 두 자리를 넘어가는 순간 민현이 숫자세기를 그만뒀기 때문이다. 민현은 그 진동음을 노래삼아 들으면서도 지척에 있는 핸드폰에는 절대로 손을 뻗지 않았다. 그러니 열이 받는 건 그쪽이 아니라 함께 사는 사람이다. “내버려둘...
‘ 목표는, 마키 신이치. 나머지는 자유다. ’ …… 마무리를 담당하게 된 미토는 물고 있던 담배를 땅으로 던지며 훅- 몇 가닥 내려와 있던 앞머리를 향해 숨을 뱉어본다. 숨 바람을 타고 하늘거리며 올라가던 머리카락들이 도로 내려온다. 오늘 밤, 이곳에서는 단 한 명도 살아나갈 수 없다 …… … 어느 덧 목선을 타고 붉은 핏줄기가 만들어지는 루카와의 표정은...
※ 모든 후원은 해당 작가님께 전달됩니다.
(이전에 적었던 초안을 수정, 추가하였습니다.) 13. [식당은 제가 찾아 볼까요.🙂] 보쿠토가 옷장을 파헤치고 있는 이유였다. 아카아시에게서 먼저 구체적인 말이 나올 줄은 꿈에서조차 그려보지 못했던지라 당황스러움 그 자체였다. 심장이 지나치게 두근거리는 것도 그 당황 속에 속했다. 보쿠토는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 잡고 아카아시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다. 그...
잠에서 깼을 때는 아직도 새벽이었다. 무언가가 이상한 꿈을 꿨다. 평소처럼 일어나 샤워를 하고, 이를 닦고, 옷을 입고, 출근을 하고, 수업계획안을 작성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퇴근길 지하철에 몸을 실었는데 종일 매사에 집중이 되지 않았다. 무언가를 잊은 기분……. 원인 모를 불안함에 화들짝 놀라 눈을 뜨니 모든 것은 이미 어둠에 잠겨 있었다. 열어 둔 창...
※공포요소, 불쾌 주의※
내가 네게 친절한 사람으로 정의 될 수 있다는게 한없이 기뻐…. (팔에 조금 더 힘을 줘서 몸을 끌어안았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길을 잃고 헤매는 기분이야. 답이 보이지 않는 문제를 무작정 푸는 기분이야. 앞이 보이지 않고 막막하기만 해. 하지만 우린 나아가야만 하겠지. 그게 우리의 자의든, 자의가 아니든. 등이 떠밀리면서 결국 낭떠러지 앞에 서야...
"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 기억해?" 똑똑히 기억할 수 밖에 없다. 잊어버리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생생한 펜시브처럼 머릿속에 박혀있는 그 당시의 너. 처음 보는 무수한 또래 아이들 사이에서 너는 특히 눈에 띄었더랬다. 밋밋하고, 조용하고, 언제 하늘에 스며들어도 아무도 알아채지 못할 밤과 같은 저와는 전혀 다른 밝고 경쾌한 사람. 켈시 오르피어스는 사회성...
최초의 자살자.누가 그의 목숨을 앗아갔나. 02. 대의사당에서 기묘한 자살 소동이 일어났다. 대의사당의 샹들리에에서 라하브레아 직에 오를 유력한 아모로트 시민 중 한 사람이 목매달아 자살했다. 그자는 그동안 자살의 징조도, 동기도, 이상한 행동도 없었기 때문에 모든 시민이 충격에 빠졌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살인과 함께 그의 품에서는 새하얀 백합 한 송이가...
네게 친절한 사람으로 남을 수 있어서 기뻐. ... 너, 많이 지쳐 있었구나, 클로에. (가만 다가가서 널 꼭 끌어안았고) 지친 네가 누구보다도 안쓰럽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으려는 네가 누구보다도 아름다워. 우린 닮았어, 네가 이기적인 사람이듯이 나도 이기적이거든. 그러니, 네가 위험에 뛰어든다면 나도 같이 뛰어들거야. 거기에 네가 있으니까. 나는 네 ...
"영호형, 말 놔요. 우리 이제 거의 평생 볼 사인데" 동혁의 목소리가 시끄러운 주변 소리를 뚫었다. 원래도 샤프한 목소리가 술을 마시니 더욱 높아졌다. 퇴근 후 양꼬치 집에서 소맥 몇잔 기울이니 다들 적당히 흥이 오른듯 했다. "그래도 학교에선 네가 선배님인걸?" 영호는 빈 잔에 소주와 맥주를 적당한 비율로 채우며 말했다. 아, 형. 저는 럭키가이라 일찍...
뒤통수를 박아놓고 코가 깨진 적이 있다. 다행히 골절은 아니고 타박상 정도였지만. 그 뒤로 인생은 별 좆도 예측할 수 없다고, 차라리 제 좆대로 살자고 생각했다. 게다가 해편은 어리니까 치기라는 단어로 자신의 면죄부를 써내려 갈 수 있었다. 자기야, 그 말 뒷꽁무니를 파열음으로 세게 발음하더라도 진짜 약만 안 하면 되지. 코카인, 헤로인, 뷰테인⋯.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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