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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본편 O DLC X. 일단 S루트 스포를 제일 주의. “지금은 아드레날린 분비가 왕성하니까요. 이걸로 안정돼서 일상 생활을 눈앞에 뒀을 때의 멘탈 보존하는 게 큰일임다.” 성당 앞에서 이소이 레이지가 이런 말을 했었다. 그때 아토는 다시 한 번 일상의 존재를 실감했다. 쿠라치가 말했던 것처럼, 밖으로 나가면 지고천 연구소와는 달리 익숙한 속세가 있을 것...
"레이디버그는 사실 날 싫어하고 있던걸까?" "그렇게 해서는 죽기 쉽지 않을걸 아드리앙~" 플랙은 베개로 숨이 막히도록 제 얼굴을 짓누르고 있는 아드리앙을 보며 조그마한 주먹을 쥐었다 폈다 했다. 아드리앙이 혼자 중얼거렸던 것처럼 플랙이 고대의 재앙으로 아드리앙을 가볍게 한 대 때려주기라도 하면 정신이 번쩍 들 게 분명했다. 정신뿐만 아니라 소중한 파트너는...
상사화 듣다가 갑자기 일태 궁중물 쓰고 싶어진 썰 평소 검은 철릭을 즐겨 입고 다니던 무관 정태의는 평소처럼 입궁해서 적당히 훈련하고 밥도 먹고 조촐하게 간식거리 보자기에 싸서 허리에 매달고 궁 밖으로 마실 나섰음(몰래 나간 것임) 궁 밖 사람들은 태의가 시장거리에 하도 잘 보이기도 하고 온통 검은 복식에 빙긋빙긋 잘 웃으면서 사교성도 좋으니까 말단 무관이...
일레이가 죽은 후 그 소식 건너 들은 태의는 때려죽여도 죽지 않을 것만 같던 녀석이 그렇게 한순간에 갔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아서 한동안 멍하니 서있을 수밖에 없었음 그날부터 정태의 식사도 잘 못 하고 폐인 생활 시작되는데 카일네 집 식구들은 태이가 얼마나 일레이를 사랑해왔는지 그리고 또 작은 도련님이 얼마나 이 정태의란 사람을 인간적으로 대해 왔는지 알기에...
엄마 얼굴보다 학원 선생님 얼굴을 더 자세히 그릴 수 있을 것 같다. 재수 기숙 학원 6개월차의 감상이었다. 고등학교 3학년 무렵의 김선우는 이유 없는 확신에 차 있었다. 수능을 잘 볼 수 있을 거란 확신. 준비를 철저히 해서 그런 건 아니고. 이유 없는 자신감이었다. 원래 어중간하게 준비할수록 불안하고, 아예 준비하지 않으면 이유 없는 낙관만이 가득해진다...
Cm by TEAR -작성중이라 걸어놓았습니다. 혹시라도 결제하지 말아주세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대관식을 앞둔 아서가 지난 날 클레이오에게 처음 빠졌던 순간을 회상하며 시작하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 감췄던 짝사랑을 다시 피워보려 맘 먹은 행복하진 않은 이야기모든 이야기가 무사히 잘 끝나 아서가 즉위한 미래 if에 대한 날조 창작입니다원작 250화까지를 기반으로 창작한 내용으로 원작의 흐름과 상이한 부분이 많을 수 있습니다 하단 링크의 샘플 참조
수영독자 대학교 AU 보러가기 ↪ https://dovvycompany.postype.com/post/9461677 수영독자 대학교 AU 그 이후 1편 보러가기 ↪ https://dovvycompany.postype.com/post/9461724 한 5초였을까? 오래라면 오래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다. 천천히 떨어지는 붉은 두 입술 사이에 얇은 실이 하나 ...
※수위가 나오니 불편하신 분들께서는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햇빛이 쨍쨍한 여름날, 학교의 커다란 나무 밑 벤치에 건장한 체격의 한 사람이 잠들어 있었다. 그는 학교에서 가장 유명한 체육 선생님, 유중혁이었다. 그런 유중혁의 곁으로 보건교사인 김독자가 걸어갔다. "유중혁, 수업 빠지고 뭐해?" "신경 쓰지 마라." "야 그래도 내가 형인데... ㅠㅠ 체육 ...
문득 생각난, 누군가 써 주었으면 하는 이야기. 위계질서에 민감하고 강인함을 숭상하며 무뚝뚝한 여주가 죽어서 다른 여인의 몸으로 눈을 뜬다. 그 여인은 화려한 치장을 좋아하고 자수를 잘 놓고 싶어 하며, 사랑하는이에게 실연당한 후 호수에 몸을 던졌다. 여주는 그 여인의 몸으로 깨어난다. 여주는 드레스, 보석, 화장, 파티를 좋아하는 것을 한심하게 여기고, ...
*보기 불편한 단어가 나옵니다. *이 모든 소설은 픽션입니다. 어느 단체나 소속,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 . w. 스레만 오늘은 전정국이 100번째로 김태형에게 고백을 시도하는 날! 항상 타이밍을 놓쳐 고백을 하지 못한 전정국.. 과연 이번엔 고백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전정국의 발걸음은 평소보다 +100 가벼웠다. 오늘은 왠지 고백에 성공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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